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솔로몬의 성전완공, 하나님 약속의 성취 (열왕기상8장12절~21절) / 이관형

[聖詩] 솔로몬의 성전완공, 하나님 약속의 성취 (열왕기상8장12절~21절) / 이관형

 

솔로몬의 성전, 하늘의 빛 아래 완성되니,

하나님의 영광, 구름처럼 임재하시네.

"주님께서 진정 거하시려 함은 어둠 속,

빛나는 성전, 이스라엘의 빛과 소망."

 

약속의 하나님, 다윗에게 말씀하셨네,

"네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리라."

솔로몬이 왕좌에 앉아, 이루어진 말씀,

성전 건축, 주님의 약속, 성취되었네.

 

백성 앞에서 왕이 손을 들고 기도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하늘과 땅에 계신 주,

다윗에게 주신 약속, 변치 않으셨네.

주의 종 다윗의 자손이 영원히 왕좌에."

 

이제 이 성전,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우니,

주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여기 머무르리.

솔로몬의 기도, 백성의 간구, 들어주소서,

하나님의 성전, 영원한 약속의 상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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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성전 완공, 하나님 약속의 성취 (열왕기상 8:12~21) | 생명의 삶 | CGN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八章(はっしょう)

ソロモン神殿(しんでん)の完成(かんせい)、神(かみ)の約束(やくそく)の成就(じょうじゅ)

(열왕기 상 8:12~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71&pid=3

ソロモン神殿の完成、神の約束の成就 (列王記 第一 8:12〜21) | 일본어 큐티 | CGN

 

12 そのとき、ソロモンは言(い)った。

「主(しゅ)は、暗(くら)やみの中(なか)に住(す)む、と仰(おお)せられました。

 

12 그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13 そこで私(わたし)はあなたのお治(おさ)めになる宮(みや)を、

あなたがとこしえにお住(す)みになる所(ところ)を確(たし)かに建(た)てました。」

 

13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14 それから王(おう)は振(ふ)り向(む)いて、

イスラエルの全集団(ぜんしゅうだん)を祝福(しゅくふく)した。

イスラエルの全集団は起立(きりつ)していた。

 

14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15 彼(かれ)は言(い)った。「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しゅ)はほむべきかな。

主は御口(みくち)をもって私(わたし)の父(ちち)ダビデに語(かた)り、

御手(みて)をもってこれを成(な)し遂(と)げて言われた。

 

15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16 『わたしの民(たみ)イスラエルを、エジプトから連(つ)れ出(だ)した日(ひ)から

このかた、わたしはわたしの名(な)を置(お)く宮(みや)を建(た)てるために、

イスラエルの全部族(ぜんぶぞく)のうちのどの町(まち)をも選(えら)ばなかった。

わたしはダビデを選び、わたしの民イスラエルの上(うえ)に立(た)てた。』

 

16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7 それで私(わたし)の父(ちち)ダビデは、イスラエルの神(かみ)、

主(しゅ)の名(な)のために宮(みや)を建(た)てることを

いつも心(こころ)がけていた。

 

1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 ところが、主(しゅ)は、私(わたし)の父(ちち)ダビデにこう仰(おお)せられた。

『あなたは、わたしの名(な)のために宮(みや)を建(た)てることを心(こころ)がけていた

ために、あなたはよくやった。あなたは確(たし)かに、そう心がけていた。

 

1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 しかし、あなたがその宮(みや)を建(た)て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の腰(こし)から出(で)るあなたの子(こ)どもが、

わたしの名(な)のために宮を建てる。』

 

1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20 主(しゅ)は、お告(つ)げになった約束(やくそく)を果(は)たされたので、

私(わたし)は父(ちち)ダビデに代(か)わって立(た)ち、主の約束どおり

イスラエルの王座(おうざ)に着(つ)いた。

そして、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の名(な)のために、この宮(みや)を建(た)て、

 

2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21 主(しゅ)の契約(けいやく)が納(おさ)められている箱(はこ)のために、

そこに一(ひと)つの場所(ばしょ)を設(もう)けた。その契約は、主が、

私(わたし)たちの先祖(せんぞ)をエジプトの地(ち)から

連(つ)れ出(だ)されたときに、彼(かれ)らと結(むす)ばれたものである。」

 

21 내가 또 그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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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기다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왜,아니 오시나요?강가에 쓰러진 나뭇 사이로빗줄기는 하염없이 내려내 가슴을 흠뿍 적시우는데

 

왜,아니 오시나요?당신의 그림자는 영글어물결에 한없이 출렁이고다시 멀리 그 자취를 감추는데

 

조각난 내 가슴팍은시퍼런 강물에 누운 나무처럼끝없이 기슭을 핥아대고다시 어디론지 쓸쓸히 사라져갑니다

 

굵은 빗방울이 소용돌이치는이 강가에서나는 온종일 오직 당신을 기다리다마침내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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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待ち 

 

どうして、来られないかな？

川岸に倒れた木の間から

雨足は　止め処なく降り、

我が胸を びっしょり濡らすのに

 

どうして、来られないかな？

貴方の影は栄え、

波に限りなく揺らめき、

 また遠くにその姿を消すのに

 

割れた我が胸元は

真っ青な川水に横たわった木らしく

果てしなく麓を嘗めてから

 またどこかへ　寂しく消えます

 

大粒の雨粒が渦巻く

この川岸で

私は　一日中　貴方を待ってから

遂に　深く眠り込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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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お待(ま)ち 

 

왜,아니 오시나요?どうして、来(こ)られないかな？

강가에 쓰러진 나뭇 사이로川岸(かわぎし)に倒(たお)れた木(き)の間(ま)から

빗줄기는 하염없이 내려雨足(あまあし)は　止(と)め処(ど)なく降(ふ)り、

내 가슴을 흠뿍 적시우는데

我(わ)が胸(むね)を びっしょり濡(ぬ)らすのに

 

왜,아니 오시나요?どうして、来(こ)られないかな？

당신의 그림자는 영글어貴方(あなた)の影(かげ)は栄(さか)え、

물결에 한없이 출렁이고波(なみ)に限(かぎ)りなく揺(ゆ)らめき、

다시 멀리 그 자취를 감추는데

 また遠(とお)くにその姿(すがた)を消(け)すのに

 

조각난 내 가슴팍은割(わ)れた我(わ)が胸元(むなもと)は

시퍼런 강물에 누운 나무처럼真(ま)っ青(さお)な川水(かわみず)に横(よこ)たわった木(き)らしく

끝없이 기슭을 핥아대고果(は)てしなく麓(ふもと)を嘗(な)めてから

다시 어디론지 쓸쓸히 사라져갑니다

 またどこかへ寂(さび)しく消(き)えます

 

굵은 빗방울이 소용돌이치는大粒(おおつぶ)の雨粒(あまつぶ)が渦巻(うずま)く

이 강가에서この川岸(かわぎし)で

나는 온종일 오직 당신을 기다리다私(わたし)は　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貴方(あなた)を待(ま)ってから

마침내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遂(つい)に　深(ふか)く眠(ねむ)り込(こ)み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