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새로운 존재 (에베소서2:1~10) / 이창용 목사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만 시간 필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고 꿈은 성취된다
그러나 노력의 배신이 대두되는 오늘이라.
십계명과 율법은 인간의 힘으로는 완벽히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아닌가.
절망의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바꾸는 역사가
구원이니, 인간 본질의 변화는 개념이나 율법
자격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 모두 재정립하고
풍성한 은혜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할지니라.
‘허물과 죄, 육체와 마음대로 행하는 진노의 자녀’
구원 이전의 상태는 영적 죽음에 놓인 상태이니
‘무지함과 굳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느니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즉
구원의 근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있나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음이라.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우리에게서
난 것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감사로 받을지니라.
구원의 성격이 있나니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존재가 된 것이니라.
구원의 수단은 믿음이니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가.
“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난 것이요, 곧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니” 땅끝까지 미치리라.
구원의 목적이 있나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최고의 걸작이요, 소중한 우리이니
높은 자존감으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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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キリストのうちに留まる新しい存在 / 일역 이관형
専門家になる為では一万時間必要
切に願うなら叶い、夢は成就する
しかし努力の裏切りが台頭する今日である。
十の言葉と律法は、人間の力では完璧に
守れないとのを悟らせてくれるんじゃないか。
絶望の存在を新しい存在で変える業が
救いなのに人間本質の変化は概念や律法
資格では成り立たないことを知らなきゃならぬ。
救いは神の賜物で、我ら皆立て直し、
豊かな恵みの生を振り返るべきである。
'過ちや罪、肉と思いのまま行う怒りの子'
救い以前の状態は霊的死の状態なのに
'無知と、頑なな心とのゆえに神の命から離れてて
好色に身を委ねて、あらゆる不潔な行いを貪るようにする。'
'哀れみ豊かな神の愛により'即ち
救いの根源は神の愛や恵みにあるのに
罪過の中に死んだ我らをキリストと共に生かしたのである。
その恵みにより、信仰で救われたから我らに
よることじゃなく神の賜物である。感謝して受けるべきなんだ。
救いの性格あるのに何時も神と'一緒'
こりゃキリストの内に留まる存在になったのである。
救いの手段は信仰なのになんと驚くべき賜物なのか。
「義とはキリストを信じるによるのである、即ち信仰に基づいて
神から与えられたのだから」地の果てまで及ぶぞ。
救いの目的あるのに「我らは神の作品であって、
善い行いをする為に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
造られたので」最高の傑作であり、大切な我らだから
高い自尊感をもって神と一緒に永生の道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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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새로운 존재
キリストのうちに留(とど)まる新(あたら)しい存在(そんざ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만 시간 필요
専門家(せんもんか)になる為(ため)では一万時間(いちまんじかん)必要(ひつよう)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고 꿈은 성취된다
切(せつ)に願(ねが)うなら叶(かな)い、夢(ゆめ)は成就(じょうじゅ)する
그러나 노력의 배신이 대두되는 오늘이라.
しかし努力(どりょく)の裏切(うらぎ)りが台頭(たいとう)する今日(こんにち)である。
십계명과 율법은 인간의 힘으로는 완벽히
十(とお)の言葉(ことば)と律法(りっぽう)は、人間(にんげん)の力(ちから)では完璧(かんぺき)に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아닌가.
守(まも)れないとのを悟(さと)らせてくれるんじゃないか。
절망의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바꾸는 역사가
絶望(ぜつぼう)の存在(そんざい)を新(あたら)しい存在(そんざい)で変(か)える業(わざ)が
구원이니, 인간 본질의 변화는 개념이나 율법
救(すく)いなのに人間本質(にんげんほんしつ)の変化(へんか)は概念(がいねん)や律法(りっぽう)
자격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資格(しかく)では成(な)り立(た)たないことを知(し)らなきゃならぬ。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 모두 재정립하고
救(すく)いは神(かみ)の賜物(たまもの)で、我(われ)ら皆(みな)立(た)て直(なお)し、
풍성한 은혜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할지니라.
豊(ゆた)かな恵(めぐ)みの生(せい)を振(ふ)り返(かえ)るべきである。
‘허물과 죄, 육체와 마음대로 행하는 진노의 자녀’
'過(あやま)ちや罪(つみ)、肉(にく)と思(おも)いのまま行(おこな)う怒(いか)りの子(こ)'
구원 이전의 상태는 영적 죽음에 놓인 상태이니
救(すく)い以前(いぜん)の状態(じょうたい)は霊的(れいてき)死(し)の状態(じょうたい)なのに
‘무지함과 굳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어
'無知(むち)と、頑(かたく)なな心(こころ)とのゆえに神(かみ)の命(いのち)から離(はな)れてて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느니라.’
好色(こうしょく)に身(み)を委(ゆだ)ねて、あらゆる不潔(ふけつ)な行(おこな)いを貪(むさぼ)るようにする。'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즉
'哀(あわ)れみ豊(ゆた)かな神(かみ)の愛(あい)により'即(すなわ)ち
구원의 근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있나니
救(すく)いの根源(こんげん)は神(かみ)の愛(あい)や恵(めぐ)みにあるのに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음이라.
罪過(ざいか)の中(なか)に死(し)んだ我(われ)らをキリストと共(とも)に生(い)かしたのである。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우리에게서
その恵(めぐ)みにより、信仰(しんこう)で救(すく)われたから我(われ)らに
난 것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감사로 받을지니라.
よることじゃなく神(かみ)の賜物(たまもの)である。感謝(かんしゃ)して受(う)けるべきなんだ。
구원의 성격이 있나니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라
救(すく)いの性格(せいかく)あるのに何時(いつ)も神(かみ)と'一緒(いっしょ)'
이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존재가 된 것이니라.
こりゃキリストの内(うち)に留(とど)まる存在(そんざい)になったのである。
구원의 수단은 믿음이니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가.
救(すく)いの手段(しゅだん)は信仰(しんこう)なのになんと驚(おどろ)くべき賜物(たまもの)なのか。
“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난 것이요, 곧 믿음으로
「義(ぎ)とはキリストを信(しん)じるによるのである、即(すなわ)ち信仰(しんこう)に基(もと)づいて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니” 땅끝까지 미치리라.
神(かみ)から与(あた)えられたのだから」地(ち)の果(は)てまで及(およ)ぶぞ。
구원의 목적이 있나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救(すく)いの目的(もくてき)あるのに「我(われ)らは神(かみ)の作品(さくひん)であって、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善(よ)い行(おこな)いをする為(ため)に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
받은 자니” 최고의 걸작이요, 소중한 우리이니
造(つく)られたので」最高(さいこう)の傑作(けっさく)であり、大切(たいせつ)な我(われ)らだから
높은 자존감으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의 길로....
高(たか)い自尊感(じそんかん)をもって神(かみ)と一緒(いっしょ)に永生(えいせい)の道(みち)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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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エペソ人(ひと)への手紙(てがみ) 二章(にしょう)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새로운 존재 (에베소서2:1~10)
주일오전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새로운 존재 엡2:1-10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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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あなたがたは自分(じぶん)の罪過(ざいか)と罪(つみ)との
中(なか)に死(し)んでいた者(もの)であって、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そのころは、それらの罪の中にあってこの世(よ)の流(なが)れに
従(したが)い、空中(くうちゅう)の権威(けんい)を持(も)つ
支配者(しはいしゃ)として今(いま)も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の子(こ)らの
中に働(はたら)いている霊(れい)に従って、歩(あゆ)んでいました。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私(わたし)たちもみな、かつては不従順の子らの中にあって、
自分の肉(にく)の欲(よく)の中に生(い)き、肉と心(こころ)の
望(のぞ)むままを行(おこな)い、ほかの人(ひと)たちと同(おな)じ
ように、生(う)まれながら御怒(みいか)りを受(う)けるべき子ら
でした。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しかし、あわれみ豊(ゆた)かな神(かみ)は、私たちを
愛(あい)してくださったその大(おお)きな愛のゆえに、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罪過の中に死んでいたこの私たちをキリストとともに生かし、
―あなたがたが救(すく)われたのは、
ただ恵(めぐ)みによるのです。―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ともによみがえらせ、
ともに天(てん)の所(ところ)にすわらせてくださいました。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それは、あとに来(く)る世々(よよ)において、このすぐれて
豊(ゆた)かな御恵(みめぐ)みを、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
私たちに賜(たま)わる慈愛(じあい)によって明(あき)らかに
お示(しめ)しになるためでした。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あなたがたは、恵(めぐ)みのゆえに、信仰(しんこう)によって
救(すく)われたのです。それ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から
出(で)たことではなく、神(かみ)からの賜物(たまもの)です。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行(おこ)ないによ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だれも誇(ほこ)ることのないためです。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私(わたし)たちは神(かみ)の作品(さくひん)であって、
良(よ)い行ないをするために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
造(つく)られたのです。神は、私たちが良い行ないに
歩(あゆ)むように、その良い行ないをもあらかじめ備(そな)えて
くださったのです。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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