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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 이창용 목사님

by 일본어강사 2025. 4. 1.

[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 이창용 목사님

 

하나님 앞에 닫힌 문도 닫힌 인생도 없나니

구원의 역사가 중단된 듯한 두 번의 공백기

약속의 말씀 성취로 번성은 이루어 지도다.

백성들은 신약의 완전한 구원을, 출애굽 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깨닫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라.

 

바로의 명으로 나일강에 던져진 남자아이

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인가.

세상의 권력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 지나니

영적 장님, 어리석은 인간이 보지 못할 뿐이니라.

 

레위 여자가 믿음으로아들을 낳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이는

믿음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아이임을 본 것이 아니겠는가. 놀랍도다.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믿음의 눈이니라.

 

엘리사가 기도하되 여호와요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하니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였더라.”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믿음의 눈이 열리니....

 

레위 여인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었으리라.

갈대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한 것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란 믿음 아니겠는가.

절망 가운데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지니

아들을 보내는 믿음의 한 여인의 애달픈 노래를....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 아기가 자라매 모세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의 주인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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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信仰/ 일역 이관형

 

ざされたざされた人生もないのに

いの御業中断されたような二度空白期

約束御言葉成就によりえる

たちは新約いをエジプトする

過程みをうけるのである

 

パロの命令でナイルまれた

こりゃなんと無慈悲しい現実なのか

世間権力きない

しかし絶望のうちにもいの御業うのに

霊的盲かな人間れぬだけである

 

レビ信仰息子んだから

にかなったかわいらしいこりゃ

信仰じてしい時代

なのを気付いたのでないかくべきなんだ

状況環境でなく信仰なのである

 

エリシャがってエホバよいするのに

どうぞいて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がそのかれたので、「ると

戦車ちていた。」

こりゃなんとくべきなのか信仰いたら....

 

レビ信仰希望いたろう

パピルスのかごに瀝青樹脂とをったのも

全能ってさることをじたでないか

絶望のうち信仰むべきなのに

息子信仰一人のおんなのない....

 

さなパピルスのかごにれぬように瀝青樹脂とをったね

どんな気持ちだったのか 彼女にはれつづけ

めてる口付けし

かごをって川岸べつつ切実ったろう

あてもなくにゆらゆらくそのかごをながら

ってもえるわせてんでぐんだろう

主人父母であるその御手におせる

主人 主神その御手におげる

 

そのきくなったときセとづけた

しい時代歴史主人公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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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信仰(しんこう)

 

하나님 앞에 닫힌 문도 닫힌 인생도 없나니

(かみ)(まえ)()ざされた(とびら)()ざされた人生(じんせい)ないのに

구원의 역사가 중단된 듯한 두 번의 공백기

(すく)いの御業(みわざ)中断(ちゅうだん)されたような二度(にど)空白期(くうはくき)

약속의 말씀 성취로 번성은 이루어 지도다.

約束(やくそく)御言葉(みことば)成就(じょうじゅ)により()える

백성들은 신약의 완전한 구원을, 출애굽 하는

(たみ)たちは新約(しんやく)(まった)(すく)いを(しゅつ)エジプトする

과정에서 느끼고 깨닫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라.

過程(かてい)(かん)(さと)(めぐ)みをうけるのである

 

바로의 명으로 나일강에 던져진 남자아이

パロの命令(めいれい)でナイル(がわ)()()まれた(おとこ)()

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인가.

こりゃなんと無慈悲(むじひ)(くる)しい現実(げんじつ)なのか

세상의 권력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

世間(せけん)権力(けんりょく)(まえ)(なに)きない(はは)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 지나니

しかし絶望(ぜつぼう)のうちにも(すく)いの御業(みわざ)(かな)うのに

영적 장님, 어리석은 인간이 보지 못할 뿐이니라.

霊的盲(れいてきめくら)(おろ)かな人間(にんげん)()れぬだけである

 

레위 여자가 믿음으로아들을 낳으니

レビ(おんな)信仰(しんこう)息子(むすこ)()んだから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이는

(かみ)()にかなったかわいらしい()こりゃ

믿음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信仰(しんこう)()(つう)じて(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ひら)

아이임을 본 것이 아니겠는가. 놀랍도다.

()なのを気付(きづ)いたのでないか(おどろ)べきなんだ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믿음의 눈이니라.

状況(じょうきょう)環境(かんきょう)でなく信仰(しんこう)なのである

 

엘리사가 기도하되 여호와요 원하건대

エリシャが(いの)ってエホバよ(ねが)するのに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하니

どうぞ(かれ)()(ひら)いて()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がその(わか)(もの)かれたのでると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였더라.”

()(うま)戦車(せんしゃ)(やま)()ちていた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믿음의 눈이 열리니....

こりゃなんと(おどろ)くべきなのか信仰(しんこう)()(ひら)いたら....

 

레위 여인도 믿음으로 소망을 품었으리라.

レビ(おんな)信仰(しんこう)希望(きぼう)(いだ)いたろう

갈대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한 것도.

パピルス(せい)のかごに瀝青(てきせい)樹脂(じゅし)とを()たのも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란 믿음 아니겠는가.

全能(ぜんのう)(かみ)(まも)って(くだ)さることを(しん)じたでないか

절망 가운데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지니

絶望(ぜつぼう)のうち(かた)信仰(しんこう)(あゆ)むべきなのに

아들을 보내는 믿음의 한 여인의 애달픈 노래를....

息子(むすこ)(おく)信仰(しんこう)一人(ひとり)のおんなの(せつ)ない(うた)....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ちい)さなパピルス(せい)のかごに(みず)()れぬように瀝青(てきせい)樹脂(じゅし)とを()った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흘러

どんな気持(きも)ちだったのか 彼女(かのじょ)()には(なみだ)(なが)つづけ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まる)()(はは)(なが)めてる()口付(くちづ)けし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かごを(おお)って川岸(かわぎし)(うか)べつつ切実(せつじつ)(いの)ったろう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あて()もなく(かわ)にゆらゆら(なが)()くそのかごを()ながら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つぶ)っても()える()()()わせて(すわ)()んで(なみだ)ぐんだろう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まえ)(せい)(しん)主人(しゅじん)父母(ふぼ)である(かみ)その御手(みて)にお(まえ)(せい)(まか)せる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まえ)(せい)(しん)主人(しゅじん) (まえ)(みちび)(しゅ)(かみ)その御手(みて)にお(まえ)(せい)(ささ)げる

 

그 아기가 자라매 모세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의 주인공이니라

その()(おお)きくなったときセと()づけた

(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ひら)歴史(れきし)主人公(しゅじんこ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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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しゅつ)エジプト() 一章(いっしょう)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http://www.wdpc.co.kr/main/sub.html?page=2&num=4559&pageCode=10&category=&srcYear=&keyfield=&key=&Mode=view&vodType=1

 

주일오전

믿음으로 출 1:22-2:10 이창용목사

www.wdpc.co.kr

 

 

22. またパロは自分(じぶん)のすべての(たみ)

(めい)じて()った。「()まれた(おとこ)()

みなナイルに()()まなければならない

(おんな)()はみな()か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22.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しゅつ)エジプト() 二章(にしょう)

 

1. さてレビの(いえ)のひとりの(ひと)がレビ(びと)

(むすめ)をめとった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おんな)はみごもって(おとこ)()()んだが

そのかわいいのを()(さん)(げつ)(あいだ)

その(かく)しておいた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しかしもう(かく)しきれなくなったのでパピルス(せい)

かごを()()それに瀝青(てきせい)樹脂(じゅし)とを

()ってその()(なか)

ナイルの(きし)(あし)(しげ)みの()いた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その()(あね)そのがどうなるかを()ろうと

して(とお)(はな)れて()っていたとき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パロの(むすめ)水浴(みずあ)びをしようとナイルに

()りて()彼女(かのじょ)侍女(じじょ)たちは

ナイルの川辺(かわべ)(ある)いていた彼女(あし)

(しげ)みにかごがあるのを()はしためをやって

それを()って()させた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それをあけると()どもがいた

なんとそれは(おとこ)()いていた

彼女(かのじょ)はそのをあわれに(おも)

これはきっとヘブル(じん)どもです。」()った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そのときその()(あね)がパロの(むすめ)

()った。「あなたに()わってその(ちち)

()ませるため(わたし)()って

ヘブル(おんな)のうばを()んでまいりましょうか。」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パロの(むすめ)そうしておくれ。」()ったので

おとめは()ってその()(はは)()んで()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パロの(むすめ)彼女(かのじょ)()った

この()()れて()(わたし)()わって

(ちち)()ませてくださいがあなたの賃金(ちんきん)

(はら)いましょう。」それでその(おんな)はその

()()ってませた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その()(おお)きくなったとき(おんな)

そのをパロの(むすめ)のもとに()れて()った

その王女(おうじょ)息子(むすこ)になった

彼女(かのじょ)はそのをモセと()づけた

彼女、「(みず)(なか)から(わたし)がこの

()()したのです。」()ったからである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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