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신앙을 버리고 부를 선택한 어리석은 지도자 (열왕기상16장29절~34절) / 이관형
부를 택한 지도자여,
네 신앙은 어디에 두었나?
열왕기상의 글귀 속에서
네 선택의 이유를 찾아보나니.
금과 은으로 빚은 왕좌,
그 위엔 무엇이 남아있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너는 정녕 그 길을 걸었는가?
아합의 길을 따라
네 발걸음이 무거워지리.
신앙을 버린 자의 끝은
허무함뿐, 경고하노라.
부귀영화 속에 숨은 진실,
그것이 네가 잃은 것.
열왕기상의 말씀처럼,
네 영혼은 어디에 머물렀는가?
어리석음의 대가는
너무나도 무겁게 다가오리니,
지도자여, 돌아서라.
진정한 부는 신앙에 있음을 기억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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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信仰(しんこう)を捨(す)てて富(とみ)を選(えら)んだ愚(おろ)かな指導者(しどうしゃ)
(열왕기 상 16:29~3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96&pid=3
29 オムリの子(こ)アハブは、ユダの王(おう)アサの
第三十八年(だいさんじゅうはちねん)に、イスラエルの王となった。
オムリの子アハブはサマリヤで二十二年間(にじゅうにねんかん)、
イスラエルの王であった。
29 유다의 아사 왕 제삼십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30 オムリの子(こ)アハブは、彼(かれ)以前(いぜん)のだれよりも
主(しゅ)の目(め)の前(まえ)に悪(あく)を行(おこ)なった。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31 彼(かれ)にとっては、ネバテの子(こ)ヤロブアムの罪(つみ)のうちを
歩(あゆ)むことは軽(かる)いことであった。それどころか彼は、
シドン人(じん)の王(おう)エテバアルの娘(むすめ)イゼベルを妻(つま)にめとり、
行(い)ってバアルに仕(つか)え、それを拝(おが)んだ。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32 さらに彼(かれ)は、サマリヤに建(た)てたバアルの宮(みや)に、
バアルのために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いた。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33 アハブはアシェラ像(ぞう)も造(つく)った。こうしてアハブは、
彼(かれ)以前(いぜん)の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王(おう)たちにまして、
ますます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しゅ)の怒(いか)りを
引(ひ)き起(お)こすようなことを行(おこ)なった。
33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34 彼(かれ)の時代(じだい)に、ベテル人(じん)ヒエルがエリコを
再建(さいけん)した。彼は、その礎(いしずえ)を据(す)えるとき、
長子(ちょうし)アビラムを失(うしな)い、門(もん)を建(た)てるとき、
末(すえ)の子(こ)セグブを失った。ヌンの子ヨシュアを通(とお)して
語(かた)られた主(しゅ)のことばのとおりであった。
34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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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인생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바람같이 왔다
바람같이 사라져갈
인생
무엇이 안타까워
손짓하고
무엇이 애틋하여
망서리나
한줄기
빛이 스쳐가듯
흔적없이 자꾸
둥둥 떠가고...
나는
어느 낮선 도시의
지붕 끝에 매달린
새 둥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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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風の様に来て
風の様に消え失せる
人生
何が遣る瀬無くて
手招きし、
何が切なくて
躊躇うのか
一筋
光が擦れる様に
跡形もなく しきりに
ふわふわ 浮いて行き...
俺は
ある見知らぬ都市の
屋根の端に吊られた
鳥の巣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인생
人生(じんせい)
바람같이 왔다
風(かぜ)の様(よう)に来(き)て
바람같이 사라져갈
風(かぜ)の様(よう)に消(き)え失(う)せる
인생
人生(じんせい)
무엇이 안타까워
何(なに)が遣(や)る瀬無(せな)くて
손짓하고
手招(てまね)きし、
무엇이 애틋하여
何(なに)が切(せつ)なくて
망서리나
躊躇(ためら)うのか
한줄기
一筋(ひとすじ)
빛이 스쳐가듯
光(ひかり)が擦(す)れる様(よう)に
흔적없이 자꾸
跡形(あとかた)もなく しきりに
둥둥 떠가고...
ふわふわ 浮(う)いて行(ゆ)き...
나는
俺(おれ)は
어느 낮선 도시의
ある見知(みし)らぬ都市(とし)の
지붕 끝에 매달린
屋根(やね)の端(はし)に吊(つ)られた
새 둥지이다.
鳥(とり)の巣(す)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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