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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순종의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적 (열왕기상17장1절~16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5. 15.

[聖詩] 순종의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적 (열왕기상171~16) / 이관형

 

하늘의 뜻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걷는 자,

가뭄 속에서도 흐르는 생명수,

기적 같은 은혜를 받으리.

 

엘리야의 말은 하늘에 닿고,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 선포하니,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는 숨어

골짜기의 시냇가에서 기다리니.

 

까마귀가 먹이를 나르고,

맑은 물이 그의 목을 적시니,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서

그는 굶주림을 모르는도다.

 

그러나 시냇물이 마르고,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향하니,

거기서 만난 과부에게 명하니

과부는 엘리야의 말대로 행하니라.

 

밀가루 항아리는 비워지지 않고,

기름 병도 마르지 않으리니,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고,

순종하는 자에겐 풍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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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적 (열왕기상 17:1~16)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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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従順(じゅうじゅん)(ひと)(あた)えられた(めぐ)みの奇跡(きせき)

(열왕기 상 17:1~1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97&pid=3

 

従順の人に与えられた恵みの奇跡 (列王記 第一 17:1〜16) | 일본어 큐티 | CGN

1 ギルアデの住民であるティシュベ人エリヤはアハブに言った。「私が仕えているイスラエルの神、主は生きておられる。私のことばによるのでなければ、ここ数年の間、露も降りず、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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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ルアデのティシュベの()のティシュベ(じん)エリヤは

アハブに()った。「(わたし)(つか)えているイスラエルの(かみ)

(しゅ)()きておられるのことばによらなければ

ここ三年(さんねん)(あいだ)(つゆ)(あめ)

()らないであろう。」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それから(かれ)(つぎ)のような(しゅ)のことばがあった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ここを()って(ひがし)()かい

ヨルダン(がわ)にあるケリテのほとりに()(かく)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そしてその(かわ)(みず)()まなければならない

わたしは(からす)そこであなたを(やしな)うように(めい)じた。」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それで(かれ)()って(しゅ)のことばのとおりにしたすなわち

はヨルダン(がわ)(ひがし)にあるケリテのほとりにって()んだ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幾羽(いくわ)かの(からす)(あさ)になると(かれ)のところにパンと

(にく)とを(はこ)んで()また夕方(ゆうがた)になるとパンととを

んで(かれ)はその(かわ)から(みず)()んだ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しかししばらくするとその(かわ)がかれたその地方(ちほう)

(あめ)()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すると(かれ)(つぎ)のような(しゅ)のことばがあった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さあシドンのツァレファテに()そこに()()

わたしはそこのひとりのやもめに(めい)じて

あなたを(やしな)うようにしている。」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かれ)はツァレファテへ()()ったその(まち)(もん)

()くとちょうどそこにたきぎを(ひろ)(あつ)めているひとりの

やもめがいたそこで彼女(かのじょ)(こえ)をかけて()った

水差(みずさ)しにほんの(すこ)しの(みず)()って()

(わたし)()ませてください。」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彼女(かのじょ)()りに()こうとすると(かれ)彼女

()んで()った。「一口(ひとくち)のパンも()って()てください。」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彼女(かのじょ)(こた)えた。「あなたの(かみ)(しゅ)()きて

おられます(わたし)()いたパンを()っておりませんただ

かめの(なか)一握(ひとにぎ)りの(こな)つぼにほんの(すこ)しの

(あぶら)があるだけです(らん)のとおり三本(さんぼん)

たきぎを(あつ)(かえ)って()って(わたし)息子(むすこ)

ためにそれを調理(ちょうり)それを()べて()のうとしているの

です。」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エリヤは彼女(かのじょ)()った。「(おそ)れてはいけません

()ってあなたがったようにしなさいしかしまず

(わたし)のためにそれで(ちい)さなパン菓子(かし)(つく)

のところに()って()なさい

それから(のち)あなたとあなたの()どものためにりなさい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イスラエルの(かみ)(しゅ)こう(おお)せられるからです

()(うえ)(あめ)()らせる()までは

そのかめの(こな)()きずそのつぼの(あぶら)はなくならない。』」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彼女(かのじょ)()ってエリヤのことばのとおりにした

彼女(かれ)および彼女家族(かぞく)(なが)(あいだ)

それを()べた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エリヤを(とお)して()われた(しゅ)のことばのとおり

かめの(こな)()きずつぼの(あぶら)はなくならなかった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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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꽃다발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꽃의 의미도 모르는 시절에

나의 이름 불러 주었던 사람

잊어버린 세월 속 시름 잠길 때

다시금 나타났습니다

 

사랑도 계절이 있는지라

뒤늦은 만남은 또 다른 상처 되어

밤새 눈물로 쓴 편지는

안타까운 연정을 고백합니다

 

시들은 안개꽃 오색 단장하여

그대 책상에 살며시 올려놓나니

물 없어도 마르지 않는

한 폭 그림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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霞草花束

 

意味からなかった時節

 んでくれた

れられた歳月いにんでる

れました

 

季節があるものか

れた出会いは またなるになり

もすがらとしていた手紙

瀬無恋心告白します

 

れた霞草 五色って

貴方にそっとせるのに

水無くてもかない

一幅として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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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꽃다발

霞草(かすみそう)花束(はなたば)

 

꽃의 의미도 모르는 시절에

(はな)意味(いみ)()からなかった時節(じせつ)

나의 이름 불러 주었던 사람

()() ()んでくれた(ひと)

잊어버린 세월 속 시름 잠길 때

(わす)れられた歳月(さいげつ)(なか)(うれ)いに(しず)んでる(とき)

다시금 나타났습니다

(ふたた)(あらわ)れました

 

사랑도 계절이 있는지라

(あい)季節(きせつ)あるものか

뒤늦은 만남은 또 다른 상처 되어

(おく)れた出会(であ)いは また(こと)なる(きず)なり

밤새 눈물로 쓴 편지는

()もすがら(なみだ)として()いた手紙(てがみ)

안타까운 연정을 고백합니다

()瀬無(せな)恋心(こいこころ)告白(こくはく)します

 

시들은 안개꽃 오색 단장하여

(しお)れた霞草(かすみそう) 五色(ごしき)(よそお)って

그대 책상에 살며시 올려놓나니

貴方(あなた)(つくえ)にそっと()せるのに

물 없어도 마르지 않는

水無(みずな)くても(かわ)かない

한 폭 그림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一幅(いっぷく)()として()(かえ)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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