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장1절~8절) / 이관형
하나님의 명령은 높이 울리네,
천사의 외침이 땅끝에 닿으니,
바벨론의 허물은 더러움에 잠겨,
온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었도다.
큰 성 바벨론, 무너진다 외치라,
그 안에 있는 자여 어서 떠나라.
그녀의 죄는 하늘에 닿았으니,
진노의 잔이 준비되었도다.
그 빛나던 영광은 재가 되어 흩어지고,
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이르리니,
하나님의 백성아, 부름을 따르라.
바벨론을 떠나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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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1~8)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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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神(かみ)の命令(めいれい)、「大(だい)バビロンから出(で)て行(い)きなさい」
(요한계시록 18장1절~8절)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549&pid=3
神の命令、「大バビロンから出て行きなさい」 (ヨハネの黙示録 18:1〜8) | 일본어 큐티 | CGN
1 その後、私は、もう一人の御使いが、大きな権威を持って天から下って来るのを見た。地はその栄光によって照らされた。2 彼は力強い声で叫んだ。「倒れた。大バビロンは倒れた。そ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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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この後(のち)、私(わたし)は、もうひとりの御使(みつか)いが、
大(おお)きな権威(けんい)を帯(お)びて、天(てん)から下(くだ)って来(く)るのを
見(み)た。地(ち)はその栄光(えいこう)のために明(あか)るくなった。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彼(かれ)は力強(ちからづよ)い声(こえ)で叫(さけ)んで言(い)った。
「倒(たお)れた。大(だい)バビロンが倒れた。
そして、悪霊(あくれい)の住(す)まい、あらゆる汚(けが)れた霊(れい)どもの
巣(そう)くつ、あらゆる汚れた、憎(にく)むべき鳥(とり)どもの巣くつとなった。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それは、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が、
彼女(かのじょ)の不品行(ふひんこう)に対(たい)する激(はげ)しい御怒(みいか)りの
ぶどう酒(しゅ)を飲(の)み、地上(ちじょう)の王(おう)たちは、
彼女と不品行を行(おこ)ない、地上の商人(しょうにん)たちは、
彼女の極度(きょくど)の好色(こうしょく)によって富(とみ)を
得(え)たからである。」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それから、私(わたし)は、天(てん)からのもう一(ひと)つの声(こえ)が
こう言(い)うのを聞(き)いた。「わが民(たみ)よ。この女(おんな)から
離(はな)れなさい。その罪(つみ)にあずからないため、また、
その災害(さいがい)を受(う)けないためです。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なぜなら、彼女(かのじょ)の罪(つみ)は積(つ)み重(かさ)なって
天(てん)にまで届(とど)き、神(かみ)は彼女の不正(ふせい)を
覚(おぼ)えておられるからです。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あなたがたは、彼女(かのじょ)が支払(しはら)ったものをそのまま彼女に
返(かえ)し、彼女の行(おこ)ないに応(おう)じて二倍(にばい)にして
戻(もど)しなさい。彼女が混(ま)ぜ合(あ)わせた杯(さかずき)の中(なか)には、
彼女のために二倍の量(りょう)を混ぜ合わせなさい。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彼女(かのじょ)が自分(じぶん)を誇(ほこ)り、好色(こうしょく)にふけったと
同(おな)じだけの苦(くる)しみと悲(かな)しみとを、彼女に与(あた)えなさい。
彼女は心(こころ)の中(なか)で『私(わたし)は女王(じょおう)の座(ざ)に
着(つ)いている者(もの)であり、やもめではないから、悲しみを知(し)らない。』と
言(い)うからです。
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それゆえ一日(いちにち)のうちに、さまざまの災害(さいがい)、
すなわち死病(しびょう)、悲(かな)しみ、飢(う)えが彼女(かのじょ)を襲(おそ)い、
彼女は火(ひ)で焼(や)き尽(つ)くされます。彼女をさばく神(かみ)である
主(しゅ)は力(ちから)の強(つよ)い方(かた)だからです。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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