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열왕기상18장1절~15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5. 17.

[聖詩]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열왕기상181~15) / 이관형

 

주님의 말씀 따라 걸으며,

두려움 없이 선한 길을 택하네.

하늘의 명령, 땅에 메아리치고,

성도의 발걸음, 믿음으로 이끌리네.

 

열왕기상 십팔장, 하나님의 뜻을 찾고,

엘리야처럼, 진리의 불길을 밝히네.

가뭄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주님의 비가 내릴 날을 기다리네.

 

바알의 제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힘으로 불을 내리시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여,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네.

 

주님의 음성, 산들바람에 실려오고,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소리 들리네.

오벧에돔의 집에 머무신 여호와처럼,

우리의 가정에도 평화를 가져다주소서.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57&pid=1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열왕기상 18:1~15)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때에 사마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ひと)(おそ)れずみことばに(したが)(もの)

(열왕기 상 18: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99&pid=3

 

人を恐れずみことばに従う者 (列王記 第一 18:1〜15) | 일본어 큐티 | CGN

1 かなりの日数を経て、三年目に、次のような主のことばがエリヤにあった。「アハブに会いに行け。わたしはこの地の上に雨を降らせよう。」2 そこで、エリヤはアハブに会いに出かけた。

www.cgntv.net

 

それからかなりたって三年目(さんねんめ)(つぎ)のような

(しゅ)のことばがエリヤにあった。「アハブに()いに()

わたしはこの()(あめ)()らせよう。」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そこでエリヤはアハブに()いに()かけた

そのころサマリヤではききんがひどかった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アハブは王宮(おうきゅう)をつかさどるオバデヤを()()せた

――オバデヤは非常(ひじょう)(しゅ)(おそ)れていた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イゼベルが(しゅ)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ころ)したとき

オバデヤは百人(ひゃくにん)預言者(すく)()

五十人(ごじゅうにん)ずつほら(あな)(なか)にかくまい

パンと(みず)(かれ)らを(やしな)った――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アハブはオバデヤに()った。「(くに)のうちのすべての(みず)

(いずみ)すべての(かわ)()ってみよたぶん(うま)

騾馬(らば)とを()かしておく(くさ)()つけて

家畜(かちく)(ころ)さないで()むかもしれない。」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ふたりはこの(くに)二分(にぶん)して(めぐ)(ある)くことにし

アハブはひとりで(ひと)つの(みち)()

オバデヤはひとりでほかのった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オバデヤがその(みち)にいたところそこへエリヤが(かれ)

()いに()

にはそれがエリヤだとわかったのでひれ()して()った

あなたは(わたし)主人(しゅじん)エリヤではありませんか。」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エリヤは(かれ)(こた)えた。「そうだ()って

エリヤがここにいるとあなたの主人(しゅじん)()いなさい。」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するとオバデヤが()った。「(わたし)がどんな(つみ)

(おか)したというのであなたはこのしもべをアハブの()(わた)

(ころ)そうとされるのですか

 

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 あなたの(かみ)(しゅ)()きておられます

(わたし)主人(しゅじん)があなたを(さが)すために

(ひと)をやらなかった(たみ)王国(おうこく)(ひと)つもありません

(かれ)らがあなたはいないと()うと主人(しゅじん)はその王国

あなたが()つからないという(ちか)いをさせるのです

 

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 (いま)あなたは()ってエリヤがここにいると

あなたの主人(しゅじん)()われます

 

11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12 (わたし)があなたから(はな)れて()っている(あいだ)

(しゅ)(れい)はあなたを()らない(ところ)()れて

くでしょうはアハブにらせにきますが(かれ)があなたを

()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なら(ころ)すでしょう

しもべは()どものころから(おそ)れています

 

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 あなたさまにはイゼベルが(しゅ)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

(ころ)したとき(わたし)のしたことが()らされていないのですか

預言者百人(ひゃくにん)五十人(ごじゅうにん)ずつほら(あな)

(かく)パンと(みず)(かれ)らを(やしな)いました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 (いま)あなたは()ってエリヤがここにいると

あなたの主人(しゅじん)()われます

(かれ)(わたし)(ころ)すでしょう。」

 

14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15 するとエリヤは()った。「(わたし)(つか)えている

万軍(ばんぐん)(しゅ)()きておられます(かなら)

きょう(かれ)(まえ)()ましょう。」

 

15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영혼의 불꽃이 될 때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또 다른 하늘 끝에

숨어버린 당신 생각에

그리움을 적다 보면

하얗게 새벽을 밝힙니다.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고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단순한 몇 마디가 반복되지만

하염없이 적어보고 불러봅니다.

 

적어도, 적어도 보낼 곳이 없는

불러도, 불러도 들을 수도 없는

이 그리움의 편지들은

언제까지 간직하여야 될까요.

 

아마 내 육신이 사라져

영혼의 불꽃이 될 때

이것도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꽃 되어 당신 곁에 가려나 봅니다.

 

------------------------------------

 

になる

 

またてに

れちゃった貴方いに

しさをいてると

夜明けをらします

 

いてもいてもりなく

んでもでもりない

単純ないくつかのだけだけれど

処無いてびます

 

いてもいても所無

んでもんでもけない

このしさの手紙

いつまでしまっておくべきでしょうか

 

らく

になる

これも永久えない

になり貴方御許きそうです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영혼의 불꽃이 될 때

(たましい)(ほのお)になる(ころ)

 

또 다른 하늘 끝에

また(べつ)(てん)()てに

숨어버린 당신 생각에

(かく)れちゃった貴方(あなた)(おも)いに

그리움을 적다 보면

(こい)しさを()いてると

하얗게 새벽을 밝힙니다.

(しろ)夜明(よあ)けを()らします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고

()いても()いても(かぎ)りなく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んでも()んでも(かぎ)りない

단순한 몇 마디가 반복되지만

単純(たんじゅん)ないくつかの(こと)だけだけれど

하염없이 적어보고 불러봅니다.

()()()()いて()びます

 

적어도, 적어도 보낼 곳이 없는

()いても()いても(おく)(ところ)()

불러도, 불러도 들을 수도 없는

()んでも()んでも()けない

이 그리움의 편지들은

この(こい)しさの手紙(てがみ)

언제까지 간직하여야 될까요.

いつまでしまっておくべきでしょうか

 

아마 내 육신이 사라져

(おそ)らく()()()

영혼의 불꽃이 될 때

(たましい)(ほのお)になる(ころ)

이것도 영원히 꺼지지 않은

これも永久(とこしえ)()えない

불꽃 되어 당신 곁에 가려나 봅니다.

(ほのお)になり貴方(あなた)御許(おもと)()きそうです

 

https://www.youtube.com/watch?v=tQFdb5vO9r8&list=PL2cOCTSuMWskzR_BFup-83peUrkxy-xe-&index=1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