[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이관형
하나 되어 모인 그들, 마음을 맞추어,
예배와 확장으로, 믿음을 합하여.
레위인의 노래에서 문지기의 부름까지,
예루살렘의 품 안에서, 그들은 우뚝 섰네.
찬양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은 날아올라,
모든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
가까운 마을에서 먼 도시까지,
그들의 공동체는 길잡이 별처럼 빛났네.
예배로 묶여, 그들의 경계는 넓어지고,
믿음과 목적 안에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네.
함께 번영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 안에서,
사랑의 증거, 신성한 연합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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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礼拝(れいはい)によって一(ひと)つとなり、地境(じざかい)を広(ひろ)げ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느헤미야 11:22~3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837&pid=3
22. エルサレムにいるレビ人(びと)の監督者(かんとくしゃ)はバニの子(こ)ウジであった。
バニはハシャブヤの子、ハシャブヤはマタヌヤの子、マタヌヤはミカの子である。
ウジはアサフの子孫(しそん)の歌(うた)うたいのひとりで、神(かみ)の宮(みや)の
礼拝(れいはい)を指導(しどう)していた。
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彼(かれ)らについては王(おう)の命令(めいれい)があり、
歌(うた)うたいたちには日課(にっか)が定(さだ)められていた。
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24. またユダの子(こ)ゼラフの子孫(しそん)のひとりで、メシェザブエルの子
ペタヘヤは、王(おう)に代(か)わって民(たみ)に関(かん)するすべての
事(こと)がらを取(と)り扱(あつか)った。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25. ユダの子孫(しそん)のある者(もの)は、自分(じぶん)の畑(はたけ)に
近(ちか)い村々(むらむら)に住(す)んだ。すなわち、キルヤテ·アルバと
それに属(ぞく)する村落(そんらく)、ディボンとそれに属する村落、
エカブシェエルとその村々、
25. ○마을과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일부는 기럇 아르바와 그 주변 동네들과 디본과 그 주변 동네들과 여갑스엘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며
26. ヨシュア、モラダ、ベテ·ペレテ、
26.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27. ハツァル·シュアル、およびベエル·シェバと
それに属(ぞく)する村落(そんらく)、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28. ツィケラグ、およびメコナとそれに属(ぞく)する村落(そんらく)、
28.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29. エン·リモン、ツォレア、ヤルムテ、
29.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주하며
30. ザノアハ、アドラムとその村々(むらむら)、ラキシュとその農地(のうち)、
アゼカとそれに属(ぞく)する村落(そんらく)、こうして、彼(かれ)らは
ベエル·シェバとヒノムの谷(たに)の間(あいだ)に住(す)みついた。
30.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마을들과 라기스와 그 들판과 아세가와 그 주변 동네들에 살았으니 그들은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31. ベニヤミンの子孫(しそん)は、ゲバから、ミクマス、
アヤ、およびベテルとそれに属(ぞく)する村落(そんらく)、
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32. アナトテ、ノブ、アナネヤ、
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33. ハツォル、ラマ、ギタイム、
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34. ハディデ、シェボイム、ネバラテ、
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35. ロデとオノ、および職人(しょくにん)の谷(たに)に住(す)んだ。
35. 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거주하였으며
36. レビ人(びと)のうち、
ユダにいたある組(くみ)はベニヤミンに加(くわ)わった。
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일부는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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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형상(形像)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단아한 모습에
눈빛은 혜광(慧光)이 번득이고
콧날은 섬세한
조각상을 닮았구나
굳은 입술엔
비련의 강줄기를 품은 듯
서슬푸른 은하(銀河)가
하염없이 흐르고....
청초함 가득한
이마 위엔
학의 깃털인양
작은 잔주름이 일렁인다
붉을사 고요하게
타오르던 두 뺨위에
복사꽃 피어나듯
함초롬한 미소가 반짝이고
그 여운 깊은 골에
설산(雪山)의 매화가 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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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像
端雅な姿に
眼差しは慧眼の光りが閃いて
鼻筋は繊細な
彫刻像に似てるね
強張った唇には
悲恋の川筋を懐いた様に
鋭く光る天の川が
止め処無く流れ....
清楚さ満たした
額には
鶴の羽らしく
細やかな小じわがいさよってる
赤らむか静かに
燃え上がった両頬に
桃花咲く様に
しっとりとした笑みが輝き、
その余韻深い谷に
雪山の梅花が咲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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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形像)
形像(けいぞう)
단아한 모습에
端雅(たんが)な姿(すがた)に
눈빛은 혜광(慧光)이 번득이고
眼差(まなざ)しは慧眼(けいがん)の光(ひか)りが閃(ひらめ)いて
콧날은 섬세한
鼻筋(はなすじ)は繊細(せんさい)な
조각상을 닮았구나
彫刻像(ちょうこくぞう)に似(に)てるね
굳은 입술엔
強張(こわば)った唇(くちびる)には
비련의 강줄기를 품은 듯
悲恋(ひれん)の川筋(かわすじ)を懐(いだ)いた様(よう)に
서슬푸른 은하(銀河)가
鋭(するど)く光(ひか)る天(あま)の川(がわ)が
하염없이 흐르고....
止(と)め処(ど)無(な)く流(なが)れ....
청초함 가득한
清楚(せいそ)さ満(み)たした
이마 위엔
額(ひたい)には
학의 깃털인양
鶴(つる)の羽(はね)らしく
작은 잔주름이 일렁인다
細(ささ)やかな小(こ)じわがいさよってる
붉을사 고요하게
赤(あか)らむか静(しず)かに
타오르던 두 뺨위에
燃(も)え上(あ)がった両頬(りょうほお)に
복사꽃 피어나듯
桃花(ももばな)咲(さ)く様(よう)に
함초롬한 미소가 반짝이고
しっとりとした笑(え)みが輝(かがや)き、
그 여운 깊은 골에
その余韻深(よいんぶか)い谷(たに)に
설산(雪山)의 매화가 피도다...!
雪山(ゆきやま)の梅花(うめばな)が咲(さ)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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