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李觀衡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
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
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
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
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
하나님은 구하신 것을 주셨으나,
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
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
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
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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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 11:24~35)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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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民数記(みんすうき)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霊(れい)によって、裁(さば)きをもって臨(のぞ)まれる神(かみ)
(민수기 11:24~35)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423&pid=3
霊によって、さばきをもって臨まれる神 (民数記 11:24~35) | 일본어 큐티 | CGN
24 モーセは出て行って、主のことばを民に語った。そして民の長老たちのうちから七十人を集め、彼らを天幕の周りに立たせた。25 すると主は雲の中にあって降りて来て、モーセと語り、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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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ここでモーセは出(で)て行(い)って、主(しゅ)のことばを民(たみ)に
告(つ)げた。そして彼(かれ)は民の長老(ちょうろう)たちのうちから
七十人(ななじゅうにん)を集(あつ)め、彼らを天幕(てんまく)の
回(まわ)りに立(た)たせた。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すると主(しゅ)は雲(くも)の中(なか)にあって降(お)りて来(こ)られ、
モーセと語(かた)り、彼(かれ)の上(うえ)にある霊(れい)を取(と)って、
その七十人(ななじゅうにん)の長老(ちょうろう)にも与(あた)えた。
その霊が彼らの上にとどまったとき、彼らは預言(よげん)した。
しかし、それを重(かさ)ねることはなかった。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26. そのとき、ふたりの者(もの)が宿営(しゅくえい)に残(のこ)っていた。
ひとりの名(な)はエルダデ、もうひとりの名はメダデであった。
彼(かれ)らの上(うえ)にも霊(れい)がとどまった。
ー彼らは長老(ちょうろう)として登録(とうろく)された者たちであったが、
天幕(てんまく)へは出(で)て行(い)かなかったー
彼らは宿営の中(なか)で預言(よげん)した。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それで、ひとりの若者(わかもの)が走(はし)って来(き)て、
モーセに知(し)らせて言(い)った。「エルダデとメダデが宿営(しゅくえい)の
中(なか)で預言(よげん)しています。」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若(わか)いときからモーセの従者(じゅうしゃ)であったヌンの子(こ)
ヨシュアは答(こた)えて言(い)った。
「わが主(しゅ)、モーセよ。彼(かれ)らをやめさせてください。」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しかしモーセは彼(かれ)に言(い)った。「あなたは私(わたし)のためを
思(おも)ってねたみを起(お)こしているのか。主(しゅ)の民(たみ)がみな、
預言者(よげんしゃ)となればよいのに、主が彼らの上(うえ)に
ご自分(じぶん)の霊(れい)を与(あた)えられるとよいのに。」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それからモーセとイスラエルの長老(ちょうろう)たちは、
宿営(しゅくえい)に戻(もど)った。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 さて、主(しゅ)のほうから風(かぜ)が吹(ふ)き、海(うみ)の向(む)こうから
うずらを運(はこ)んで来(き)て、宿営(しゅくえい)の上(うえ)に落(お)とした。
それは宿営の回(まわ)りに、こちら側(がわ)に約(やく)一日(いちにち)の
道(みち)のり、あちら側にも、約一日の道のり、地上(ちじょう)に
約(やく)二(に)キュビトの高(たか)さになった。
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 民(たみ)はその日(ひ)は、終日終夜(しゅうじつしゅうや)、
その翌日(よくじつ)も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出(で)て行(い)って、
うずらを集(あつ)め、ー最(もっと)も少(すく)なく集めた者(もの)でも、
十(じゅう)ホメルほど集めたー彼らはそれらを、
宿営(しゅくえい)の回(まわ)りに広(ひろ)く広げた。
32.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 肉(にく)が彼(かれ)らの歯(は)の間(あいだ)にあってまだかみ終(お)わらない
うちに、主(しゅ)の怒(いか)りが民(たみ)に向(む)かって燃(も)え上(あ)がり、
主は非常(ひじょう)に激(はげ)しい疫病(えきびょう)で民を打(う)った。
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こうして、欲望(よくぼう)にかられた民(たみ)を、彼(かれ)らがそこに
埋(うず)めたので、その場所(ばしょ)の名(な)をキブロテ·ハタアワと呼(よ)んだ。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キブロテ·ハタアワから、民(たみ)はハツェロテに進(すす)み、
ハツェロテにとどまった。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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