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열왕기상18장1절~15절) / 이관형
주님의 말씀 따라 걸으며,
두려움 없이 선한 길을 택하네.
하늘의 명령, 땅에 메아리치고,
성도의 발걸음, 믿음으로 이끌리네.
열왕기상 십팔장, 하나님의 뜻을 찾고,
엘리야처럼, 진리의 불길을 밝히네.
가뭄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주님의 비가 내릴 날을 기다리네.
바알의 제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힘으로 불을 내리시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여,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네.
주님의 음성, 산들바람에 실려오고,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소리 들리네.
오벧에돔의 집에 머무신 여호와처럼,
우리의 가정에도 평화를 가져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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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人(ひと)を恐(おそ)れずみことばに従(したが)う者(もの)
(열왕기 상 18: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99&pid=3
1 それから、かなりたって、三年目(さんねんめ)に、次(つぎ)のような
主(しゅ)のことばがエリヤにあった。「アハブに会(あ)いに行(い)け。
わたしはこの地(ち)に雨(あめ)を降(ふ)らせよう。」
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 そこで、エリヤはアハブに会(あ)いに出(で)かけた。
そのころ、サマリヤではききんがひどかった。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3 アハブは王宮(おうきゅう)をつかさどるオバデヤを呼(よ)び寄(よ)せた。
――オバデヤは非常(ひじょう)に主(しゅ)を恐(おそ)れていた。
3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4 イゼベルが主(しゅ)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殺(ころ)したとき、
オバデヤは百人(ひゃくにん)の預言者を救(すく)い出(だ)し、
五十人(ごじゅうにん)ずつほら穴(あな)の中(なか)にかくまい、
パンと水(みず)で彼(かれ)らを養(やしな)った――
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5 アハブはオバデヤに言(い)った。「国(くに)のうちのすべての水(みず)の
泉(いずみ)や、すべての川(かわ)に行(い)ってみよ。たぶん、馬(うま)と
騾馬(らば)とを生(い)かしておく草(くさ)を見(み)つけて、
家畜(かちく)を殺(ころ)さないで済(す)むかもしれない。」
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6 ふたりはこの国(くに)を二分(にぶん)して巡(めぐ)り歩(ある)くことにし、
アハブはひとりで一(ひと)つの道(みち)を行(い)き、
オバデヤはひとりでほかの道を行った。
6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7 オバデヤがその道(みち)にいたところ、そこへ、エリヤが彼(かれ)に
会(あ)いに来(き)た。
彼にはそれがエリヤだとわかったので、ひれ伏(ふ)して言(い)った。
「あなたは私(わたし)の主人(しゅじん)エリヤではありませんか。」
7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8 エリヤは彼(かれ)に答(こた)えた。「そうだ。行(い)って、
エリヤがここにいると、あなたの主人(しゅじん)に言(い)いなさい。」
8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9 すると、オバデヤが言(い)った。「私(わたし)がどんな罪(つみ)を
犯(おか)したというので、あなたはこのしもべをアハブの手(て)に渡(わた)し、
私を殺(ころ)そうとされるのですか。
9 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 あなたの神(かみ)、主(しゅ)は生(い)きておられます。
私(わたし)の主人(しゅじん)があなたを捜(さが)すために、
人(ひと)をやらなかった民(たみ)や王国(おうこく)は一(ひと)つもありません。
彼(かれ)らがあなたはいないと言(い)うと、主人(しゅじん)はその王国や民に、
あなたが見(み)つからないという誓(ちか)いをさせるのです。
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 今(いま)、あなたは『行(い)って、エリヤがここにいると、
あなたの主人(しゅじん)に言(い)え』と言われます。
11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12 私(わたし)があなたから離(はな)れて行(い)っている間(あいだ)に、
主(しゅ)の霊(れい)はあなたを私の知(し)らない所(ところ)に連(つ)れて
行くでしょう。私はアハブに知らせに行きますが、彼(かれ)があなたを
見(み)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なら、彼は私を殺(ころ)すでしょう。
しもべは子(こ)どものころから主を恐(おそ)れています。
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 あなたさまには、イゼベルが主(しゅ)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
殺(ころ)したとき、私(わたし)のしたことが知(し)らされていないのですか。
私は主の預言者百人(ひゃくにん)を五十人(ごじゅうにん)ずつほら穴(あな)に
隠(かく)し、パンと水(みず)で彼(かれ)らを養(やしな)いました。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 今(いま)、あなたは『行(い)って、エリヤがここにいると、
あなたの主人(しゅじん)に言(い)え』と言われます。
彼(かれ)は私(わたし)を殺(ころ)すでしょう。」
14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15 するとエリヤは言(い)った。「私(わたし)が仕(つか)えている
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は生(い)きておられます。必(かなら)ず私は、
きょう、彼(かれ)の前(まえ)に出(で)ましょう。」
15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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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불꽃이 될 때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또 다른 하늘 끝에
숨어버린 당신 생각에
그리움을 적다 보면
하얗게 새벽을 밝힙니다.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고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단순한 몇 마디가 반복되지만
하염없이 적어보고 불러봅니다.
적어도, 적어도 보낼 곳이 없는
불러도, 불러도 들을 수도 없는
이 그리움의 편지들은
언제까지 간직하여야 될까요.
아마 내 육신이 사라져
영혼의 불꽃이 될 때
이것도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꽃 되어 당신 곁에 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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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の炎になる頃
また別の天の果てに
隠れちゃった貴方の思いに
恋しさを書いてると
白く夜明けを照らします。
書いても、書いても限りなく
呼んでも、呼んでも限りない
単純ないくつかの言だけだけれど
止め処無く書いて呼びます。
書いても、書いても送る所無い、
呼んでも呼んでも聞けない、
この恋しさの手紙は
いつまでしまっておくべきでしょうか。
恐らく我が身が消え、
魂の炎になる頃
これも永久に消えない
炎になり、貴方の御許に行き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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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불꽃이 될 때
魂(たましい)の炎(ほのお)になる頃(ころ)
또 다른 하늘 끝에
また別(べつ)の天(てん)の果(は)てに
숨어버린 당신 생각에
隠(かく)れちゃった貴方(あなた)の思(おも)いに
그리움을 적다 보면
恋(こい)しさを書(か)いてると
하얗게 새벽을 밝힙니다.
白(しろ)く夜明(よあ)けを照(て)らします。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고
書(か)いても、書(か)いても限(かぎ)りなく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呼(よ)んでも、呼(よ)んでも限(かぎ)りない
단순한 몇 마디가 반복되지만
単純(たんじゅん)ないくつかの言(こと)だけだけれど
하염없이 적어보고 불러봅니다.
止(と)め処(ど)無(な)く書(か)いて呼(よ)びます。
적어도, 적어도 보낼 곳이 없는
書(か)いても、書(か)いても送(おく)る所(ところ)無(な)い、
불러도, 불러도 들을 수도 없는
呼(よ)んでも呼(よ)んでも聞(き)けない、
이 그리움의 편지들은
この恋(こい)しさの手紙(てがみ)は
언제까지 간직하여야 될까요.
いつまでしまっておくべきでしょうか。
아마 내 육신이 사라져
恐(おそ)らく我(わ)が身(み)が消(き)え、
영혼의 불꽃이 될 때
魂(たましい)の炎(ほのお)になる頃(ころ)
이것도 영원히 꺼지지 않은
これも永久(とこしえ)に消(き)えない
불꽃 되어 당신 곁에 가려나 봅니다.
炎(ほのお)になり、貴方(あなた)の御許(おもと)に行(い)き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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