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계속되는 내분과 갈등,하나님 없는 위험한 권력 (열왕기상16장15절~28절) / 이관형
권좌에 오른 자, 하늘 빛 잃고
내분 속에 권력의 칼을 휘두르네.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은 자리,
어둠 속에서 빛을 잃은 채로.
갈등의 불길 속에서도,
진실은 물 위에 뜨는 기름처럼,
언제나 표면으로, 끝내 드러나리.
하나님 없는 권세, 무너질 운명.
열왕의 기록 속에 남겨진 교훈,
인간의 야망이 초래한 분열.
하나님을 등진 자의 결말은
허무한 바람, 잡을 수 없는 그림자.
오만한 자여, 돌아보아라.
네가 걷는 길의 종말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권력은
모래성처럼, 허무하게 무너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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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相次(あいつ)ぐ内紛(ないふん)と葛藤(かっとう)、神不在(かみふざい)の危険(きけん)な権力(けんりょく)
(열왕기 상 16:15~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95&pid=3
15 ユダの王(おう)アサの第二十七年(だいにじゅうななねん)に、
ジムリが七日間(なのかかん)ティルツァで王となった。そのとき、
民(たみ)はペリシテ人(じん)のギベトンに対(たい)して陣(じん)を敷(し)いていた。
15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에 시므리가 디르사에서 칠 일 동안 왕이 되니라 그때에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을 향하여 진을 치고 있더니
16 陣(じん)を敷(し)いていたこの民(たみ)は、「ジムリが謀反(むほん)を
起(お)こして王(おう)を打(う)ち殺(ころ)した」と言(い)うことを聞(き)いた。
すると、全(ぜん)イスラエルがその日(ひ)、その陣営(じんえい)で
将軍(しょうぐん)オムリをイスラエルの王とした。
16 진중 백성들이 시므리가 모반하여 왕을 죽였다는 말을 들은지라 그날에 이스라엘의 무리가 진에서 군대 지휘관 오므리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매
17 オムリは全(ぜん)イスラエルとともにギベトンから上(のぼ)って来(き)て、
ティルツァを包囲(ほうい)した。
17 오므리가 이에 이스라엘의 무리를 거느리고 깁브돈에서부터 올라와서 디르사를 에워쌌더라
18 ジムリは町(まち)が攻(せ)め取(と)られるのを見(み)ると、
王宮(おうきゅう)の高殿(たかどの)に入(はい)り、
みずから王宮に火(ひ)を放(はな)って死(し)んだ。
18 시므리가 성읍이 함락됨을 보고 왕궁 요새에 들어가서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가운데에서 죽었으니
19 これは、彼(かれ)が罪(つみ)を犯(おか)して主(しゅ)の目(め)の前(まえ)に
悪(あく)を行(おこ)ない、ヤロブアムの道(みち)に歩(あゆ)んだその罪のためで
あり、イスラエルに罪を犯させた彼の罪のためであった。
19 이는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범죄하였기 때문이니라 그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20 ジムリのその他(た)の業績(ぎょうせき)、彼(かれ)の企(くわだ)てた
謀反(むほん)、それはイスラエルの王(おう)たちの年代記(ねんだいき)の
書(しょ)にしるされているではないか。
20 시므리의 남은 행위와 그가 반역한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1 当時(とうじ)、イスラエルの民(たみ)は二派(ふたは)に分裂(ぶんれつ)して
いた。民の半分(はんぶん)はギナテの子(こ)ティブニに従(したが)って
彼(かれ)を王(おう)にしようとし、あとの半分はオムリに従った。
21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둘로 나뉘어 그 절반은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따라 그를 왕으로 삼으려 하고 그 절반은 오므리를 따랐더니
22 オムリに従(したが)った民(たみ)は、ギナテの子(こ)ティブニに従った民より
強(つよ)かったので、ティブニが死(し)ぬとオムリが王(おう)となった。
22 오므리를 따른 백성이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따른 백성을 이긴지라 디브니가 죽으매 오므리가 왕이 되니라
23 ユダの王(おう)アサの第三十一年(だいさんじゅういちねん)に、オムリは
イスラエルの王となり、十二年間(じゅうにねんかん)、王であった。
六年間(ろくねんかん)はティルツァで王であった。
23 유다의 아사 왕 제삼십일년에 오므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십이 년 동안 왕위에 있으며 디르사에서 육 년 동안 다스리니라
24 彼(かれ)は銀(ぎん)二(に)タラントでシェメルからサマリヤの山(やま)を
買(か)い、その山に町(まち)を建(た)て、彼が建てたこの町の名(な)を、
その山の持(も)ち主(ぬし)であったシェメルの名にちなんでサマリヤと名づけた。
24 그가 은 두 달란트로 세멜에게서 사마리아 산을 사고 그 산 위에 성읍을 건축하고 그 건축한 성읍 이름을 그 산 주인이었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라 일컬었더라
25 オムリは主(しゅ)の目(め)の前(まえ)に悪(あく)を行(おこ)ない、
彼(かれ)以前(いぜん)のだれよりも悪(わる)いことをした。
25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
26 彼(かれ)はネバテの子(こ)ヤロブアムのすべての道(みち)に歩(あゆ)み、
イスラエルに罪(つみ)を犯(おか)させ、彼らのむなしい神々(かみがみ)によって
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しゅ)の怒(いか)りを引(ひ)き起(お)こした。
26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27 オムリの行(おこ)なったその他(た)の業績(ぎょうせき)、彼(かれ)の立(た)てた
功績(こうせき)、それはイスラエルの王(おう)たちの年代記(ねんだいき)の
書(しょ)にしるされているではないか。
27 오므리가 행한 그 남은 사적과 그가 부린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8 オムリは彼(かれ)の先祖(せんぞ)たちとともに眠(ねむ)り、
サマリヤに葬(ほうむ)られた。彼の子(こ)アハブが代(か)わって
王(おう)となった。
28 오므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합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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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사랑과 구속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사랑하는 사람들은
밤 공기 속에서도
새의 날개짓처럼
자유롭게 사랑을 속삭인다
그러나 사슬에 갖힌 자는
그 상대의 가슴속도 늪과 같고
한없이 그 호흡이 거칠어지며
마침내 스스로 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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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と拘束
愛してる人たちは
夜気の中でも
鳥の羽ばたきの様に
自由に愛を囁く
しかし鎖に繋がれた者は
その相手の胸の中も沼の様であり、
限りなくその呼吸が荒くなりながら
遂に自ら沈没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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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구속
愛(あい)と拘束(こうそく)
사랑하는 사람들은
愛(あい)してる人(ひと)たちは
밤 공기 속에서도
夜気(やき)の中(なか)でも
새의 날개짓처럼
鳥(とり)の羽(は)ばたきの様(よう)に
자유롭게 사랑을 속삭인다
自由(じゆう)に愛(あい)を囁(ささや)く
그러나 사슬에 갖힌 자는
しかし鎖(くさり)に繋(つな)がれた者(もの)は
그 상대의 가슴속도 늪과 같고
その相手(あいて)の胸(むね)の中(なか)も沼(ぬま)の様(よう)であり、
한없이 그 호흡이 거칠어지며
限(かぎ)りなくその呼吸(こきゅう)が荒(あら)くなりながら
마침내 스스로 침몰한다.
遂(つい)に自(みずか)ら沈没(ちんぼつ)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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