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요한계시록 8장1절~13절) / 이관형
[聖詩]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요한계시록 8장1절~13절) / 이관형 하늘의 침묵, 일곱째 봉인 열리니,거룩한 기도가 향처럼 피어오르고, 금향로 가득한 성도들의 간구는,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지네. 천사의 손에 들린 향로는 불타오르고,땅에 던져질 때 번개와 지진이 일어나니, 첫째 나팔, 땅에 쏟아진 피 섞인 우박과 불,둘째 나팔, 바다에 던져진 불붙은 큰 산. 셋째 나팔, 강과 샘에 떨어진 횃불같은 큰별,넷째 나팔, 어두워진 해와 달, 별빛의 삼분의 일. 그러나 심판 속에도 울리는 자비의 외침,회개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296&pid=1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요한계시록 8:1~13) | ..
2024.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