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새로운 사명으로 일어서는 하나님의 사람 (열왕기상19장11절~21절) / 이관형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새로운 사명으로 일어서는 자여.
바람을 타고 산과 들을 넘고 ,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여.
조용한 속삭임 속에서도,
지혜를, 하늘로부터 구하리니,
그대가 걷는 길마다,
하나님의 빛이 비추리라.
그대의 삶이 복음의 불꽃이 되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니,
새로운 사명으로 일어서는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의 길을 가라, 거침없이 주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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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新(あたら)しい使命(しめい)によって立(た)ち上(あ)がる神(かみ)の人(ひと)
(열왕기 상 19: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903&pid=3
11 主(しゅ)は仰(おお)せられた。「外(そと)に出(で)て、山(やま)の上(うえ)で
主の前(まえ)に立(た)て。」すると、そのとき、主が通(とお)り過(す)ぎられ、
主の前で、激(はげ)しい大風(おおかぜ)が山々(やまやま)を裂(さ)き、
岩々(いわいわ)を砕(くだ)いた。しかし、風(かぜ)の中(なか)に
主はおられなかった。風のあとに地震(じしん)が起(お)こったが、
地震の中にも主はおられなかった。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地震(じしん)のあとに火(ひ)があったが、火の中(なか)にも
主(しゅ)はおられなかった。火のあとに、かすかな細(ほそ)い声(こえ)があった。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エリヤはこれを聞(き)くと、すぐに外套(がいとう)で顔(かお)をおおい、
外(そと)に出(で)て、ほら穴(あな)の入口(いりぐち)に立(た)った。すると、
声(こえ)が聞こえてこう言(い)った。
「エリヤよ。ここで何(なに)をしているのか。」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エリヤは答(こた)えた。「私(わたし)は万軍(ばんぐん)の神(かみ)、
主(しゅ)に、熱心(ねっしん)に仕(つか)えました。しかし、
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はあなたの契約(けいやく)を捨(す)て、
あなたの祭壇(さいだん)をこわし、
あなた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剣(つるぎ)で殺(ころ)しました。
ただ私だけが残(のこ)りましたが、
彼(かれ)らは私のいのちを取(と)ろうとねらっています。」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5 主(しゅ)は彼(かれ)に仰(おお)せられた。
「さあ、ダマスコの荒野(あらの)へ帰(かえ)って行(い)け。そこに行き、
ハザエルに油(あぶら)をそそいで、アラムの王(おう)とせよ。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また、ニムシの子(こ)エフーに油(あぶら)をそそいで、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とせよ。また、アベル・メホラの出(で)のシャファテの子
エリシャに油をそそいで、あなたに代(か)わる預言者(よげんしゃ)とせよ。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ハザエルの剣(つるぎ)をのがれる者(もの)をエフーが殺(ころ)し、
エフーの剣をのがれる者をエリシャが殺す。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しかし、わたしはイスラエルの中(なか)に七千人(ななせんにん)を
残(のこ)しておく。これらの者(もの)はみな、バアルにひざをかがめず、
バアルに口(くち)づけしなかった者である。」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 エリヤはそこを立(た)って行(い)って、シャファテの子(こ)エリシャを
見(み)つけた。エリシャは、十二(じゅうに)くびきの牛(うし)を先(さき)に
立(た)て、その十二番目(じゅうにばんめ)のくびきのそばで耕(たがや)していた。
エリヤが彼(かれ)のところを通(とお)り過(す)ぎて自分(じぶん)の外套(がいとう)を
彼に掛(か)けたので、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エリシャは牛(うし)をほうっておいて、エリヤのあとを追(お)いかけて
行(い)って言(い)った。「私(わたし)の父(ちち)と母(はは)とに
口(くち)づけさせてください。それから、あなたに従(したが)って行きますから。」
エリヤは彼(かれ)に言った。
「行って来(き)なさい。私があなたに何(なに)をしたというのか。」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 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エリシャは引(ひ)き返(かえ)して来(き)て、一(ひと)くびきの牛(うし)を
取(と)り、それを殺(ころ)し、牛の用具(ようぐ)でその肉(にく)を
調理(ちょうり)し、家族(かぞく)の者(もの)たちに与(あた)えてそれを
食(た)べさせた。それから、彼(かれ)は立(た)って、エリヤについて行(い)って、
彼に仕(つか)えた。
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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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탁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물결치면
물결이 치는대로
떠도는 구름따라
하염없이 흐른
정적의
지팡이에
혼탁한 눈빛은
탁류(濁流)에 흐르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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濁流
風吹くと
風が吹くまま、
波打つと
波が打つまま、
漂泊う雲伝い、
止め処無く流れた
静寂の
杖に
混濁した目付きは
濁流に漂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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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濁流(だくりゅう)
바람불면
風吹(かぜふ)くと
바람이 부는대로
風(かぜ)が吹(ふ)くまま、
물결치면
波打(なみう)つと
물결이 치는대로
波(なみ)が打(う)つまま、
떠도는 구름따라
漂泊(さすら)う雲伝(くもづた)い、
하염없이 흐른
止(と)め処(ど)無(な)く流(なが)れた
정적의
静寂(しじま)の
지팡이에
杖(つえ)に
혼탁한 눈빛은
混濁(こんだく)した目付(めつ)きは
탁류(濁流)에 흐르고나!
濁流(だくりゅう)に漂(ただよ)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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