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께 헌신한 자의 구별된 삶 (민수기6장1절~12절) / 시,일역 :李觀衡
주님 앞에 나아가 서원한 자
거룩한 삶을 향해 발걸음 떼니
세상의 기쁨을 멀리하며
포도주조차 입에 대지 않도다.
머리칼 길러 주께 바치고,
성결한 마음 지켜가나니
가까운 자라도 떠나보내며
주님의 뜻만 따르도다.
헌신의 길 험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나니
거룩한 삶을 지켜나가며,
영원한 은혜를 소망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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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に献身した者の聖別された生き方
主の前に進み、誓願した者
聖なる生に向かって歩み出し、
世間の喜びを遠ざけ、
葡萄酒すら口にしない。
髪を生やして主に捧げて
聖い心守り、
親しい者でも送って
主の御心だけに従う。
献身の道険しくても
主と一緒だと信じ、
聖別された生き方守りつつ
永遠の恵み願う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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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께 헌신한 자의 구별된 삶
神(かみ)に献身(けんしん)した者(もの)の聖別(せいべつ)された生(い)き方(かた)
주님 앞에 나아가 서원한 자
主(しゅ)の前(まえ)に進(すす)み、誓願(せいがん)した者(もの)
거룩한 삶을 향해 발걸음 떼니
聖(せい)なる生(せい)に向(む)かって歩(あゆ)み出(だ)し、
세상의 기쁨을 멀리하며
世間(せけん)の喜(よろこ)びを遠(とお)ざけ、
포도주조차 입에 대지 않도다.
葡萄酒(ぶどうしゅ)すら口(くち)にしない。
머리칼 길러 주께 바치고,
髪(かみ)を生(は)やして主(しゅ)に捧(ささ)げて
성결한 마음 지켜가나니
聖(きよ)い心(こころ)守(まも)り、
가까운 자라도 떠나보내며
親(した)しい者(もの)でも送(おく)って
주님의 뜻만 따르도다.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だけに従(したが)う。
헌신의 길 험할지라도,
献身(けんしん)の道(みち)険(けわ)しくても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나니
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だと信(しん)じ、
거룩한 삶을 지켜나가며,
聖別(せいべつ)された生(い)き方(かた)守(まも)りつつ
영원한 은혜를 소망하도다.
永遠(えいえん)の恵(めぐ)み願(ねが)う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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