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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聖詩] 참된 부흥의 시작(신급예식) (느헤미야 9장1절~6절) / 이창용 목사님

by 일본어강사 2025. 4. 7.

[聖詩] 참된 부흥의 시작(신급예식) (느헤미야 91~6) / 이창용 목사님

 

성벽이 다시 서고 초막절이 지나

칠월 이십사일, 백성은 모였나니

굵은 베 옷 입고 이방과 절교하며

자기 죄와 조상의 허물을 눈물로 토하였도다.

이는 속죄일의 그림자 같으니,

회개의 깊은 골짜기에서 부흥은 움트느니라.

 

염소 하나는 흠 없는 제물 되어

죄와 정결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고,

다른 하나는 아사셀로,

손 얹은 채 광야로 보내졌나니

이는 죄가 예수께로 옮겨가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죄 용서 받음이라.

 

다시 모인 백성, 금식과 기도 가운데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목말라하며

속사람이 깨어나 살아나니

죽은 뼈가 움직이며, 심령이 타오르도다.

그의 성령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심으로

참된 부흥은 시작되도다.

 

세상과 절교하고 죄를 끊어야 하며,

금식과 베옷은 옛사람의 죽음을 의미하나니

세례는 곧 장사 지낸 몸이요,

나는 죽고, 오직 예수께서 내 안에 사시는도다.

예수와 동행하니 부흥이 싹트며,

영원한 생명의 숨결이 흘러나오느니라.

 

말씀과 기도가 곧 부흥의 불씨요,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며

죄를 자복하고 얼굴을 땅에 묻고 경배하는

백성의 심령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도다.

비우고 깨끗하게 하는 것도 귀하나,

빈 마음엔 어둠도 다시 들 수 있으니

말씀으로, 성령으로, 속사람을 채워야 하리라.

 

오직 하나님만 찬양할 때

하늘의 천군이 함께 경배하나니

주는 여호와시라!” 외치는 그 소리 위에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이 휘몰아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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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復興まり / 일역 이관형

 

城壁建直され仮庵

七月二十四日まったのに

荒布外国人とのって

自分たちの先祖告白した

こりゃ贖罪日らしいが

めの谷間から復興芽生える

 

一匹山羊として

さのされ

もう一匹はアサセルとして

かれたまま荒野られたのに

こりゃがイエスに

十字架血潮としてらの罪赦されたのである

 

まった断食りつつ

御言葉みを渇望

なる目覚めてるから

んだ心霊がる

あの聖霊なる強健にする

復興まる

 

世間ってとすべきであり

断食荒布昔人意味する

バプテスマは葬儀ったであり

んでただイエスがまる

イエスと同行するから復興芽生

永久息吹

 

御言葉りは復興であり、 

エホバの律法書朗読しつつ

告白礼拝する、 

心霊によりくのである

けてきれいにすることも大切だけど

にはめるから

御言葉聖霊なるすべきである

 

只管 神だけ賛美する

軍勢礼拝するから

はエホバである!」そのにより

聖霊復興ぶ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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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참된 부흥의 시작

(まこと)復興(ふっこう)(はじ)まり

 

성벽이 다시 서고 초막절이 지나

城壁(じょうへき)建直(たてなお)され仮庵(かりいお)(まつ)()

칠월 이십사일, 백성은 모였나니

七月(しちがつ)二十四日(にじゅうよっか)(たみ)(あつ)まったのに

굵은 베 옷 입고 이방과 절교하며

荒布(あらぬ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との(えん)()

자기 죄와 조상의 허물을 눈물로 토하였도다.

自分(じぶん)たちの(つみ)先祖(せんぞ)(とが)告白(こくはく)した

이는 속죄일의 그림자 같으니,

こりゃ贖罪日(しょくざいひ)(かげ)らしいが

회개의 깊은 골짜기에서 부흥은 움트느니라.

()(あらた)めの(ふか)谷間(たにま)から復興(ふっこう)芽生(めば)える

 

염소 하나는 흠 없는 제물 되어

一匹(いっぴき)山羊(やぎ)(きず)()()(にえ)として

죄와 정결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고,

(つみ)(きよ)さの(ため)(ころ)され

다른 하나는 아사셀로,

もう一匹(いっぴき)はアサセルとして

손 얹은 채 광야로 보내졌나니

()()かれたまま荒野(あらの)(おく)られたのに

이는 죄가 예수께로 옮겨가고,

こりゃ(つみ)がイエスに(う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죄 용서 받음이라.

十字架(じゅうじか)血潮(ちしお)として(われ)らの(つみ)(ゆる)されたのである

 

다시 모인 백성, 금식과 기도 가운데

(ふたた)(あつ)まった(たみ)断食(だんしょく)(いの)つつ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목말라하며

御言葉(みことば)(した)(めぐ)みを渇望(かつぼう)

속사람이 깨어나 살아나니

(うち)なる(ひと)目覚(めざ)めて()(かえ)から

죽은 뼈가 움직이며, 심령이 타오르도다.

()んだ(ほね)(うご)心霊(しんれい)()()がる

그의 성령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심으로

あの(かた)聖霊(せいれい)(うち)なる(ひと)強健(きょうけん)にする

참된 부흥은 시작되도다.

(まこと)復興(ふっこう)(はじ)まる

 

세상과 절교하고 죄를 끊어야 하며,

世間(せけん)(えん)()って(つみ)(あら)()とすべきであり

금식과 베옷은 옛사람의 죽음을 의미하나니

断食(だんしょく)荒布(あらぬの)昔人(むかしびと)()意味(いみ)する

세례는 곧 장사 지낸 몸이요,

バプテスマは(まさ)葬儀(そうぎ)(おこな)った()であり

나는 죽고, 오직 예수께서 내 안에 사시는도다.

(わたし)()んでただイエスが()(うち)(とど)まる

예수와 동행하니 부흥이 싹트며,

イエスと同行(どうこう)するから復興(ふっこう)芽生(めば)

영원한 생명의 숨결이 흘러나오느니라.

永久(とこしえ)息吹(いぶき)(なが)()

 

말씀과 기도가 곧 부흥의 불씨요,

御言葉(みことば)(いの)りは(まさ)復興(ふっこう)(ほのお)であり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며

(かみ)エホバの律法書(りっぽうしょ)朗読(ろうどく)しつつ

죄를 자복하고 얼굴을 땅에 묻고 경배하는

(つみ)告白(こくはく)()(おが)礼拝(れいはい)する、 

백성의 심령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도다.

(たみ)心霊(しんれい)より(てん)(もん)(ひら)くのである

비우고 깨끗하게 하는 것도 귀하나,

()けてきれいにすることも大切(たいせつ)だけど

빈 마음엔 어둠도 다시 들 수 있으니

(から)(こころ)には(やみ)(ふたた)()()めるから

말씀으로, 성령으로, 속사람을 채워야 하리라.

御言葉(みことば)聖霊(せいれい)(うち)なる(ひと)(みた)べきである

 

오직 하나님만 찬양할 때

只管(ひたすら)(かみ)だけ賛美(さんび)する(とき)

하늘의 천군이 함께 경배하나니

(てん)軍勢(ぐんぜい)(とも)礼拝(れいはい)するから

주는 여호와시라!” 외치는 그 소리 위에

(しゅ)はエホバである!」(さけ)その(こえ)より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이 휘몰아치도다.

聖霊(せいれい)(かぜ)復興(ふっこう)(かぜ)()(すさ)ぶ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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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九章(きゅうしょう)

참된 부흥의 시작(신급예식)

(느헤미야 9:1~6) : https://www.youtube.com/watch?v=Y-h-KPKw7jI

 

 

1. その(つき)二十四日(にじゅうよっか)

イスラエル(じん)断食(だんじき)をし

荒布(あらぬの)()(つち)をかぶって(あつ)まった

 

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そしてすべて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との(えん)()った

イスラエルの子孫(しそん)()()がって自分(じぶん)たちの

(つみ)先祖(せんぞ)(とが)告白(こくはく)した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かれ)らはその(ところ)()ったままで

(ひる)四分(よんぶん)(いち)らの(かみ)

(しゅ)律法(りっぽう)(しょ)朗読(ろうどく)

(つぎ)四分告白(こくはく)をして

らの礼拝(れいはい)した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ヨシュアバニカデミエルシェバヌヤブニシェレベヤバニ

ケナニはレビ(びと)(だい)(うえ)()()がり

(かれ)らの(かみ)(しゅ)(たい)大声(おおごえ)()んだ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それからまたレビ(びと)ヨシュアカデミエルバニ

ハシャブネヤシェレベヤホディヤシェバヌヤペタヘヤは()った

()()がってとこしえからとこしえまでいますあなたがたの

(かみ)(しゅ)をほめたたえよすべての祝福(しゅくふく)賛美(さんび)()えるあなたの栄光(えいこう)御名(みな)はほむべきかな。」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6. ただあなただけが(しゅ)ですあなたは(てん)

その万象(ばんしょう)()とその(うえ)のすべてのもの

(うみ)とその(なか)のすべてのものを(つく)

そのすべてを()かしておられます

そして軍勢(ぐんぜい)はあなたを()(おが)んでおります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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