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민수기9장15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에 빛나는 구름 기둥,
밤마다 타오른 불꽃의 숨,
주의 손길 머문 자리,
그곳에서 머물렀나이다.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나서고,
멈추면 우리도 멈추었네.
한 날이든, 한 해든,
주의 뜻대로만 걸었나이다.
눈으로 보지 못하여도,
귀로 듣지 못하여도,
오직 주의 명령 따라
순종의 길을 걸어나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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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従順を訓練する主権的な導き
荒野に輝く雲柱
毎晩燃え上がる炎息吹
主の御手留まった所
其処で泊ったのである。
雲が浮び流れると旅立ち、
止ったら我らも留ったね。
一日であれ、一年であれ、
主の御心どおり歩んだのである。
目で見れなくても
耳で聞けなくても
ただ主の命令に従い、
従順して旅立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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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従順(じゅうじゅん)を訓練(くんれん)する主権的(しゅけん)な導(みちび)き
광야에 빛나는 구름 기둥,
荒野(あらの)に輝(かがや)く雲柱(くもばしら)
밤마다 타오른 불꽃의 숨,
毎晩(まいばん)燃(も)え上(あ)がる炎息吹(ほのおいぶき)
주의 손길 머문 자리,
主(しゅ)の御手(みて)留(とど)まった所(ところ)
그곳에서 머물렀나이다.
其処(そこ)で泊(とま)ったのである。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나서고,
雲(くも)が浮(うか)び流(なが)れると旅立(たびだ)ち、
멈추면 우리도 멈추었네.
止(とま)ったら我(われ)らも留(とま)ったね。
한 날이든, 한 해든,
一日(いちにち)であれ、一年(いちねん)であれ、
주의 뜻대로만 걸었나이다.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どおり歩(あゆ)んだのである。
눈으로 보지 못하여도,
目(め)で見(み)れなくても
귀로 듣지 못하여도,
耳(みみ)で聞(き)けなくても
오직 주의 명령 따라
ただ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に従(したが)い、
순종의 길을 걸어나가도다.
従順(じゅうじゅん)して旅立(たびだ)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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