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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요한계시록

[聖詩]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장1절~8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2. 18.

[聖詩]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1~8) / 이관형

 

하나님의 명령은 높이 울리네,

천사의 외침이 땅끝에 닿으니,

바벨론의 허물은 더러움에 잠겨,

온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었도다.

 

큰 성 바벨론, 무너진다 외치라,

그 안에 있는 자여 어서 떠나라.

그녀의 죄는 하늘에 닿았으니,

진노의 잔이 준비되었도다.

 

그 빛나던 영광은 재가 되어 흩어지고,

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이르리니,

하나님의 백성아, 부름을 따르라.

바벨론을 떠나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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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1~8)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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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神(かみ)の命令(めいれい)、「大(だい)バビロンから出(で)て行(い)きなさい」

(요한계시록 181~8)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549&pid=3

 

神の命令、「大バビロンから出て行きなさい」 (ヨハネの黙示録 18:1〜8) | 일본어 큐티 | CGN

1 その後、私は、もう一人の御使いが、大きな権威を持って天から下って来るのを見た。地はその栄光によって照らされた。2 彼は力強い声で叫んだ。「倒れた。大バビロンは倒れた。そ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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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のち)(わたし)もうひとりの御使(みつか)いが

(おお)きな権威(けんい)()びて(てん)から(くだ)って()るのを

()()はその栄光(えいこう)のために(あか)るくなった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かれ)力強(ちからづよ)(こえ)(さけ)んで()った

(たお)れた(だい)バビロンがれた

そして悪霊(あくれい)()まいあらゆる(けが)れた(れい)どもの

(そう)くつあらゆるれた(にく)むべき(とり)どものくつとなった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それはすべての(くにぐに)(たみ)

彼女(かのじょ)不品行(ふひんこう)(たい)する(はげ)しい御怒(みいか)りの

ぶどう(しゅ)()地上(ちじょう)(おう)たちは

彼女不品行(おこ)ない地上商人(しょうにん)たちは

彼女極度(きょくど)好色(こうしょく)によって(とみ)

()たからである。」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それから(わたし)(てん)からのもう(ひと)つの(こえ)

こう()うのを()いた。「わが(たみ)この(おんな)から

(はな)れなさいその(つみ)にあずからないためまた

その災害(さいがい)()けないためです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なぜなら彼女(かのじょ)(つみ)()(かさ)なって

(てん)にまで(とど)(かみ)彼女不正(ふせい)

(おぼ)えておられるからです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あなたがたは彼女(かのじょ)支払(しはら)ったものをそのまま彼女

(かえ)彼女(おこ)ないに(おう)じて二倍(にばい)にして

(もど)しなさい彼女()()わせた(さかずき)(なか)には

彼女のために二倍(りょう)わせなさい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彼女(かのじょ)自分(じぶん)(ほこ)好色(こうしょく)にふけったと

(おな)じだけの(くる)しみと(かな)しみとを彼女(あた)えなさい

彼女(こころ)(なか)(わたし)女王(じょおう)()

()いている(もの)でありやもめではないからしみを()らない。』

()うからです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それゆえ一日(いちにち)のうちにさまざまの災害(さいがい)

すなわち死病(しびょう)(かな)しみ()えが彼女(かのじょ)(おそ)

彼女()()()くされます彼女をさばく(かみ)である

(しゅ)(ちから)(つよ)(かた)だからです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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