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11장1절~9절) / 李觀衡
광야의 불길 속에 원망이 일었고,
주의 귀에 닿은 소리, 분노가 타올랐네.
주의 불이 진영 끝을 삼키니
백성은 두려워 모세께 부르짖었도다.
불은 꺼졌으나 탐욕은 살아 있었고,
하늘의 만나도 마음을 채우지 못했네.
이집트의 고기와 부추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길을 버리고 욕망을 좇았도다.
주께서 내리신 하늘의 양식은
이슬과 함께 조용히 내려왔건만,
사람들은 은혜보다 욕심을 택했고
그 끝에 남은 것은 심판의 불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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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 11:1~9)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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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民数記(みんすうき)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不平(ふへい)と貪欲(どんよく)には懲(こ)らしめがあります
(민수기 11:1~9)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421&pid=3
不平と貪欲には懲らしめがあります (民数記 11:1~9) | 일본어 큐티 | CGN
1 さて、民は主に対して、繰り返し激しく不平を言った。主はこれを聞いて怒りを燃やし、主の火が彼らに向かって燃え上がり、宿営の端をなめ尽くした。2 すると民はモーセに向かってわ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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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さて、民(たみ)はひどく不平(ふへい)を鳴(な)らして主(しゅ)につぶやいた。
主はこれを聞(き)いて怒(いか)りを燃(も)やし、主の火(ひ)が彼(かれ)らに
向(む)かって燃え上(あ)がり、宿営(しゅくえい)の端(はし)をなめ尽(つ)くした。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すると民(たみ)はモーセに向(む)かってわめいた。
それで、モーセが主(しゅ)に祈(いの)ると、その火(ひ)は消(き)えた。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主(しゅ)の火(ひ)が、彼(かれ)らに向(む)かって燃(も)え上(あ)がったので、
その場所(ばしょ)の名(な)をタブエラと呼(よ)んだ。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また彼(かれ)らのうちに混(ま)じってきていた者(もの)が、
激(はげ)しい欲望(よくぼう)にかられ、そのうえ、イスラエル人(じん)も
また大声(おおごえ)で泣(な)いて、言(い)った。「ああ、肉(にく)が食(た)べたい。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エジプトで、ただで魚(うお)を食(た)べていたことを思(おも)い出(だ)す。
きゅうりも、すいか、にら、たまねぎ、にんにくも。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だが今(いま)や、私(わたし)たちののどは干(ひ)からびてしまった。
何(なに)もなくて、このマナを見(み)るだけだ。」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マナは、コエンドロの種(たね)のようで、
その色(いろ)はベドラハのようであった。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人々(ひとびと)は歩(ある)き回(まわ)って、それを集(あつ)め、
ひき臼(うす)でひくか、臼でついて、これをなべで煮(に)て、パン菓子(がし)を
作(つく)っていた。その味(あじ)は、おいしいクリームの味のようであった。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夜(よる)、宿営(しゅくえい)に宿営の露(つゆ)が降(お)りるとき、
マナもそれといっしょに降りた。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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