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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민수기9장15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6.

[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민수기915~23) / ,일역 :李觀衡

 

광야에 빛나는 구름 기둥,

밤마다 타오른 불꽃의 숨,

주의 손길 머문 자리,

그곳에서 머물렀나이다.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나서고,

멈추면 우리도 멈추었네.

한 날이든, 한 해든,

주의 뜻대로만 걸었나이다.

 

눈으로 보지 못하여도,

귀로 듣지 못하여도,

오직 주의 명령 따라

순종의 길을 걸어나가도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従順訓練する主権的

 

荒野雲柱

毎晩燃がる炎息吹

御手留まった

其処ったのである

 

れると旅立

ったららもったね

一日であれ一年であれ

御心どおりんだのである

 

れなくても

けなくても

ただ命令

従順して旅立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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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従順(じゅうじゅん)訓練(くんれん)する主権的(しゅけん)(みちび)

 

광야에 빛나는 구름 기둥,

荒野(あらの)(かがや)雲柱(くもばしら)

밤마다 타오른 불꽃의 숨,

毎晩(まいばん)()()がる炎息吹(ほのおいぶき)

주의 손길 머문 자리,

(しゅ)御手(みて)(とど)まった(ところ)

그곳에서 머물렀나이다.

其処(そこ)(とま)ったのである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나서고,

(くも)(うか)(なが)れると旅立(たびだ)

멈추면 우리도 멈추었네.

(とま)ったら(われ)らも(とま)った

한 날이든, 한 해든,

一日(いちにち)であれ一年(いちねん)であれ

주의 뜻대로만 걸었나이다.

(しゅ)御心(みこころ)どおり(あゆ)んだのである

 

눈으로 보지 못하여도,

()()れなくても

귀로 듣지 못하여도,

(みみ)()けなくても

오직 주의 명령 따라

ただ(しゅ)命令(めいれい)(したが)

순종의 길을 걸어나가도다.

従順(じゅうじゅん)して旅立(たびだ)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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