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데살로니가전서 2장절~12절)/ 시,일역 : 李觀衡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품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영혼을 돌보네.
밤낮으로 수고하며,
부담을 주지 않으려 애쓰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네.
아버지가 자녀를 격려하듯,
위로하고 권면하며,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기쁨으로 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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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のように、父のように愛を注ぐ働き人
丸で母が子供を懐く様に
愛を注ぐ働き人
優しく暖かい心を持って
彼らの魂を世話するね。
夜昼無に苦労しつつ
負担を掛けないよう努め、
神の福音を伝えつつ
神々しく義をもって生きるね。
父が子供を励ます様に
慰め、勧めつつ
神の国への招かれることを
喜び心で伝え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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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母(はは)のように、父(ちち)のように愛(あい)を注(そそ)ぐ働(はたら)き人(びと)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품듯,
丸(まる)で母(はは)が子供(こども)を懐(いだ)く様(よう)に
사랑을 쏟는 사역자들,
愛(あい)を注(そそ)ぐ働(はたら)き人(びと)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優(やさ)しく暖(あった)かい心(こころ)を持(も)って
그들의 영혼을 돌보네.
彼(かれ)らの魂(たましい)を世話(せわ)するね。
밤낮으로 수고하며,
夜昼(よるひる)無(なし)に苦労(くろう)しつつ
부담을 주지 않으려 애쓰고,
負担(ふたん)を掛(か)けないよう努(つと)め、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神(かみ)の福音(ふくいん)を伝(つた)えつつ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네.
神々(こうごう)しく義(ぎ)をもって生(い)きるね。
아버지가 자녀를 격려하듯,
父(ちち)が子供(こども)を励(はげ)ます様(よう)に
위로하고 권면하며,
慰(なぐさ)め、勧(すす)めつつ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神(かみ)の国(くに)への招(まね)かれることを
기쁨으로 전하네.
喜(よろこ)び心(ごころ)で伝(つた)え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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