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느헤미야 10장32절~39절) / 이관형
우리는 하나 되어 서약하며
우리의 삶 속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네.
성전의 돌봄에 우리의 마음을 맞추고,
순수한 헌물을 드리는 거룩한 시간에.
우리 밭의 첫 열매를 가져오며,
주님을 섬기며 우리의 마음은 노래하네.
십일조를 기쁨과 은혜로 드리며,
이 거룩한 장소를 성화하네.
함께 우리는 복구하고 세우며,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네.
언약 속에 우리는 하나 되어 나아가리
우리의 거룩한 일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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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章(じゅっしょう)
神(かみ)の宮(みや)での礼拝回復(れいはいかいふく)のために心(こころ)を一(ひと)つにす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느헤미야 10:32~3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77&pid=3
32. 私(わたし)たちは、私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の礼拝(れいはい)のために、
毎年(まいねん)シェケルの三分(さんぶん)の一(いち)をささげるとの
命令(めいれい)を自分(じぶん)たちで定(さだ)めた。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의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 これは、並(なら)べ供(そな)えるパンと、常供(じょうく)の
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また常供の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
また、安息日(あんそくにち)、新月(しんげつ)の祭(まつ)り、例祭(れいさい)の
いけにえ、聖(せい)なるささげ物、また、イスラエルの贖(あがな)いをなす
罪(つみ)のためのいけにえ、さらに、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の
すべての用途(ようと)のためであった。
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 また私(わたし)たち、祭司(さいし)とレビ人(びと)と民(たみ)とは、
律法(りっぽう)にしるされているとおり、私たちの神(かみ)、主(しゅ)の、
祭壇(さいだん)の上(うえ)で燃(も)やすたきぎのささげ物(もの)についての
くじを引(ひ)き、毎年(まいねん)、定(さだ)まった時(とき)に、私たちの
父祖(ふそ)の家(いえ)ごとに、それを私たちの神の宮(みや)に
携(たずさ)えて来(く)ることに決(き)めた。
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바쳐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사르게 하였고
35. また、私(わたし)たちの土地(とち)の初(はつ)なりと、
あらゆる木(き)の初なりの果実(かじつ)とをみな、毎年(まいねん)、
主(しゅ)の宮(みや)に携(たずさ)えて来(く)ることに決(き)めた。
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 また、律法(りっぽう)にしるされているとおり、私(わたし)たちの
子(こ)どもと家畜(かちく)の初子(ういご)、および、私たちの牛(うし)や
羊(ひつじ)の初子を、私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に、私たちの神の宮で
仕(つか)えている祭司(さいし)たちのところに携(たずさ)えて来(く)ることに
決(き)めた。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また、私(わたし)たちの初物(はつもの)の麦粉(むぎこ)と、私たちの
奉納物(ほうのうぶつ)、およびあらゆる木(き)の果実(かじつ)、新(あたら)しい
ぶどう酒(しゅ)と油(あぶら)を、祭司(さいし)たちのところに、私たちの
神(かみ)の宮(みや)の部屋(へや)に携(たずさ)えて来(く)ることにした。また、
私たちの土地(とち)の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はレビ人(びと)たちのものと
した。レビ人が、彼(かれ)ら自身(じしん)で私たちの農耕(のうこう)する
すべての町(まち)から、その十分の一を集(あつ)めることにした。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レビ人(びと)が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集(あつ)めるとき、
アロンの子孫(しそん)である祭司(さいし)が、そのレビ人とともに
いなければならない。レビ人はその十分の一の十分の一を、
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へ携(たずさ)え上(のぼ)り、
宝物倉(ほうもつぐら)の部屋(へや)に納(おさ)めなければならない。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この部屋(へや)に、イスラエル人(じん)とレビ人(びと)たちは、
穀物(こくもつ)や、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しゅ)や、油(あぶら)の
奉納物(ほうのうぶつ)を携(たずさ)えて来(く)るよう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そこには聖所(せいじょ)の器具(きぐ)があり、また、当番(とうばん)の
祭司(さいし)や門衛(もんえい)や歌(うた)うたいもいる。こうして
私(わたし)たちは私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をなおざりにしないのである。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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