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장1절~8절) / 이관형
[聖詩]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장1절~8절) / 이관형 하나님의 명령은 높이 울리네,천사의 외침이 땅끝에 닿으니,바벨론의 허물은 더러움에 잠겨,온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었도다. 큰 성 바벨론, 무너진다 외치라,그 안에 있는 자여 어서 떠나라.그녀의 죄는 하늘에 닿았으니,진노의 잔이 준비되었도다. 그 빛나던 영광은 재가 되어 흩어지고,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이르리니,하나님의 백성아, 부름을 따르라.바벨론을 떠나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541&pid=1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1~8)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2024. 12. 18.
[聖詩] 짐승의 운명, 영원한 패배와 멸망 (요한계시록 17장7절~18절) / 이관형
[聖詩] 짐승의 운명, 영원한 패배와 멸망 (요한계시록 17장7절~18절) / 이관형 비밀을 밝히나니, 깊은 어둠의 그림자,열 뿔과 머리, 권세로 장식된 짐승이여.왕들은 오만하여 그 앞에 엎드렸으나,속임수의 근원, 영원한 심판의 날이 오리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권세는 일시일 뿐,땅의 왕들과 음녀는 그의 힘을 기뻐하리라.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으니,그 권세는 스스로 무너지며 파멸로 가리라. 어린양은 승리하시고, 진리의 군대가 따르리라,짐승과 거짓된 자들은 심판 앞에 떨리라.거룩한 도성의 빛은 영원히 비추리니,짐승의 운명은 패배와 멸망으로 끝나리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416&pid=1 짐승의 운명, 영원한 패배와 멸망 (요한..
2024. 12. 17.
[聖詩] 온 세상을 유혹한 음녀 바벨론이 받을 심판 (요한계시록 17장1절~6절) / 이관형
[聖詩] 온 세상을 유혹한 음녀 바벨론이 받을 심판 (요한계시록 17장1절~6절) / 이관형 붉은 짐승 위에 앉아, 영광의 옷을 입었으나,온 세상 취하게 한 음행의 포도주 그 손에 들었네.금과 보석, 진주로 치장된 화려한 모습 속에,참혹한 어둠이 깃든 거짓의 왕국이라. 땅의 왕들과 음행하며 권력을 나눴건만,그 끝은 멸망의 길, 불꽃 속의 재가 되리라.성도들의 피와 증인들의 피를 마신 자여,너의 부끄러움이 드러날 그 날이 다가오도다. 큰 물가에 앉아 만국을 다스린다 하였으나,주의 심판 앞에 그 교만은 흙으로 돌아가리.음녀 바벨론, 그 이름은 죄악의 상징,전능하신 이의 진노가 너를 삼키리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415&pid=1 온 세상을 유혹한 ..
2024.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