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자원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절~9절) / 이관형
예루살렘의 심장, 회복할 도시,
자원자들이 일어나, 그들의 영혼이 날아오르네.
제비뽑기로 선택된 운명을 받아들이며,
성벽을 지키고, 그들의 자리를 지키네.
용맹한 지도자들, 그들의 이름을 노래하고
하나님께 봉사하며, 그들의 헌신을 바치네.
유다 지파에서, 용감하고 대담한 자들,
느헤미야의 책에, 그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었네.
믿음과 용기로, 그들은 우뚝 선 그들
도시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
함께 번영하며, 이 거룩한 곳에서 살아가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825&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を守(まも)るために自(みずか)ら願(ねが)い出(で)る人々(ひとびと)
(느헤미야 11: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835&pid=3
1. 民(たみ)のつかさたちはエルサレムに住(す)んでいたが、ほかの民は、
くじを引(ひ)いて、十人(じゅうにん)のうちからひとりずつ、聖(せい)なる
都(みやこ)エルサレムに来(き)て住むようにし、あとの九人(きゅうにん)を
ほかの町々(まちまち)に住まわせた。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すると民(たみ)は、自分(じぶん)から進(すす)んでエルサレムに
住(す)もうとする人々(ひとびと)をみな、祝福(しゅくふく)した。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エルサレムに住(す)んだこの州(しゅう)のかしらたちは次(つぎ)のとおりで
ある。ユダの町々(まちまち)には、イスラエル人(じん)、祭司(さいし)、
レビ人(びと)、宮(みや)に仕(つか)えるしもべたち、ソロモンのしもべたちの
子孫(しそん)が、それぞれ、自分(じぶん)たちの町々の自分の
所有地(しょゆうち)に住んだ。
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ユダ族(ぞく)とベニヤミン族のうちのある者(もの)は、エルサレムに
住(す)んだ。すなわち、ユダ族では、ウジヤの子(こ)アタヤであった。
このウジヤはゼカリヤの子、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アマルヤの子
ツェファテヤの子、マハラルエルの子、マハラルエルはペレツの
子孫(しそん)のひとりである。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5. 次(つぎ)にバルクの子(こ)マアセヤであった。このバルクはコル·ホゼの子、
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ハザヤの子、アダヤの子、エホヤリブの子、
ゼカリヤの子、ゼカリヤはツェラ人(じん)の子孫(しそん)である。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6. エルサレムに住(す)んだペレツの子孫(しそん)は合計(ごうけい)
四百六十八名(よんひゃくろくじゅうはちめい)の勇士(ゆうし)であった。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7. ベニヤミン族(ぞく)では次(つぎ)のとおりである。メシュラムの子(こ)サル。
このメシュラムはヨエデの子、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ペダヤの子、
コラヤの子、マアセヤの子、イティエルの子、エシャヤの子である。
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8. 彼(かれ)の次(つぎ)には、ガバイとサライで、
九百二十八名(きゅうひゃくにじゅうはちめい)。
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9. ジクリの子(こ)ヨエルが彼(かれ)らの監督者(かんとくしゃ)であり、
セヌアの子ユダが、彼の副監督者(ふくかんとくしゃ)として
この町(まち)を治(おさ)めた。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
[서정시] 낮선 여인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어디론지 문득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무 목적도 없이 발길 닿는데로
마냥 나그네처럼 떠돌고 싶다
해묵은 때를 벗겨내듯
온몸의 무게를 벗어던지며
낮선 골짜기와
드높은 산맥을 향해 걷노라면
세상의 어둠도 걷히고
마침내 찬란한 아침의 태양을 보리라
거기 어딘가
나상(裸像)의 춤추는 여인이 비치려니...
삼단같은 그 머릿결에
일렁이는 빛의 무늬결이 나부끼면
나는 그 여인의 옷소매를 부여안고
고요한 목소리로 귀에대고 속삭이리라
그대 사랑한다고-
그대 영원히 사랑한다고-
------------------------------
見知らぬ女人
何処か ふと
旅立ちたい
何の目的も無く足に任かせ、
只管 旅人の様に流離いたい
古びた垢を脱がす様に
全身の重荷を振り捨て、
見知らぬ谷間や
高々な山脈に向かって歩くと
世間の闇も晴れ、
やがてきらびやかな朝の太陽も見るだろうぞ
そこの何処かに
裸像の踊る女人が映ろうから...
麻の束みたいな髪の毛に
いさよう光の模様が翻れば
私は その女人の袖を引っ掴んで
静かな声で耳元に囁くだろうぞ
貴方 愛してるってー
貴方 永久に愛するってー
-----------------------------
낮선 여인
見知(みし)らぬ女人(にょにん)
어디론지 문득
何処(どこ)か ふと
여행을 떠나고 싶다
旅立(たびだ)ちたい
아무 목적도 없이 발길 닿는데로
何(なん)の目的(もくてき)も無(な)く足(あし)に任(ま)かせ、
마냥 나그네처럼 떠돌고 싶다
只管(ひたすら)旅人(たびびと)の様(よう)に流離(さすら)いたい
해묵은 때를 벗겨내듯
古(ふる)びた垢(あか)を脱(ぬ)がす様(よう)に
온몸의 무게를 벗어던지며
全身(ぜんしん)の重荷(おもに)を振(ふ)り捨(す)て、
낮선 골짜기와
見知(みし)らぬ谷間(たにま)や
드높은 산맥을 향해 걷노라면
高々(たかだか)な山脈(さんみゃく)に向(む)かって歩(ある)くと
세상의 어둠도 걷히고
世間(せけん)の闇(やみ)も晴(は)れ、
마침내 찬란한 아침의 태양을 보리라
やがてきらびやかな朝(あさ)の太陽(たいよう)も見(み)るだろうぞ
거기 어딘가
そこの何処(どこ)かに
나상(裸像)의 춤추는 여인이 비치려니...
裸像(らぞう)の踊(おど)る女人(にょにん)が映(うつ)ろうから...
삼단같은 그 머릿결에
麻(あさ)の束(たば)みたいな髪(かみ)の毛(け)に
일렁이는 빛의 무늬결이 나부끼면
いさよう光(ひかり)の模様(もよう)が翻(ひるがえ)れば
나는 그 여인의 옷소매를 부여안고
私(わたし)はその女人(にょにん)の袖(そで)を引(ひ)っ掴(つか)んで
고요한 목소리로 귀에대고 속삭이리라
静(しず)かな声(こえ)で耳元(みみもと)に囁(ささや)くだろうぞ
그대 사랑한다고-
貴方(あなた) 愛(あい)してるってー
그대 영원히 사랑한다고-
貴方(あなた) 永久(とこしえ)に愛(あい)するってー
'*구약 성경* > 느혜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이관형 (0) | 2024.09.24 |
---|---|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이관형 (1) | 2024.09.23 |
[聖詩] 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느헤미야 10장32절~39절) / 이관형 (1) | 2024.09.21 |
[聖詩] 언약에 참여하고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성도 (느헤미야 10장1절~31절) / 이관형 (0) | 2024.09.20 |
[聖詩]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순종의 삶으로 (느헤미야 9장32절~38절) / 이관형 (0)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