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참된 부흥의 시작(신급예식) (느헤미야 9장1절~6절) / 이창용 목사님
성벽이 다시 서고 초막절이 지나
칠월 이십사일, 백성은 모였나니
굵은 베 옷 입고 이방과 절교하며
자기 죄와 조상의 허물을 눈물로 토하였도다.
이는 속죄일의 그림자 같으니,
회개의 깊은 골짜기에서 부흥은 움트느니라.
염소 하나는 흠 없는 제물 되어
죄와 정결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고,
다른 하나는 아사셀로,
손 얹은 채 광야로 보내졌나니
이는 죄가 예수께로 옮겨가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죄 용서 받음이라.
다시 모인 백성, 금식과 기도 가운데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목말라하며
속사람이 깨어나 살아나니
죽은 뼈가 움직이며, 심령이 타오르도다.
‘그의 성령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심’으로
참된 부흥은 시작되도다.
세상과 절교하고 죄를 끊어야 하며,
금식과 베옷은 옛사람의 죽음을 의미하나니
세례는 곧 장사 지낸 몸이요,
나는 죽고, 오직 예수께서 내 안에 사시는도다.
예수와 동행하니 부흥이 싹트며,
영원한 생명의 숨결이 흘러나오느니라.
말씀과 기도가 곧 부흥의 불씨요,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며
죄를 자복하고 얼굴을 땅에 묻고 경배하는
백성의 심령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도다.
비우고 깨끗하게 하는 것도 귀하나,
빈 마음엔 어둠도 다시 들 수 있으니
말씀으로, 성령으로, 속사람을 채워야 하리라.
오직 하나님만 찬양할 때
하늘의 천군이 함께 경배하나니
“주는 여호와시라!” 외치는 그 소리 위에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이 휘몰아치도다.
------------------
[聖詩] 真の復興の始まり / 일역 이관형
城壁は建直され、仮庵の祭り過ぎ、
七月二十四日、民は集まったのに
荒布を着け、外国人との縁を絶って
自分たちの罪と、先祖の咎を告白した。
こりゃ贖罪日の影らしいが
悔い改めの深い谷間から復興は芽生える。
一匹の山羊は傷の無い生け贄として
罪と聖さの為、殺され、
もう一匹はアサセルとして
手を置かれたまま荒野に送られたのに
こりゃ罪がイエスに移り、
十字架の血潮として我らの罪赦されたのである。
再び集まった民、断食と祈りつつ
御言葉を慕い、恵みを渇望し
内なる人が目覚めて生き返るから
死んだ骨が動き、心霊が燃え上がる。
'あの方の聖霊で内なる人を強健にする'と
真の復興は始まる。
世間と縁を絶って罪を洗い落とすべきであり、
断食と荒布は昔人の死を意味する。
バプテスマは正に葬儀を行った身であり、
私は死んで、ただイエスが我が内に留まる。
イエスと同行するから復興が芽生え、
永久の息吹が流れ出る。
御言葉と祈りは正に復興の炎であり、
神エホバの律法書を朗読しつつ
罪を告白し、伏し拝み、礼拝する、
民の心霊により、天の門が開くのである。
空けてきれいにすることも大切だけど
空の心には闇も再び染み込めるから
御言葉で、聖霊で、内なる人を満すべきである。
只管 神だけ賛美する時、
天の軍勢が共に礼拝するから
「主はエホバである!」と叫ぶ、その声により、
聖霊の風、復興の風が吹き荒ぶの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참된 부흥의 시작
真(まこと)の復興(ふっこう)の始(はじ)まり
성벽이 다시 서고 초막절이 지나
城壁(じょうへき)は建直(たてなお)され、仮庵(かりいお)の祭(まつ)り過(す)ぎ、
칠월 이십사일, 백성은 모였나니
七月(しちがつ)二十四日(にじゅうよっか)、民(たみ)は集(あつ)まったのに
굵은 베 옷 입고 이방과 절교하며
荒布(あらぬの)を着(つ)け、外国人(がいこくじん)との縁(えん)を絶(た)って
자기 죄와 조상의 허물을 눈물로 토하였도다.
自分(じぶん)たちの罪(つみ)と、先祖(せんぞ)の咎(とが)を告白(こくはく)した。
이는 속죄일의 그림자 같으니,
こりゃ贖罪日(しょくざいひ)の影(かげ)らしいが
회개의 깊은 골짜기에서 부흥은 움트느니라.
悔(く)い改(あらた)めの深(ふか)い谷間(たにま)から復興(ふっこう)は芽生(めば)える。
염소 하나는 흠 없는 제물 되어
一匹(いっぴき)の山羊(やぎ)は傷(きず)の無(な)い生(い)け贄(にえ)として
죄와 정결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고,
罪(つみ)と聖(きよ)さの為(ため)、殺(ころ)され、
다른 하나는 아사셀로,
もう一匹(いっぴき)はアサセルとして
손 얹은 채 광야로 보내졌나니
手(て)を置(お)かれたまま荒野(あらの)に送(おく)られたのに
이는 죄가 예수께로 옮겨가고,
こりゃ罪(つみ)がイエスに移(うつ)り、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죄 용서 받음이라.
十字架(じゅうじか)の血潮(ちしお)として我(われ)らの罪(つみ)赦(ゆる)されたのである。
다시 모인 백성, 금식과 기도 가운데
再(ふたた)び集(あつ)まった民(たみ)、断食(だんしょく)と祈(いの)りつつ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목말라하며
御言葉(みことば)を慕(した)い、恵(めぐ)みを渇望(かつぼう)し
속사람이 깨어나 살아나니
内(うち)なる人(ひと)が目覚(めざ)めて生(い)き返(かえ)るから
죽은 뼈가 움직이며, 심령이 타오르도다.
死(し)んだ骨(ほね)が動(うご)き、心霊(しんれい)が燃(も)え上(あ)がる。
‘그의 성령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심’으로
'あの方(かた)の聖霊(せいれい)で内(うち)なる人(ひと)を強健(きょうけん)にする'と
참된 부흥은 시작되도다.
真(まこと)の復興(ふっこう)は始(はじ)まる。
세상과 절교하고 죄를 끊어야 하며,
世間(せけん)と縁(えん)を絶(た)って罪(つみ)を洗(あら)い落(お)とすべきであり、
금식과 베옷은 옛사람의 죽음을 의미하나니
断食(だんしょく)と荒布(あらぬの)は昔人(むかしびと)の死(し)を意味(いみ)する。
세례는 곧 장사 지낸 몸이요,
バプテスマは正(まさ)に葬儀(そうぎ)を行(おこな)った身(み)であり、
나는 죽고, 오직 예수께서 내 안에 사시는도다.
私(わたし)は死(し)んで、ただイエスが我(わ)が内(うち)に留(とど)まる。
예수와 동행하니 부흥이 싹트며,
イエスと同行(どうこう)するから復興(ふっこう)が芽生(めば)え、
영원한 생명의 숨결이 흘러나오느니라.
永久(とこしえ)の息吹(いぶき)が流(なが)れ出(で)る。
말씀과 기도가 곧 부흥의 불씨요,
御言葉(みことば)と祈(いの)りは正(まさ)に復興(ふっこう)の炎(ほのお)であり、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며
神(かみ)エホバの律法書(りっぽうしょ)を朗読(ろうどく)しつつ
죄를 자복하고 얼굴을 땅에 묻고 경배하는
罪(つみ)を告白(こくはく)し、伏(ふ)し拝(おが)み、礼拝(れいはい)する、
백성의 심령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도다.
民(たみ)の心霊(しんれい)により、天(てん)の門(もん)が開(ひら)くのである。
비우고 깨끗하게 하는 것도 귀하나,
空(あ)けてきれいにすることも大切(たいせつ)だけど
빈 마음엔 어둠도 다시 들 수 있으니
空(から)の心(こころ)には闇(やみ)も再(ふたた)び染(し)み込(こ)めるから
말씀으로, 성령으로, 속사람을 채워야 하리라.
御言葉(みことば)で、聖霊(せいれい)で、内(うち)なる人(ひと)を満(みた)すべきである。
오직 하나님만 찬양할 때
只管(ひたすら)神(かみ)だけ賛美(さんび)する時(とき)、
하늘의 천군이 함께 경배하나니
天(てん)の軍勢(ぐんぜい)が共(とも)に礼拝(れいはい)するから
“주는 여호와시라!” 외치는 그 소리 위에
「主(しゅ)はエホバである!」と叫(さけ)ぶ、その声(こえ)により、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이 휘몰아치도다.
聖霊(せいれい)の風(かぜ)、復興(ふっこう)の風(かぜ)が吹(ふ)き荒(すさ)ぶのである。
------------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九章(きゅうしょう)
참된 부흥의 시작(신급예식)
(느헤미야 9:1~6) : https://www.youtube.com/watch?v=Y-h-KPKw7jI
1. その月(つき)の二十四日(にじゅうよっか)に、
イスラエル人(じん)は断食(だんじき)をし、
荒布(あらぬの)を着(つ)け、土(つち)をかぶって集(あつ)まった。
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そして、すべての外国人(がいこくじん)との縁(えん)を絶(た)った
イスラエルの子孫(しそん)は立(た)ち上(あ)がって、自分(じぶん)たちの
罪(つみ)と、先祖(せんぞ)の咎(とが)を告白(こくはく)した。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彼(かれ)らはその所(ところ)に立(た)ったままで、
昼(ひる)の四分(よんぶん)の一(いち)は、彼らの神(かみ)、
主(しゅ)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朗読(ろうどく)し、
次(つぎ)の四分の一は、告白(こくはく)をして、
彼らの神、主を礼拝(れいはい)した。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ヨシュア、バニ、カデミエル、シェバヌヤ、ブニ、シェレベヤ、バニ、
ケナニは、レビ人(びと)の台(だい)の上(うえ)に立(た)ち上(あ)がり、
彼(かれ)らの神(かみ)、主(しゅ)に対(たい)し大声(おおごえ)で呼(よ)んだ。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それからまた、レビ人(びと)のヨシュア、カデミエル、バニ、
ハシャブネヤ、シェレベヤ、ホディヤ、シェバヌヤ、ペタヘヤは言(い)った、
「立(た)ち上(あ)がって、とこしえからとこしえまでいますあなたがたの
神(かみ)、主(しゅ)をほめたたえよ。すべての祝福(しゅくふく)と賛美(さんび)を越(こ)えるあなたの栄光(えいこう)の御名(みな)はほむべきかな。」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6. 「ただ、あなただけが主(しゅ)です。あなたは天(てん)と、
天の天と、その万象(ばんしょう)、地(ち)とその上(うえ)のすべてのもの、
海(うみ)とその中(なか)のすべてのものを造(つく)り、
そのすべてを生(い)かしておられます。
そして、天の軍勢(ぐんぜい)はあなたを伏(ふ)し拝(おが)んでおります。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하나님의 관심 & 바로의 관심 (출애굽기 5장1절~9절) / 이창용 목사님 (2) | 2025.04.09 |
---|---|
[聖詩]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출애굽기 4장18절~26절)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4.08 |
[聖詩]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7장13절~14절) 이창용 목사님 (0) | 2025.04.06 |
[聖詩]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 (출애굽기3:11~15, 4:1-5, 10-15)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4.05 |
[聖詩] 하나님의 나타내심 (출애굽기3:1~12)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