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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데살로니가전서 2장절~12절)/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9. 12.

[聖詩]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데살로니가전서 2장절~12)/ ,일역 : 李觀衡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품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영혼을 돌보네.

 

밤낮으로 수고하며,

부담을 주지 않으려 애쓰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네.

 

아버지가 자녀를 격려하듯,

위로하고 권면하며,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기쁨으로 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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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ようにのように

 

子供

しくかいって

らの世話するね

 

夜昼無苦労しつつ

負担けないよう

福音えつつ

々しくをもってきるね

 

子供ます

めつつ

へのかれることを

える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はは)のように(ちち)のように(あい)(そそ)(はたら)(びと)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품듯,

(まる)(はは)子供(こども)(いだ)(よう)

사랑을 쏟는 사역자들,

(あい)(そそ)(はたら)(びと)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やさ)しく(あった)かい(こころ)()って

그들의 영혼을 돌보네.

(かれ)らの(たましい)世話(せわ)するね

 

밤낮으로 수고하며,

夜昼(よるひる)(なし)苦労(くろう)しつつ

부담을 주지 않으려 애쓰고,

負担(ふたん)()けないよう(つと)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かみ)福音(ふくいん)(つた)つつ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네.

(こうごう)しく()をもって()きる

 

아버지가 자녀를 격려하듯,

(ちち)子供(こども)(はげ)ます(よう)

위로하고 권면하며,

(なぐさ)(すす)つつ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かみ)(くに)への(まね)かれることを

기쁨으로 전하네.

(よろこ)(ごころ)(つた)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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