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머뭇거리는 신앙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으로 (열왕기상18장16절~29절) / 이관형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신앙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머뭇거리는 마음을 떨치고,
단호한 발걸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것.
엘리야처럼, 홀로 남아도
진리의 불길 앞에 서서,
우상들의 헛된 제사를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
바알의 제사장들이 외치며,
절망 속에서 피를 흘리더라도,
진실된 신앙은 침묵 속에서도 빛나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
머뭇거리는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으로,
그분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79&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躊躇(ためら)う信仰(しんこう)から神(かみ)に従(したが)う信仰(しんこう)へ
(열왕기 상 18:16~2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900&pid=3
16 そこで、オバデヤは行(い)ってアハブに会(あ)い、彼(かれ)に告(つ)げたので、
アハブはエリヤに会うためにやって来(き)た。
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 アハブがエリヤを見(み)るや、アハブは彼(かれ)に言(い)った。
「これはおまえか。イスラエルを煩(わずら)わすもの。」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エリヤは言(い)った。「私(わたし)はイスラエルを煩(わずら)わしません。
あなたとあなたの父(ちち)の家(いえ)こそそうです。現(げん)にあなたがたは
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を捨(す)て、あなたはバアルのあとについています。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さあ、今(いま)、人(ひと)をやって、カルメル山(さん)の私(わたし)の
ところに、全(ぜん)イスラエルと、イゼベルの食卓(しょくたく)につく
四百五十人(よんひゃくごじゅうにん)のバアルの預言者(よげんしゃ)と、
四百人(よんひゃくにん)のアシェラの預言者とを集(あつ)めなさい。」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そこで、アハブは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人(ひと)に使(つか)いをやり、
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カルメル山(さん)に集(あつ)めた。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エリヤはみなの前(まえ)に進(すす)み出(で)て言(い)った。
「あなたがたは、いつまでどっちつかずによろめいているのか。
もし、主(しゅ)が神(かみ)であれば、それに従(したが)い、
もし、バアルが神であれば、それに従え。」
しかし、民(たみ)は一言(ひとこと)も彼(かれ)に答(こた)えなかった。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22 そこで、エリヤは民(たみ)に向(む)かって言(い)った。
「私(わたし)ひとりが主(しゅ)の預言者(よげんしゃ)として残(のこ)っている。
しかし、バアルの預言者は四百五十人(よんひゃくごじゅうにん)だ。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3 彼(かれ)らは、私(わたし)たちのために、二頭(にとう)の雄牛(おうし)を
用意(ようい)せよ。彼らは自分(じぶん)たちで一頭(いっとう)の雄牛を
選(えら)び、それを切(き)り裂(さ)き、たきぎの上(うえ)に載(の)せよ。
彼らは火(ひ)をつけてはならない。私は、もう一頭の雄牛を同(おな)じように
して、たきぎの上に載せ、火をつけないでおく。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あなたがたは自分(じぶん)たちの神(かみ)の名(な)を呼(よ)べ。
私(わたし)は主(しゅ)の名を呼ぼう。そのとき、火(ひ)をもって答(こた)える
神(かみ)、その方(かた)が神である。」民(たみ)はみな答(こた)えて、
「それがよい」と言(い)った。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25 エリヤはバアル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言(い)った。
「あなたがたで一頭(いっとう)の雌牛(めうし)を選(えら)び、
あなたがたのほうからまず始(はじ)めよ。人数(にんず)が多(おお)いのだから。
あなたがたの神(かみ)の名(な)を呼(よ)べ。ただし、火(ひ)をつけてはならない。」
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 そこで、彼(かれ)らは与(あた)えられた雄牛(おうし)を取(と)ってそれを
整(ととの)え、朝(あさ)から真昼(まひる)までバアルの名(な)を呼(よ)んで
言(い)った。「バアルよ。私(わたし)たちに答(こた)えてください。」
しかし、何(なん)の声(こえ)もなく、答える者(もの)もなかった。
そこで彼らは、自分(じぶん)たちの造(つく)った祭壇(さいだん)のあたりを、
踊(おど)り回(まわ)った。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真昼(まひる)になると、エリヤは彼(かれ)らをあざけって言(い)った。
「もっと大(おお)きな声(こえ)で呼(よ)んでみよ。彼(かれ)は神(かみ)なのだから。
きっと何(なに)かに没頭(ぼっとう)しているか、席(せき)をはずしているか、
旅(たび)に出(で)ているのだろう。もしかすると、寝(ね)ているのかも
しれないから、起(お)こしたらよかろう。」
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彼(かれ)らはますます大(おお)きな声(こえ)で呼(よ)ばわり、
彼(かれ)らのならわしに従(したが)って、剣(つるぎ)や槍(やり)で
血(ち)を流(なが)すまで自分(じぶん)たちの身(み)を傷(きず)つけた。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このようにして、昼(ひる)も過(す)ぎ、ささげ物(もの)をささげる時(とき)まで
騒(さわ)ぎ立(た)てたが、何(なん)の声(こえ)もなく、答(こた)える者(もの)も
なく、注意(ちゅうい)を払(はら)う者もなかった。
29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랑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세상에는 참 좋은 것도
아주 예쁜 것도 많이 있습니다
뭇사람에게 선택하라고 하면
제일 좋은 것은 그들이 먼저 압니다
정말 예쁜 것도 그들이 잘도 압니다
물건이 아닌 사람을
그들에게 선택하라고 하여도
제일 좋은 사람과
정말 예쁜 사람을
여지없이 선택할 것입니다
이와 달리 자기에게
가장 편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면
그들은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합니다
자기에게 편한 사람은 사랑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모양입니다.
-------------------------------------
気楽に分ち合える愛
世間には実に良い物も
とても綺麗な物も多いです
多くの人に選べと言えば
最も良い物は彼らが先に知ってます
本当に綺麗な物も彼らはよくも知ってます
物じゃなく、人を
彼らに選べと言っても
最も良い人と
本当に綺麗な人を
間違い無く選びます
これと違い、自分に
最も楽な人を選べと言えば
彼らは各々異なる選択をします
自分に楽な人は愛も
気楽に分ち合えそうです。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랑
気楽(きらく)に分(わか)ち合(あ)える愛(あい)
세상에는 참 좋은 것도
世間(せけん)には実(じつ)に良(い)い物(もの)も
아주 예쁜 것도 많이 있습니다
とても綺麗(きれい)な物(もの)も多(おお)いです
뭇사람에게 선택하라고 하면
多(おお)くの人(ひと)に選(えら)べと言(い)えば
제일 좋은 것은 그들이 먼저 압니다
最(もっと)も良(い)い物(もの)は彼(かれ)らが先(さき)に知(し)ってます
정말 예쁜 것도 그들이 잘도 압니다
本当(ほんとう)に綺麗(きれい)な物(もの)も彼(かれ)らはよくも知(し)ってます
물건이 아닌 사람을
物(もの)じゃなく、人(ひと)を
그들에게 선택하라고 하여도
彼(かれ)らに選(えら)べと言(い)っても
제일 좋은 사람과
最(もっと)も良(い)い人(ひと)と
정말 예쁜 사람을
本当(ほんとう)に綺麗(きれい)な人(ひと)を
여지없이 선택할 것입니다
間違(まちが)い無(な)く選(えら)びます
이와 달리 자기에게
これと違(ちが)い、自分(じぶん)に
가장 편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면
最(もっと)も楽(らく)な人(ひと)を選(えら)べと言(い)えば
그들은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합니다
彼(かれ)らは各々(おのおの)異(こと)なる選択(せんたく)をします
자기에게 편한 사람은 사랑도
自分(じぶん)に楽(らく)な人(ひと)は愛(あい)も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모양입니다.
気楽(きらく)に分(わか)ち合(あ)えそうです。
https://www.youtube.com/watch?v=je7ZCzprjDg&list=PL2cOCTSuMWskzR_BFup-83peUrkxy-xe-&index=11
'*구약 성경* > 열왕기 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깊은 절망에서 만나는 위로자 하나님 (열왕기상19장1절~10절) / 이관형 (0) | 2024.05.20 |
---|---|
[聖詩] 불로 응답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열왕기상18장30절~46절) / 이관형 (0) | 2024.05.19 |
[聖詩]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열왕기상18장1절~15절) / 이관형 (0) | 2024.05.17 |
[聖詩] 죽은 아이를 살리신 하나님의 권능 (열왕기상17장17절~24절) / 이관형 (0) | 2024.05.16 |
[聖詩] 순종의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적 (열왕기상17장1절~16절) / 이관형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