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 이창용 목사님
하나님 앞에 닫힌 문도 닫힌 인생도 없나니
구원의 역사가 중단된 듯한 두 번의 공백기
약속의 말씀 성취로 번성은 이루어 지도다.
백성들은 신약의 완전한 구원을, 출애굽 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깨닫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라.
바로의 명으로 나일강에 던져진 남자아이
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인가.
세상의 권력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 지나니
영적 장님, 어리석은 인간이 보지 못할 뿐이니라.
‘레위 여자가 “믿음으로” 아들을 낳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이는
믿음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아이임을 본 것이 아니겠는가. 놀랍도다.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믿음의 눈이니라.
엘리사가 기도하되 “여호와요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였더라.”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믿음의 눈이 열리니....
레위 여인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었으리라.
갈대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한 것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란 믿음 아니겠는가.
절망 가운데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지니
아들을 보내는 믿음의 한 여인의 애달픈 노래를....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 아기가 자라매 모세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의 주인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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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信仰で / 일역 이관형
神の前に閉ざされた扉も閉ざされた人生もないのに
救いの御業が中断されたような二度の空白期
約束の御言葉の成就により、増える。
民たちは新約の全き救いを、出エジプトする
過程で感じ、悟る恵みをうけるのである。
パロの命令でナイル川に投げ込まれた男の子
こりゃなんと無慈悲で苦しい現実なのか。
世間の権力の前で何もできない母
しかし絶望のうちにも救いの御業は叶うのに
霊的盲、愚かな人間は見れぬだけである。
レビ女は'信仰で'息子を産んだから
神の目にかなった、かわいらしい子で。こりゃ
信仰の目を通じて新しい時代を切り開く
子なのを気付いたのでないか、驚くべきなんだ。
状況と環境でなく、信仰なのである。
エリシャが祈って「エホバよ、お願いするのに
どうぞ、彼の目を開いて、見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がその若い者の目を開かれたので、「彼が見ると、
火の馬と戦車が山に満ちていた。」
こりゃなんと驚くべきなのか。信仰の目が開いたら....
レビ女も信仰で希望を懐いたろう。
パピルス製のかごに瀝青と樹脂とを塗ったのも。
全能の神が守って下さることを信じたでないか。
絶望のうちでも堅い信仰で歩むべきなのに
息子を送る、信仰の一人のおんなの切ない歌を....
小さなパピルス製のかごに水が漏れぬように瀝青と樹脂とを塗ったね
どんな気持ちだったのか 彼女の目には涙が流れつづけ
丸い目で母を眺めてる子と口付けし
かごを覆って川岸に浮べつつ切実に祈ったろう
あて所もなく川にゆらゆら流れ行くそのかごを見ながら
目を瞑っても見える子と目を合わせて座り込んで涙ぐんだろう
お前の生の真の主人父母である神その御手にお前の生を任せる
お前の生の真の主人 お前を導く主神その御手にお前の生を捧げる
「その子が大きくなったとき、モ-セと名づけた。
新しい時代を開く歴史の主人公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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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信仰(しんこう)で
하나님 앞에 닫힌 문도 닫힌 인생도 없나니
神(かみ)の前(まえ)に閉(と)ざされた扉(とびら)も閉(と)ざされた人生(じんせい)もないのに
구원의 역사가 중단된 듯한 두 번의 공백기
救(すく)いの御業(みわざ)が中断(ちゅうだん)されたような二度(にど)の空白期(くうはくき)
약속의 말씀 성취로 번성은 이루어 지도다.
約束(やくそく)の御言葉(みことば)の成就(じょうじゅ)により、増(ふ)える。
백성들은 신약의 완전한 구원을, 출애굽 하는
民(たみ)たちは新約(しんやく)の全(まった)き救(すく)いを、出(しゅつ)エジプトする
과정에서 느끼고 깨닫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라.
過程(かてい)で感(かん)じ、悟(さと)る恵(めぐ)みをうけるのである。
바로의 명으로 나일강에 던져진 남자아이
パロの命令(めいれい)でナイル川(がわ)に投(な)げ込(こ)まれた男(おとこ)の子(こ)
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인가.
こりゃなんと無慈悲(むじひ)で苦(くる)しい現実(げんじつ)なのか。
세상의 권력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
世間(せけん)の権力(けんりょく)の前(まえ)で何(なに)もできない母(はは)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 지나니
しかし絶望(ぜつぼう)のうちにも救(すく)いの御業(みわざ)は叶(かな)うのに
영적 장님, 어리석은 인간이 보지 못할 뿐이니라.
霊的盲(れいてきめくら)、愚(おろ)かな人間(にんげん)は見(み)れぬだけである。
‘레위 여자가 “믿음으로” 아들을 낳으니
レビ女(おんな)は'信仰(しんこう)で'息子(むすこ)を産(う)んだから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이는
神(かみ)の目(め)にかなった、かわいらしい子(こ)で。こりゃ
믿음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信仰(しんこう)の目(め)を通(つう)じて新(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を切(き)り開(ひら)く
아이임을 본 것이 아니겠는가. 놀랍도다.
子(こ)なのを気付(きづ)いたのでないか、驚(おどろ)くべきなんだ。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믿음의 눈이니라.
状況(じょうきょう)と環境(かんきょう)でなく、信仰(しんこう)なのである。
엘리사가 기도하되 “여호와요 원하건대
エリシャが祈(いの)って「エホバよ、お願(ねが)いするのに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どうぞ、彼(かれ)の目(め)を開(ひら)いて、見(み)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主がその若(わか)い者(もの)の目を開かれたので、「彼が見ると、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였더라.”
火(ひ)の馬(うま)と戦車(せんしゃ)が山(やま)に満(み)ちていた。」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믿음의 눈이 열리니....
こりゃなんと驚(おどろ)くべきなのか。信仰(しんこう)の目(め)が開(ひら)いたら....
레위 여인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었으리라.
レビ女(おんな)も信仰(しんこう)で希望(きぼう)を懐(いだ)いたろう。
갈대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한 것도.
パピルス製(せい)のかごに瀝青(てきせい)と樹脂(じゅし)とを塗(ぬ)ったのも。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란 믿음 아니겠는가.
全能(ぜんのう)の神(かみ)が守(まも)って下(くだ)さることを信(しん)じたでないか。
절망 가운데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지니
絶望(ぜつぼう)のうちでも堅(かた)い信仰(しんこう)で歩(あゆ)むべきなのに
아들을 보내는 믿음의 한 여인의 애달픈 노래를....
息子(むすこ)を送(おく)る、信仰(しんこう)の一人(ひとり)のおんなの切(せつ)ない歌(うた)を....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小(ちい)さなパピルス製(せい)のかごに水(みず)が漏(も)れぬように瀝青(てきせい)と樹脂(じゅし)とを塗(ぬ)ったね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흘러
どんな気持(きも)ちだったのか 彼女(かのじょ)の目(め)には涙(なみだ)が流(なが)れつづけ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丸(まる)い目(め)で母(はは)を眺(なが)めてる子(こ)と口付(くちづ)けし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かごを覆(おお)って川岸(かわぎし)に浮(うか)べつつ切実(せつじつ)に祈(いの)ったろう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あて所(ど)もなく川(かわ)にゆらゆら流(なが)れ行(ゆ)くそのかごを見(み)ながら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目(め)を瞑(つぶ)っても見(み)える子(こ)と目(め)を合(あ)わせて座(すわ)り込(こ)んで涙(なみだ)ぐんだろう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お前(まえ)の生(せい)の真(しん)の主人(しゅじん)父母(ふぼ)である神(かみ)その御手(みて)にお前(まえ)の生(せい)を任(まか)せる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お前(まえ)の生(せい)の真(しん)の主人(しゅじん) お前(まえ)を導(みちび)く主(しゅ)神(かみ)その御手(みて)にお前(まえ)の生(せい)を捧(ささ)げる
“그 아기가 자라매 모세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의 주인공이니라”
「その子(こ)が大(おお)きくなったとき、モ-セと名(な)づけた。
新(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を開(ひら)く歴史(れきし)の主人公(しゅじんこ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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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一章(いっしょう)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주일오전
믿음으로 출 1:22-2:10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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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また、パロは自分(じぶん)のすべての民(たみ)に
命(めい)じて言(い)った。「生(う)まれた男(おとこ)の子(こ)は
みな、ナイルに投(な)げ込(こ)まなければならない。
女(おんな)の子(こ)はみな、生(い)か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22.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二章(にしょう)
1. さて、レビの家(いえ)のひとりの人(ひと)がレビ人(びと)の
娘(むすめ)をめとった。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女(おんな)はみごもって、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が、
そのかわいいのを見(み)て、三(さん)か月(げつ)の間(あいだ)
その子を隠(かく)しておいた。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しかしもう隠(かく)しきれなくなったので、パピルス製(せい)の
かごを手(て)に入(い)れ、それに瀝青(てきせい)と樹脂(じゅし)とを
塗(ぬ)って、その子(こ)を中(なか)に入れ、
ナイルの岸(きし)の葦(あし)の茂(しげ)みの中に置(お)いた。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その子(こ)の姉(あね)が、その子がどうなるかを知(し)ろうと
して、遠(とお)く離(はな)れて立(た)っていたとき、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パロの娘(むすめ)が水浴(みずあ)びをしようとナイルに
降(お)りて来(き)た。彼女(かのじょ)の侍女(じじょ)たちは
ナイルの川辺(かわべ)を歩(ある)いていた。彼女は葦(あし)の
茂(しげ)みにかごがあるのを見(み)、はしためをやって、
それを取(と)って来(こ)させた。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それをあけると、子(こ)どもがいた。
なんと、それは男(おとこ)の子で、泣(な)いていた。
彼女(かのじょ)はその子をあわれに思(おも)い、
「これはきっとヘブル人(じん)の子どもです。」と言(い)った。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そのとき、その子(こ)の姉(あね)がパロの娘(むすめ)に
言(い)った。「あなたに代(か)わって、その子に乳(ちち)を
飲(の)ませるため、私(わたし)が行(い)って、
ヘブル女(おんな)のうばを呼(よ)んでまいりましょうか。」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パロの娘(むすめ)が「そうしておくれ。」と言(い)ったので、
おとめは行(い)って、その子(こ)の母(はは)を呼(よ)んで来(き)た。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パロの娘(むすめ)は彼女(かのじょ)に言(い)った。
「この子(こ)を連(つ)れて行(い)き、私(わたし)に代(か)わって
乳(ちち)を飲(の)ませてください。私があなたの賃金(ちんきん)を
払(はら)いましょう。」それで、その女(おんな)はその子を
引(ひ)き取(と)って、乳を飲ませた。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その子(こ)が大(おお)きくなったとき、女(おんな)は
その子をパロの娘(むすめ)のもとに連(つ)れて行(い)った。
その子は王女(おうじょ)の息子(むすこ)になった。
彼女(かのじょ)はその子をモ-セと名(な)づけた。
彼女は、「水(みず)の中(なか)から、私(わたし)がこの子を
引(ひ)き出(だ)したのです。」と言(い)ったからである。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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