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원활한 소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나팔 신호 (민수기10장1절~10절) / 시,일역 :李觀衡
은으로 빚은 두 개의 나팔,
주의 명령 따라 울려 퍼지도다.
회중을 모으는 첫 울림 속에
질서와 평화가 함께 숨 쉬고,
행진을 시작하는 두 번째 소리,
광야의 길 위에 발맞춤이 이어지도다.
지도자는 말씀을 좇고,
백성은 나팔을 따라 움직이나니.
전쟁의 날에도 그 소리 울리고,
축제의 때에도 나팔은 기쁨을 노래하도다.
하나님 기억하시리, 그 백성의 부름을,
질서의 소리 속에 임재하시리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円滑な疎通と秩序維持のためのラッパの合図
銀のラッパを二本作って
主の命令に従い、鳴り響く。
会衆を召集する初響きの中、
秩序と平和が共に生きて動き、
行進を始める二番目の音
荒野の足合わせが続く。
指導者は御言葉に従い、
民はラッパ音に合わせて動くのに。
戦争の日にもラッパ音響かせ、
祭りにもラッパは喜びを唄うのである。
神は覚えて下さろう、民の叫びを。
秩序の音のうちにおられ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원활한 소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나팔 신호
円滑(えんかつ)な疎通(そつう)と秩序維持(ちつじょいじ)のためのラッパの合図(あいず)
은으로 빚은 두 개의 나팔,
銀(ぎん)のラッパを二本(にほん)作(つく)って
주의 명령 따라 울려 퍼지도다.
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に従(したが)い、鳴(な)り響(ひび)く。
회중을 모으는 첫 울림 속에
会衆(かいしゅう)を召集(しょうしゅう)する初響(はつひび)きの中(なか)、
질서와 평화가 함께 숨 쉬고,
秩序(ちつじょ)と平和(へいわ)が共(とも)に生(い)きて動(うご)き、
행진을 시작하는 두 번째 소리,
行進(こうしん)を始(はじ)める二番目(にばんめ)の音(おと)
광야의 길 위에 발맞춤이 이어지도다.
荒野(あらの)の足合(あしあ)わせが続(つづ)く。
지도자는 말씀을 좇고,
指導者(しどうしゃ)は御言葉(みことば)に従(したが)い、
백성은 나팔을 따라 움직이나니.
民(たみ)はラッパ音(おと)に合(あ)わせて動(うご)くのに。
전쟁의 날에도 그 소리 울리고,
戦争(せんそう)の日(ひ)にもラッパ音(おと)響(ひび)かせ、
축제의 때에도 나팔은 기쁨을 노래하도다.
祭(まつ)りにもラッパは喜(よろこ)びを唄(うた)うのである。
하나님 기억하시리, 그 백성의 부름을,
神(かみ)は覚(おぼ)えて下(くだ)さろう、民(たみ)の叫(さけ)びを。
질서의 소리 속에 임재하시리라.
秩序(ちつじょ)の音(おと)のうちにおられるぞ。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주권자의 명령과 안내자를 따르는 안전한 행군 (민수기10장11절~36절) / 시,일역 :李觀衡 (3) | 2025.04.08 |
---|---|
[서정시] 어머님께 바친 마지막 노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5.04.08 |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1) | 2025.04.07 |
[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민수기9장15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3) | 2025.04.06 |
그리움을 벗어 놓고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2) | 202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