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이관형
성전의 빛을 지키는 자들,
예배의 불꽃을 밝히는 자들,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자들,
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성전의 문을 지키는 자들,
찬양과 기도로 성전을 채우는 자들,
그들의 헌신은 하늘에 닿으리라.
예루살렘의 성벽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
그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전은 영원히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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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礼拝(れいはい)のために仕(つか)え、神(かみ)の宮(みや)を管理(かんり)する人々(ひとびと)
(느헤미야 11:10~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836&pid=3
10. 祭司(さいし)のうちでは、エホヤリブの子(こ)エダヤと、ヤキン、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神(かみ)の宮(みや)のつかさセラヤであった。このセラヤはヒルキヤの
子(こ)、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メシュラムの子、ツァドクの子、
メラヨテの子、アヒトブの子である。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なお、宮(みや)の務(つと)めをする彼(かれ)らの同族(どうぞく)で、
八百二十二名(はっぴゃくにじゅうにめい)。また、エロハムの子(こ)アダヤが
いた。このエロハムはペラルヤの子、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
アムツィの子、ゼカリヤの子、パシュフルの子、マルキヤの子である。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アダヤの同族(どうぞく)で一族(いちぞく)のかしらたちは
二百四十二名(にひゃくよんじゅうにめい)。また、アザルエルの子(こ)
アマシュサイがいた。このアザルエルはアフザイの子、
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メシレモテの子、イメルの子である。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彼(かれ)らの同族(どうぞく)の勇士(ゆうし)たちは
百二十八名(ひゃくにじゅうはちめい)。彼らの監督者(かんとくしゃ)は
ハゲドリムの子(こ)ザブディエルであった。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レビ人(びと)のうちでは、ハシュブの子(こ)シェマヤ。
このハシュブはアズリカムの子、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
ハシャブヤの子、ブニの子である。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また、レビ人(びと)のかしらのシャベタイとエホザバデは、
神(かみ)の宮(みや)の外(そと)の仕事(しごと)を監督(かんとく)していた。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また、ミカの子(こ)マタヌヤがいた。ミカはアサフの子のザブディの子で
ある。マタヌヤは、祈(いの)りのために感謝(かんしゃ)の歌(うた)を
始(はじ)める指揮者(しきしゃ)、バクブクヤはそ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
副指揮者(ふくしきしゃ)であった。またシャ厶アの子アブダがいた。
シャ厶アは、エドトンの子のガラルのである。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聖(せい)なる都(みやこ)にいるレビ人(びと)は
合計(ごうけい)二百八十四名(にひゃくはちじゅうよんめい)であった。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門(もん)の見張(みは)りをする門衛(もんえい)では、
アクブと、タルモン、および、彼(かれ)らの同族(どうぞく)
百七十二名(ひゃくななじゅうにめい)であった。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そのほかのイスラエル人(じん)、祭司(さいし)、レビ人(びと)たちは、
ユダのすべての町々(まちまち)で、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ゆずりの地(ち)にいた。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宮(みや)に仕(つか)えるしもべたちはオフェルに住(す)み、
ツィハとギシュパは宮に仕えるしもべたちを監督(かんとく)していた。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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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자멸을 초대하는 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그대, 마지막 생명이 자신을 지킬 때
꿈틀거린 내면의 욕망을 분출하라!!..
거대한 태양을 집어삼킨
여름날의 대지가
뜨거운 불기둥을 솟구치듯이...
내일이면 결코 늦으리라-
어떤 신과의 약속도 파괴된
그 깊은 동굴속에 갖혀 신음하며
점차 차가운 시체처럼 굳어갈테니
이제 눈을뜨라!...
--------------------
自滅を招く者
貴方、最後の命が自分を守る時
蠢いてる内面の欲望を噴出せよ!!..
巨大な太陽を飲み込んだ
夏日の大地が
熱い火柱を迸る様に...
明日ならば決して遅れるだろうー
どんな神との約束も破壊された
その深い洞穴に閉じ込められて呻きながら
段々冷たい屍の様に固まるから
もう目覚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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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초대하는 자
自滅(じめつ)を招(まね)く者(もの)
그대, 마지막 생명이 자신을 지킬 때
貴方(あなた)、最後(さいご)の命(いのち)が自分(じぶん)を守(まも)る時(とき)
꿈틀거린 내면의 욕망을 분출하라!!..
蠢(うごめ)いてる内面(ないめん)の欲望(よくぼう)を噴出(ふんしゅつ)せよ!!..
거대한 태양을 집어삼킨
巨大(きょだい)な太陽(たいよう)を飲(の)み込(こ)んだ
여름날의 대지가
夏日(なつひ)の大地(だいち)が
뜨거운 불기둥을 솟구치듯이...
熱(あつ)い火柱(ひばしら)を迸(ほとばし)る様(よう)に...
내일이면 결코 늦으리라-
明日(あす)ならば決(けっ)して遅(おく)れるだろうー
어떤 신과의 약속도 파괴된
どんな神(かみ)との約束(やくそく)も破壊(はかい)された
그 깊은 동굴속에 갖혀 신음하며
その深(ふか)い洞穴(ほらあな)に閉(と)じ込(こ)められて呻(うめ)きながら
점차 차가운 시체처럼 굳어갈테니
段々(だんだん)冷(つめ)たい屍(かばね)の様(よう)に固(かた)まるから
이제 눈을뜨라!...
もう目覚(めざ)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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