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감사와 찬양으로 여는 봉헌식 축제 (느헤미야 12장31절~47절) / 이관형
봉헌식 축제의 날, 감사와 찬양의 소리,
느헤미야의 인도 아래, 성벽 위에 모여든 무리.
두 무리로 나뉘어, 찬양의 행진 시작되니
하나님의 성을 돌며, 기쁨의 노래 부르는도다.
제사장과 레위인, 나팔 소리 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마음을 모으네.
감사의 제사 드리며, 기쁨의 잔치 열리니
하나님의 집에, 찬양의 소리 가득하도다.
온 백성이 함께, 기쁨의 소리 높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하네.
봉헌식의 축제, 감사와 찬양의 날,
느헤미야의 인도 아래,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는도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80&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感謝(かんしゃ)と賛美(さんび)で始(はじ)まる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祝祭(しゅくさい)
(느헤미야 12:31~47)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1&pid=3
31. そこで私(わたし)は、ユダのつかさたちを城壁(じょうへき)の上(うえ)に
上(のぼ)らせ、二(ふた)つの大(おお)きな聖歌隊(せいかたい)を
編成(へんせい)した。一組(ひとくみ)は城壁の上を右(みぎ)のほうに
糞(ふん)の門(もん)に向(む)かって進(すす)んだ。
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2. 彼(かれ)らのうしろに続(つづ)いて進(すす)んだ者(もの)は、
ホシャヤと、ユダのつかさたちの半分(はんぶん)、
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33. アザルヤ、エズラ、メシュラム、
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34. および、ユダ、ベニヤミン、シェマヤとエレミヤであった。
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35. 祭司(さいし)のうちのある者(もの)もラッパを持(も)って進(すす)んだ。
すなわち、ヨナタンの子(こ)ゼカリヤであった。このヨナタンはシェマヤの子、
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マタヌヤの子、ミカヤの子、ザクルの子、アサフの子である。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36. また、ゼカリヤ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シェマヤ、アザルエル、ミラライ、
ギラライ、マアイ、ネタヌエル、ユダ、ハナニであって、神(かみ)の人(ひと)
ダビデの楽器(がっき)を持(も)って続(つづ)いて行(い)った。学者(がくしゃ)
エズラが彼(かれ)らの先頭(せんとう)に立(た)った。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7. 彼(かれ)らは泉(いずみ)の門(もん)のところで、城壁(じょうへき)の
上(のぼ)り口(ぐち)にあるダビデの町(まち)の階段(かいだん)をまっすぐに
上って行(い)き、ダビデの家(いえ)の上(うえ)を通(とお)って、
東(ひがし)のほうの水(みず)の門に来(き)た。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8. もう一組(ひとくみ)の聖歌隊(せいかたい)は左(ひだり)のほうに
進(すす)んだ。私(わたし)は民(たみ)の半分(はんぶん)といっしょに、
そのうしろに従(したが)った。そして城壁(じょうへき)の上(うえ)を進んで、
炉(ろ)のやぐらの上(うえ)を通(とお)り、広(ひろ)い城壁のところに行(い)き、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9. エフライムの門(もん)の上(うえ)を過(す)ぎ、エジャナの門を過ぎ、
魚(うお)の門と、ハナヌエルのやぐらと、メアのやぐらを過ぎて、羊(ひつじ)の
門に行(い)った。そして彼(かれ)らは監視(かんし)の門で立(た)ち止(と)まった。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40. こうして、二(ふた)つの聖歌隊(せいかたい)は神(かみ)の宮(みや)で
その位置(いち)に着(つ)いた。私(わたし)も、私とともにいた
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の半分(はんぶん)も位置に着いた。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1. また祭司(さいし)たち、エルヤキム、マアセヤ、ミヌヤミン、ミカヤ、
エルヨエナイ、ゼカリヤ、ハナヌヤも、ラッパを持(も)って位置(いち)に着(つ)いた。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 また、マアセヤ、シェマヤ、エルアザル、ウジ、ヨハナン、マルキヤ、
エラム、エゼルも位置(いち)に着(つ)いた。それから、歌(うた)うたいたちは、
監督者(かんとくしゃ)イゼラフヤの指揮(しき)で歌った。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43. こうして、彼(かれ)らはその日(ひ)、数多(かずおお)くのいけにえを
ささあげて喜(よろこ)び歌(うた)った。神(かみ)が彼らを大(おお)いに
喜ばせてくださったからである。女(おんな)も子(こ)どもも喜び歌ったので、
エルサレムの喜びの声(こえ)ははるか遠(とお)くまで聞(き)こえた。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44. その日(ひ)、備品(びひん)や、奉納物(ほうのうぶつ)、初物(はつもの)や
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納(おさ)める部屋(へや)を管理(かんり)する
人々(ひとびと)が任命(にんめい)され、彼(かれ)らは祭司(さいし)とレビ人(びと)のために、律法(りっぽう)で定(さだ)められた分(ぶん)を、町々(まちまち)の
農地(のうち)からそこに集(あつ)めた。これは、職務(しょくむ)についている
祭司とレビ人をユダ人(じん)が見(み)て喜(よろこ)んだからである。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45. 彼(かれ)らおよび歌(うた)うたいや門衛(もんえい)たちは、
ダビデとその子(こ)ソロモンの命令(めいれい)のとおりに、
彼らの神(かみ)への任務(にんむ)と、きよめの任務を果(は)たした。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46. 昔(むかし)から、ダビデとアサフの時代(じだい)から、神(かみ)に
賛美(さんび)と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る歌(うた)うたいたちのかしらがいた。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47. ゼルバベルの時代(じだい)とネヘミヤの時代には、イスラエル人(じん)は
みな、歌(うた)うたいと門衛(もんえい)のために定(さだ)められた
日当(にっとう)を支給(しきゅう)していた。彼(かれ)らはまた、
レビ人(びと)には聖別(せいべつ)したささげ物(もの)を与(あた)え、
レビ人はその聖別したささげ物をアロンの子孫(しそん)に渡(わた)していた。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
당신도 이런 날이 있었겠지요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우산 밑을 걸으면서
자신의 두 발만 바라보던 날.
☞☞
비가 내리는 처마 밑에서
슬픈 상념에 잠긴 날.
☞☞
혼자이고 싶었던 날.
☞☞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
별은 홀로 총총히 떠서 지고
이유 없는 밤하늘의 고요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런 날도 있지요.
☞☞
오늘도 인생의 가장 소중한 날이
가고 말았습니다.
☞☞
행복하기 위하여
내일을 기다리지만
행복은 매양 지난날에 머물고 맙니다.
☞☞
오늘은 그대도
고요히 눈을 감아 보세요.
어둠이 빛이 되고
빛이 바로 어둠이 되는 것이 보일 겁니다.
---------------
貴方もこんな日有ったでしょうね
傘を差して歩きながら
自分の両足だけ見下ろしてた日。
☞☞
雨降ってる軒下で
悲しい想念に耽った日。
☞☞
一人でありたかった日。
☞☞
誰もが皆そうです。
☞☞
星は 独りできらきら浮かんで消え、
理由無い夜空の静けさが
美しく感じられるそんな日も有るね。
☞☞
今日も、人生一番大切な日が
過ぎちゃいました。
☞☞
幸福の為に
明日を待ってるけど
幸福は 常に過ぎし日に留まっちゃいます。
☞☞
今日は 貴方も
そっと目を瞑ってご覧なさい。
闇が光になり、
光が直ぐ闇になるのが見えます。
---------------
당신도 이런 날이 있었겠지요
貴方(あなた)もこんな日(ひ)有(あ)ったでしょうね
우산 밑을 걸으면서
傘(かさ)を差(さ)して歩(ある)きながら
자신의 두 발만 바라보던 날.
自分(じぶん)の両足(りょうあし)だけ見下(みお)ろしてた日(ひ)。
☞☞
비가 내리는 처마 밑에서
雨降(あめふ)ってる軒下(のきした)で
슬픈 상념에 잠긴 날.
悲(かな)しい想念(そうねん)に耽(ふけ)った日(ひ)。
☞☞
혼자이고 싶었던 날.
一人(ひとり)でありたかった日(ひ)。
☞☞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誰(だれ)もが皆(みな)そうです。
☞☞
별은 홀로 총총히 떠서 지고
星(ほし)は 独(ひと)りできらきら浮(う)かんで消(き)え、
이유 없는 밤하늘의 고요가
理由(わけ)無(な)い夜空(よぞら)の静(しず)けさが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런 날도 있지요.
美(うつく)しく感(かん)じられるそんな日(ひ)も有(あ)るね。
☞☞
오늘도 인생의 가장 소중한 날이
今日(きょう)も、人生一番(じんせいいちばん)大切(たいせつ)な日(ひ)が
가고 말았습니다.
過(す)ぎちゃいました。
☞☞
행복하기 위하여
幸福(こうふく)の為(ため)に
내일을 기다리지만
明日(あす)を待(ま)ってるけど
행복은 매양 지난날에 머물고 맙니다.
幸福(こうふく)は 常(つね)に過(す)ぎし日(ひ)に留(とど)まっちゃいます。
☞☞
오늘은 그대도
今日(きょう)は 貴方(あなた)も
고요히 눈을 감아 보세요.
そっと目(め)を瞑(つぶ)ってご覧(らん)なさい。
어둠이 빛이 되고
闇(やみ)が光(ひかり)になり、
빛이 바로 어둠이 되는 것이 보일 겁니다.
光(ひかり)が直(す)ぐ闇(やみ)になるのが見(み)えます。
'*구약 성경* > 느혜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장10절~22절) / 이관형 (1) | 2024.09.29 |
---|---|
[聖詩]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단호한 결단 (느헤미야 13장1절~9절) / 이관형 (0) | 2024.09.28 |
[聖詩]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장22절~30절) / 이관형 (0) | 2024.09.26 |
[聖詩] 예배 공동체를 회복할 중심인물들(느헤미야 12장1절~21절) / 이관형 (1) | 2024.09.25 |
[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이관형 (0)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