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장1절~8절) / 이관형
[聖詩]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장1절~8절) / 이관형 하늘에 펼쳐진 위대한 광경,일곱 재앙의 천사들이 서 있나니. 수정 같은 바다에 불길이 섞이고,승리한 자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도다. 하나님의 종들이 수금 들고,전능하신 이의 길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 높이며 경배하리니,모든 민족이 그 앞에 엎드리는도다. 성전 문이 열리고,증거의 성막이 드러나며. 일곱 천사, 맑은 세마포 옷 입고,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걸어가나니. 성전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그 순간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으리로다.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413&pid=1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1~8)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또 하늘에 ..
2024. 12. 14.
[聖詩] 추수 비유와 하나님의 심판 (요한계시록 14장14절~20절) / 이관형
[聖詩] 추수 비유와 하나님의 심판 (요한계시록 14장14절~20절) / 이관형 흰 구름 위에 앉으신 분, 영광의 왕이시라,머리에 금 면류관, 손엔 날카로운 낫을 드셨도다.땅의 곡식이 익어, 추수할 때가 이르르니천사의 외침 따라 낫을 휘두르셨도다. 땅의 소출은 주께로, 거룩한 곡간에 모이고,포도원의 열매는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가리라.다른 천사가 불꽃 같은 권능으로 외치니,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큰 진노의 틀에 던지도다. 그 틀에서 흘러나온 피가 강같이 땅을 적시고,천리 길을 넘어 퍼져가니 심판의 무게가 깊어지느니익은 곡식은 생명으로, 버림받은 포도는 멸망으로,그날의 추수는 공의의 칼 아래 드러나리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412&pid=1 추수..
2024.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