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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깊은 절망에서 만나는 위로자 하나님 (열왕기상19장1절~10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5. 20.

[聖詩] 깊은 절망에서 만나는 위로자 하나님 (열왕기상191~10) / 이관형

 

일어나라, 엘리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너의 사명은 끝나지 않았느니.

 

바람과 지진이 땅을 흔들고

불이 눈앞을 태우더라도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하나님은 너와 함께하시니

깊은 절망 속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니라.

 

너는 위로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

너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지니

끊임없는 희망과 은혜를 나누어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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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절망에서 만나는 위로자 하나님 (열왕기상 19:1~1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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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ふか)絶望(ぜつぼう)(なか)出会(であ)(なぐさ)(しゅ)なる(かみ)

(열왕기 상 19: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902&pid=3

 

深い絶望の中で出会う慰め主なる神 (列王記 第一 19:1〜10) | 일본어 큐티 | CGN

1 アハブは、エリヤがしたことと、預言者たちを剣で皆殺しにしたこととの一部始終をイゼベルに告げた。2 すると、イゼベルは使者をエリヤのところに遣わして言った。「もし私が、明日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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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ハブはエリヤがしたすべての(こと)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

(つるぎ)(みな)(ころ)しにしたこととを(のこ)らずイゼベルに

()げた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するとイゼベルは使者(ししゃ)をエリヤのところに(つか)わして

()った。「もしも(わたし)あすの(いま)ごろまでにあなたの

いのちをあの(ひと)たちのひとりのいのちのようにしなかったなら

(かみがみ)がこの幾重(いくえ)にも(ばっ)せられるように。」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かれ)(おそ)れて()自分(じぶん)のいのちを(すく)うため

()ったユダのベエル・シェバに()たとき(わか)(もの)

そこに(のこ)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自分(じぶん)荒野(あらの)一日(いちにち)(みち)のりを(はい)って

()った(かれ)えにしだの()(かげ)にすわり自分()

(ねが)って()った。「(しゅ)もう十分(じゅうぶん)です

(わたし)のいのちを()ってください先祖(せんぞ)たちに

まさっていませんから。」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かれ)がえにしだの()(した)(よこ)になって

(ねむ)っているとひとりの御使(みつか)いがにさわって

()きて()べなさい()った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かれ)()すると(あたま)のところに()(いし)

いたパン菓子(がし)(ひと)つと(みず)(はい)ったつぼがあった

はそれを()そして()んでまた(よこ)になった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それから(しゅ)使(つか)いがもう一度(いちど)(もど)って()

(かれ)にさわり、「()きて()べなさい

(たび)はまだ(とお)いのだから()った

 

여호와의 천사가 또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そこで(かれ)()きて()そして()

この(もの)(ちから)()

四十日四十夜(よんじゅうにちよんじゅうや)

(ある)いて(かみ)(やま)ホレブに()いた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かれ)はそこにあるほら(あな)(はい)そこで一夜(いちや)

()ごしたするとへの(しゅ)のことばがあった

エリヤよここで(なに)をしているのか(おお)せられた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エリヤは(こた)えた。「(わたし)万軍(ばんぐん)(かみ)

(しゅ)熱心(ねっしん)(つか)えましたしかしイスラエルの

(ひとびと)はあなたの契約(けいやく)()あなたの祭壇(さいだん)

こわしあなた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つるぎ)(ころ)しました

ただだけが(のこ)りましたが(かれ)らはのいのちを()ろうと

ねらっています。」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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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5월의 노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오월의 종달새가

하늘높이 지저귀고

정원에 꽃들은 피어

싱그럽게 노래한다

 

먼 들판 언저리에

검은 머릿결을 휘날리며

조용히 걷던 아가씨여

그대 가슴에도 꽃이 피었다

 

내 가슴의 뜨거운 피가

지붕위로 솟구치고

땅 위에는 기쁨과 환희가

한없이 손짓한다

 

, 내 청춘이 불타던

오월의 산과 바다여!

높은 산등성이 타고흐른

하이얀 뭉게구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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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

 

五月雲雀

空高

々はいて

やかに

 

野原りに

黒髪かせながら

ひっそりいてた

貴方にもいた

 

屋根

地上にはびと歓喜

りなく手招きしてる

 

青春えてた

五月

尾根伝いの

綿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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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

五月(ごがつ)(うた)

 

오월의 종달새가

五月(ごがつ)雲雀(ひばり)

하늘높이 지저귀고

空高(そらたか)(さえず)

정원에 꽃들은 피어

(にわ)(はなばな)()いて

싱그럽게 노래한다

(さわ)やかに(うた)

 

먼 들판 언저리에

(とお)野原(のはら)(ほと)りに

검은 머릿결을 휘날리며

黒髪(くろかみ)(なび)かせながら

조용히 걷던 아가씨여

ひっそり(ある)いてた(むすめ)

그대 가슴에도 꽃이 피었다

貴方(あなた)(むね)にも(はな)()いた

 

내 가슴의 뜨거운 피가

()(むね)(あつ)()

지붕위로 솟구치고

屋根(やね)(うえ)(ほとばし)

땅 위에는 기쁨과 환희가

地上(ちじょう)には(よろこ)びと歓喜(かんき)

한없이 손짓한다

(かぎ)りなく手招(てまね)してる

 

, 내 청춘이 불타던

()青春(せいしゅん)()てた

오월의 산과 바다여!

五月(ごがつ)(やま)(うみ)

높은 산등성이 타고흐른

(たか)尾根伝(おねづた)いの

하이얀 뭉게구름이여....

(しろ)綿雲(わたぐ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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