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전에 가득한 영광,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열왕기상8장1절~11절) / 이관형
하늘의 별들이 찬양하는,
그 영광의 빛이 성전에 가득해.
열왕기상 8장, 1절에서 11절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해.
구름처럼 내려오신 주님,
성전을 채우신 거룩한 빛.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해.
영원한 약속의 하나님,
솔로몬이 지은 그 성전에.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우리의 마음도 채워지네.
하나님의 임재를 기리며,
우리도 주님께 나아가리.
성전에 가득한 영광 속에,
하나님과 함께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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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八章(はっしょう)
神殿(しんでん)に満(み)ちた栄光(えいこう)、私(わたし)たちとともにおられる神(かみ)
(열왕기 상 8: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70&pid=3
1 そのとき、ソロモンはイスラエルの長老(ちょうろう)たち、
およびイスラエル人(じん)の部族(ぶぞく)のかしらたちと一族(いちぞく)の
長(ちょう)たちをすべて、エルサレムのソロモン王(おう)のもとに
召集(しょうしゅう)した。ダビデの町(まち)シオンから
主(しゅ)の契約(けいやく)の箱(はこ)を運(はこ)び上(のぼ)るためであった。
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 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人々(ひとびと)は、エタニムの月(つき)、
すなわち第七(だいなな)の新月(しんげつ)の祭(まつ)りに、
ソロモン王(おう)のもとに集(あつ)まった。
2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 こうして、イスラエルの長老(ちょうろう)全員(ぜんいん)が
到着(とうちゃく)したところで、祭司(さいし)たちは箱(はこ)をにない、
3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 主(しゅ)の箱(はこ)と、会見(かいけん)の天幕(てんまく)と、天幕にあった
すべての聖(せい)なる用具(ようぐ)とを運(はこ)び上(のぼ)った。
これらの物(もの)を祭司(さいし)たちとレビ人(びと)たちが運び上った。
4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 ソロモン王(おう)、そして彼(かれ)のところに集(あつ)まったイスラエルの
全会衆(ぜんかいしゅう)が彼とともに、箱(はこ)の前(まえ)に行(い)き、
羊(ひつじ)や牛(うし)を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たが、その数(かず)があまりに
多(おお)くて数(かぞ)えることも調(しら)べ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 それから、祭司(さいし)たちは主(しゅ)の契約(けいやく)の箱(はこ)を、
定(さだ)めの場所(ばしょ)、すなわち神殿(しんでん)の内堂(ないどう)である
至聖所(しせいじょ)のケルビムの翼(つばさ)の下(した)に運(はこ)び入(い)れた。
6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 ケルビムは箱(はこ)の所(ところ)の上(うえ)に翼(つばさ)を広(ひろ)げた。
ケルビムは箱とそのかつぎ棒(ぼう)とを上からおおった。
7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 そのかつぎ棒(ぼう)は長(なが)かったので、棒の先(さき)が内堂(ないどう)の
前(まえ)の聖所(せいじょ)から見(み)えていたが、外(そと)からは見えなかった。
それは今日(こんにち)までそこにある。
8 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9 箱(はこ)の中(なか)には、二枚(にまい)の石(いし)の板(いた)のほかには
何(なに)も入(はい)っていなかった。これは、イスラエル人(じん)が
エジプトの地(ち)から出(で)て来(き)たとき、主(しゅ)が彼(かれ)らと
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ばれたときに、モーセがホレブでそこに
納(おさ)めたものである。
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 祭司(さいし)たちが聖所(せいじょ)から出(で)て来(き)たとき、
雲(くも)が主(しゅ)の宮(みや)に満(み)ちた。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 祭司(さいし)たちは、その雲(くも)にさえぎられ、
そこに立(た)って仕(つか)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主(しゅ)の栄光(えいこう)が主の宮(みや)に満(み)ちたからである。
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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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맘 속 붉은 장미를 우지직끈 꺾어 보내 놓고
그날부터 내 안에선 번뇌가 자라다
늬 수정 같은 맘에
나
한 점 티 되어 무겁게 자리하면 어찌하랴
차라리 얼음같이 얼어 버리련다
하늘보다 나무모양 우뚝 서 버리련다
아니
낙엽처럼 섧게 날아가 버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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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
心中の赤薔薇を ぐいぐい折って送ってから
その日から我が心中では 煩悩が育つ
お前 水晶みたいな心に
俺
一点 塵になり、重く据えると どうしようかな
寧ろ 氷の様に凍ってしまおうぞ
天より木らしく突っ立ってしまおうぞ
否、
落ち葉の様に恨めしく飛んでしまお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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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薔薇(ばら)
맘 속 붉은 장미를 우지직끈 꺾어 보내 놓고
心中(しんちゅう)の赤薔薇(あかばら)を ぐいぐい折(お)って送(おく)ってから
그날부터 내 안에선 번뇌가 자라다
その日(ひ)から我(わ)が心中(しんちゅう)では煩悩(ぼんのう)が育(そだ)つ
늬 수정 같은 맘에
お前(まえ) 水晶(すいしょう)みたいな心(こころ)に
나
俺(おれ)
한 점 티 되어 무겁게 자리하면 어찌하랴
一点(いってん) 塵(ちり)になり、重(おも)く据(す)えると どうしようかな
차라리 얼음같이 얼어 버리련다
寧(むし)ろ氷(こおり)の様(よう)に凍(こお)ってしまおうぞ
하늘보다 나무모양 우뚝 서 버리련다
天(てん)より木(き)らしく突(つ)っ立(た)ってしまおうぞ
아니
否(いや)、
낙엽처럼 섧게 날아가 버리련다
落(お)ち葉(ば)の様(よう)に恨(うら)めしく飛(と)んでしまお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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