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 (출애굽기3:11~15, 4:1-5, 10-15) / 이창용 목사님
누구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추구하나니
소명과 사명이 주어진다면 죽음을 불사하리라.
하나님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모세와 같이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신다는 믿음을 가질지니라.
가장 좋은 길, 완전한 길로 이끄시는 분이시니.
5번이나 말씀을 거듭 거절한 모세를 돌아볼지니
과거 문제에 갇혀 있는 까닭이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하나님을 섬기리니” 하시니
과거가 미래를 결정짓는 것 아니라는 말씀이니
소명과 사명,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도다.
지식이 모자라 말씀을 거스른 모세이니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지혜로운 이름을
주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하나니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며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라 밝히시나니
믿고 순종하는 자, 지혜를 주시는 분이니라.
두려움도 하나님 말씀을 거스른 까닭이나
지팡이 표적은 무생물이 생물로 거듭나는,
손의 문둥병 표적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나일강 피는,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 이는
믿음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려 함일러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을 잘 못한다는 능력 부족을 말하기도 하나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하나님에게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
멈추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능력이 하나님이도다.
순종의 결여도 말씀을 거스르는 원인이니
지나친 겸손으로 인한 불순종이로다.
노하여 이르시되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하시도다.
늘 예비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순종으로 따르며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믿으며 살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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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の召命と使命 / 일역 이관형
誰も価値あり、意味ある人生を追求するのに
召命と使命が与えられるなら死を辞さなかろう。
神は世間の基準でなくモーセの様に
我らにもおなじくなさるとの信仰を持つべきである。
最も良い道、全き道に導く方だから
5度も御言葉を重ねて断ったモーセを顧みるように
過去問題に閉じ込まれてる訳だが「私がきっと
貴方と共にいる。貴方が民をエジプトから
導き出すとき、神に仕えなければならない。」
過去は未来を決定することでないとのことで
召命と使命、神から始まる。
知識が足りず、御言葉に逆らったモーセだから
ヤコブにイスラエルという賢い名前を与えられたことを忘れちゃいけないのに「自らいる者が私をあなたがたに遣わしたと言え。」
「あなたがたの父祖の神、エホバ」と明らかにするのに
信じて従順する者、知恵を与えて下さる方である。
恐れも神の御言葉を逆らう訳だけれど
杖しるしは無生物が生物に生まれ変わる、
手のシァラアトしるしは不可能を可能に、
ナイル川血は、主権者はただ神、こりゃ
信仰を通じて恐れを除く為である。
信じる者はできないことがないものである。
言葉が訥弁との能力不足だと言い解すけれど
「さあ行け。私が貴方の口と共にあって、貴方の言うべきことを教えよう。」
神への者には能力を施すから
止まるな、躊躇うな、能力の神である。
従順の欠如も御言葉を逆らう原因なのに
謙遜しすぎることによる不従順である。
怒りが燃え上がり、「貴方の兄、レビ人アロンがいるではないか。
私は彼がよく話すことを知っている。」と仰せられた。
何時も予備なさる神、感謝と従順に従いつつ
主の驚くべき計画を信じて生きなきゃ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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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 (출애굽기3:11~15, 4:1-5, 10-15)
神(かみ)の召命(しょうめい)と使命(しめい)
누구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추구하나니
誰(だれ)も価値(かち)あり、意味(いみ)ある人生(じんせい)を追求(ついきゅう)するのに
소명과 사명이 주어진다면 죽음을 불사하리라.
召命(しょうめい)と使命(しめい)が与(あた)えられるなら死(し)を辞(じ)さなかろう。
하나님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모세와 같이
神(かみ)は世間(せけん)の基準(きじゅん)でなくモーセの様(よう)に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신다는 믿음을 가질지니라.
我(われ)らにもおなじくなさるとの信仰(しんこう)を持(も)つべきである。
가장 좋은 길, 완전한 길로 이끄시는 분이시니.
最(もっと)も良(よ)い道(みち)、全(まった)き道(みち)に導(みちび)く方(か
た)だから
5번이나 말씀을 거듭 거절한 모세를 돌아볼지니
5度(ど)も御言葉(みことば)を重(かさ)ねて断(ことわ)ったモーセを顧(かえり)みるように
과거 문제에 갇혀 있는 까닭이나 “내가 반드시
過去問題(かこもんだい)に閉(と)じ込(こ)まれてる訳(わけ)だが「私(わたし)がきっと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貴方(あなた)と共(とも)にいる。貴方(あなた)が民(たみ)をエジプトから
인도하여 낸 후에 하나님을 섬기리니” 하시니
導(みちび)き出(だ)すとき、神に仕(つか)えなければならない。」
과거가 미래를 결정짓는 것 아니라는 말씀이니
過去(かこ)は未来(みらい)を決定(けってい)することでないとのことで
소명과 사명,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도다.
召命(しょうめい)と使命(しめい)、神(かみ)から始(はじ)まる。
지식이 모자라 말씀을 거스른 모세이니
知識(ちしき)が足(た)りず、御言葉(みことば)に逆(さか)らったモーセだから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지혜로운 이름을
ヤコブにイスラエルという賢(かしこ)い名前(なまえ)を
주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하나니 “스스로 있는
与(あた)えられたことを忘(わす)れちゃいけないのに「自(みずか)らいる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며
者(もの)が私(わたし)をあなたがたに遣(つか)わしたと言(い)え。」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라 밝히시나니
「あなたがたの父祖(ふそ)の神(かみ)、エホバ」と明(あき)らかにするのに
믿고 순종하는 자, 지혜를 주시는 분이니라.
信(しん)じて従順(じゅうじゅん)する者(もの)、知恵(ちえ)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方(かた)である。
두려움도 하나님 말씀을 거스른 까닭이나
恐(おそ)れも神(かみ)の御言葉(みことば)を逆(さか)らう訳(わけ)だけれど
지팡이 표적은 무생물이 생물로 거듭나는,
杖(つえ)しるしは無生物(むせいぶつ)が生物(せいぶつ)に生(う)まれ変(か)わる、
손의 문둥병 표적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手(て)のシァラアトしるしは不可能(ふかのう)を可能(かのう)に、
나일강 피는,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 이는
ナイル川(がわ)血(ち)は、主権者(しゅけんしゃ)はただ神(かみ)、こりゃ
믿음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려 함일러라.
信仰(しんこう)を通(つう)じて恐(おそ)れを除(のぞ)く為(ため)である。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信(しん)じる者(もの)はできないことがないものである。
말을 잘 못한다는 능력 부족을 말하기도 하나
言葉(ことば)が訥弁(とつべん)との能力不足(のうりょくふそく)だと言(い)い解(ほぐ)すけれど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さあ行(ゆ)け。私(わたし)が貴方(あなた)の口(くち)と共(とも)にあって、貴方(あなた)の言(い)うべきことを教(おし)えよう。」
하나님에게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
神(かみ)への者(もの)には能力(のうりょく)を施(ほどこ)すから
멈추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능력이 하나님이도다.
止(と)まるな、躊躇(ためら)うな、能力(のうりょく)の神(かみ)である。
순종의 결여도 말씀을 거스르는 원인이니
従順(じゅうじゅん)の欠如(けつじょ)も御言葉(みことば)を逆(さか)らう原因(げんいん)なのに
지나친 겸손으로 인한 불순종이로다.
謙遜(けんそん)しすぎることによる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である。
노하여 이르시되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怒(いか)りが燃(も)え上(あ)がり、「貴方(あなた)の兄(あに)、レビ人(びと)アロンがいるではないか。
그가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하시도다.
わたしは彼(かれ)がよく話(はな)すことを知(し)っている。」と仰(おお)せられた。
늘 예비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순종으로 따르며
何時(いつ)も予備(よび)なさる神(かみ)、感謝(かんしゃ)と従順(じゅうじゅん)に従(したが)いつつ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믿으며 살아야 하느니라.
主(しゅ)の驚(おどろ)くべき計画(けいかく)を信(しん)じて生(い)きなきゃ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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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三章(さんしょう)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 (출애굽기3:11~15, 4:1-5, 10-15)
주일오전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 출 3:11-15, 4:1-5,10-15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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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モ-セは神(かみ)に申(もう)し上(あ)げた。
「私(わたし)はいったい何者(なにもの)なのでしょう。
パロのもとに行(い)ってイスラエル人(じん)を
エジプトから連(つ)れ出(だ)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は。」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神(かみ)は仰(おお)せられた。「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
いる。これがあなたのためのしるしである。わたしがあなたを
遣(つか)わすのだ。あなたが民(たみ)をエジプトから
導(みちび)き出(だ)すとき、あなたがたは、この山(やま)で、
神に仕(つか)えなければならない。」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13. モ-セは神(かみ)に申(もう)し上(あ)げた。
「今(いま)、私(わたし)はイスラエル人(じん)のところに
行(い)きます。私が彼(かれ)らに『あなたがたの父祖(ふそ)の神が、
私をあなたがたのもとに遣(つか)わされました。』と言(い)えば、
彼らは、『その名(な)は何(なん)ですか。』と私に聞(き)くでしょう。
私は、何(なん)と答(こた)えたらよいのでしょうか。」
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神(かみ)はモ-セに仰(おお)せられた。「わたしは、
『わたしはある。』という者(もの)である。」また仰せられた。
「あなたはイスラエル人(じん)にこう告(つ)げなければならない。
『わたしはあるという方(かた)が、私(わたし)をあなたがたの
ところに遣(つか)わされた。』と。」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神(かみ)はさらにモ-セに仰(おお)せられた。
「イスラエル人(じん)に言(い)え。あなたがたの父祖(ふそ)の神、
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ヤコブの神、主(しゅ)が、
私(わたし)を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遣(つか)わされた、と言え。
これが永遠(えいえん)にわたしの名(な)、これが代々(よよ)に
わたってわたしの呼(よ)び名である。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四章(よんしょう)
1. モ-セは答(こた)えて申(もう)し上(あ)げた。「ですが、
彼(かれ)らは私(わたし)を信(しん)ぜず、また私の声(こえ)に
耳(みみ)を傾(かたむ)けないでしょう。『主(しゅ)はあなたに
現(あら)われなかった。』と言(い)うでしょうから。」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主は彼に仰(おお)せられた。「あなたの手(て)にある
それは何(なに)か。」彼は答(こた)えた。「杖(つえ)です。」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3. すると仰(おお)せられた。「それを地(ち)に投(な)げよ。」
彼(かれ)がそれを地に投げると、杖(つえ)は蛇(へび)になった。
モ-セはそれから身(み)を引(ひ)いた。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主(しゅ)はまた、モ-セに仰(おお)せられた。「手(て)を
伸(の)ばして、その尾(お)をつかめ。」彼(かれ)が手を伸ばして
それを握(にぎ)ったとき、それは手の中(なか)で杖(つえ)になった。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これは、彼(かれ)らの父祖(ふそ)の神(かみ)、
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ヤコブの神、
主(しゅ)があなたに現(あら)われたことを、
彼(かれ)らが信(しん)じるためである。」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10. モ-セは主(しゅ)に申(もう)し上(あ)げた。「ああ主よ。
私(わたし)はことばの人(ひと)ではありません。以前(いぜん)から
そうでしたし、あなたがしもべに語(かた)られてからもそうです。
私は口(くち)が重(おも)く、舌(した)が重いのです。」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主は彼(かれ)に仰(おお)せられた。
「だれが人に口をつけたのか。
だれが口(くち)をきけなくし、耳(みみ)をきこえなくし、
あるいは、目(め)をひらいたり、盲目(もうもく)に
したりするのか。それはこのわたし、主ではないか。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さあ行(ゆ)け。わたしがあなたの口(くち)とともにあって、
あなたの言(い)うべきことを教(おし)えよう。」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すると申(もう)し上(あ)げた。「ああ主(しゅ)よ。
どうかほかの人(ひと)を遣(つか)わしてください。」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すると、主(しゅ)の怒(いか)りがモ-セに向(む)かって
燃(も)え上(あ)がり、こう仰(おお)せられた。
「あなたの兄(あに)、レビ人(びと)アロンがいるではないか。
わたしは彼(かれ)がよく話(はな)すことを知(し)っている。
今(いま)、彼はあなたに会(あ)いに出(で)て来(き)ている。
あなたに会えば、心(こころ)から喜(よろこ)ぼう。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あなたが彼(かれ)に語(かた)り、その口(くち)にことばを
置(お)くなら、わたしはあなたの口とともにあり、
彼の口とともにあって、あなたがたのなすべきことを
教(おし)えよう。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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