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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성전에 가득한 영광,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열왕기상8장1절~1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4. 18.

[聖詩] 성전에 가득한 영광,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열왕기상81~11) / 이관형

 

하늘의 별들이 찬양하는,

그 영광의 빛이 성전에 가득해.

열왕기상 8, 1절에서 11절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해.

 

구름처럼 내려오신 주님,

성전을 채우신 거룩한 빛.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해.

 

영원한 약속의 하나님,

솔로몬이 지은 그 성전에.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우리의 마음도 채워지네.

 

하나님의 임재를 기리며,

우리도 주님께 나아가리.

성전에 가득한 영광 속에,

하나님과 함께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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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가득한 영광,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8:1~1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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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八章(はっしょう)

神殿(しんでん)()ちた栄光(えいこう)(わたし)たちとともにおられる(かみ)

(열왕기 상 8: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70&pid=3

 

神殿に満ちた栄光、私たちとともにおられる神 (列王記 第一 8:1〜11) | 일본어 큐티 | CGN

1 それからソロモンは、イスラエルの長老たち、および、イスラエルの部族のかしらたちと一族の長たちをすべて、エルサレムのソロモン王のもとに召集した。ダビデの町シオンから主の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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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ときソロモンはイスラエルの長老(ちょうろう)たち

およびイスラエル(じん)部族(ぶぞく)のかしらたちと一族(いちぞく)

(ちょう)たちをすべてエルサレムのソロモン(おう)のもとに

召集(しょうしゅう)したダビデの(まち)シオンから

(しゅ)契約(けいやく)(はこ)(はこ)(のぼ)るためであった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ひとびと)エタニムの(つき)

すなわち第七(だいなな)新月(しんげつ)(まつ)りに

ソロモン(おう)のもとに(あつ)まった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こうしてイスラエルの長老(ちょうろう)全員(ぜんいん)

到着(とうちゃく)したところで祭司(さいし)たちは(はこ)をにない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しゅ)(はこ)会見(かいけん)天幕(てんまく)天幕にあった

すべての(せい)なる用具(ようぐ)とを(はこ)(のぼ)った

これらの(もの)祭司(さいし)たちとレビ(びと)たちがった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ソロモン(おう)そして(かれ)のところに(あつ)まったイスラエルの

全会衆(ぜんかいしゅう)とともに(はこ)(まえ)()

(ひつじ)(うし)を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たがその(かず)があまりに

(おお)くて(かぞ)えることも調(しら)べ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それから祭司(さいし)たちは(しゅ)契約(けいやく)(はこ)

(さだ)めの場所(ばしょ)すなわち神殿(しんでん)内堂(ないどう)である

至聖所(しせいじょ)のケルビムの(つばさ)(した)(はこ)()れた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ケルビムは(はこ)(ところ)(うえ)(つばさ)(ひろ)げた

ケルビムはとそのかつぎ(ぼう)とをからおおった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そのかつぎ(ぼう)(なが)かったので(さき)内堂(ないどう)

(まえ)聖所(せいじょ)から()えていたが(そと)からはえなかった

それは今日(こんにち)までそこにある

 

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はこ)(なか)には二枚(にまい)(いし)(いた)のほかには

(なに)(はい)っていなかったこれはイスラエル(じん)

エジプトの()から()()たとき(しゅ)(かれ)らと

契約(けいやく)(むす)ばれたときにモーセがホレブでそこに

(おさ)めたものである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 祭司(さいし)たちが聖所(せいじょ)から()()たとき

(くも)(しゅ)(みや)()ちた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 祭司(さいし)たちはその(くも)にさえぎられ

そこに()って(つか)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しゅ)栄光(えいこう)(みや)()ちたからである

 

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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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맘 속 붉은 장미를 우지직끈 꺾어 보내 놓고

그날부터 내 안에선 번뇌가 자라다

늬 수정 같은 맘에

한 점 티 되어 무겁게 자리하면 어찌하랴

 

차라리 얼음같이 얼어 버리련다

하늘보다 나무모양 우뚝 서 버리련다

아니

낙엽처럼 섧게 날아가 버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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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

 

 心中赤薔薇 ぐいぐいってってから

そのから心中では 煩悩

 水晶みたいな

一点 になりえると どうしようかな

 

 ってしまおうぞ

よりらしくってしまおうぞ

めしくんでしまお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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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薔薇(ばら)

 

맘 속 붉은 장미를 우지직끈 꺾어 보내 놓고

心中(しんちゅう)赤薔薇(あかばら) ぐいぐい()って(おく)ってから

그날부터 내 안에선 번뇌가 자라다

その()から()心中(しんちゅう)では煩悩(ぼんのう)(そだ)

늬 수정 같은 맘에

(まえ) 水晶(すいしょう)みたいな(こころ)

(おれ)

한 점 티 되어 무겁게 자리하면 어찌하랴

一点(いってん) (ちり)になり(おも)()えると どうしようかな

 

차라리 얼음같이 얼어 버리련다

(むし)(こおり)(よう)(こお)ってしまおうぞ

하늘보다 나무모양 우뚝 서 버리련다

(てん)より()らしく()()ってしまおうぞ

아니

(いや)

낙엽처럼 섧게 날아가 버리련다

()()(よう)(うら)めしく()んでしまお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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