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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원활한 소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나팔 신호 (민수기10장1절~10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7.

[聖詩] 원활한 소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나팔 신호 (민수기101~10) / ,일역 :李觀衡

 

은으로 빚은 두 개의 나팔,

주의 명령 따라 울려 퍼지도다.

회중을 모으는 첫 울림 속에

질서와 평화가 함께 숨 쉬고,

 

행진을 시작하는 두 번째 소리,

광야의 길 위에 발맞춤이 이어지도다.

지도자는 말씀을 좇고,

백성은 나팔을 따라 움직이나니.

 

전쟁의 날에도 그 소리 울리고,

축제의 때에도 나팔은 기쁨을 노래하도다.

하나님 기억하시리, 그 백성의 부름을,

질서의 소리 속에 임재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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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円滑疎通秩序維持のためのラッパの合図

 

のラッパを二本作って

命令

会衆召集する初響きの

秩序平和きて

 

行進める二番目

荒野足合わせが

指導者御言葉

はラッパわせてくのに

 

戦争にもラッパ音響かせ

りにもラッパはびをうのである

えてさろうびを

秩序のうちにおら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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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원활한 소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나팔 신호

円滑(えんかつ)疎通(そつう)秩序維持(ちつじょいじ)のためのラッパの合図(あいず)

 

은으로 빚은 두 개의 나팔,

(ぎん)のラッパを二本(にほん)(つく)って

주의 명령 따라 울려 퍼지도다.

(しゅ)命令(めいれい)(したが)()(ひび)

회중을 모으는 첫 울림 속에

会衆(かいしゅう)召集(しょうしゅう)する初響(はつひび)きの(なか)

질서와 평화가 함께 숨 쉬고,

秩序(ちつじょ)平和(へいわ)(とも)()きて(うご)

 

행진을 시작하는 두 번째 소리,

行進(こうしん)(はじ)める二番目(にばんめ)(おと)

광야의 길 위에 발맞춤이 이어지도다.

荒野(あらの)足合(あしあ)わせが(つづ)

지도자는 말씀을 좇고,

指導者(しどうしゃ)御言葉(みことば)(したが)

백성은 나팔을 따라 움직이나니.

(たみ)はラッパ(おと)()わせて(うご)のに

 

전쟁의 날에도 그 소리 울리고,

戦争(せんそう)()にもラッパ(おと)(ひび)かせ

축제의 때에도 나팔은 기쁨을 노래하도다.

(まつ)りにもラッパは(よろこ)びを(うた)のである

하나님 기억하시리, 그 백성의 부름을,

(かみ)(おぼ)えて(くだ)さろう(たみ)(さけ)びを

질서의 소리 속에 임재하시리라.

秩序(ちつじょ)(おと)のうちにおら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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