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선교의 빚은 선교로 갚는다! (고린도후서5:20~6:2) / 이창용 목사님
75년을 화목함으로 축복받은 우리 교회
복음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역사하는가
그건 하나님께서 목사와 장로, 성도들을
화목하게 하시는 은혜로 이루어지느니
우리 모두는 서로 화목하게하는 자도다.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으로 인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느니 다시는
우리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우리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 이것이
살아 숨 쉬는 복음이요, 복음의 능력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지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대사이니 말이다.
특히 온전히 자신을 바쳐 헌신하는 이들이
선교사이니, 하나님의 대사로서 거룩하도다.
75년 전 원당 교회를 설립하신 감의도 선교사님
스러져가는 영혼들을 하나님과 화목게 하기 위해
험난한 선교의 길을 걸어가시며 말씀하시나니
‘하나님의 도우심안에 있는 것과 동행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였다’고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또한 어려움 가운데 행복을 노래하시나니
“하나님의 대사관이 되는 것과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놀라운 구원의 증인이 되는 것은
나에게 참 행복한 일이었다.”고 하나님의 은혜를....
거룩한 희생이 열매 맺어 오늘 우리가 여기 있으니
선교의 빚은 선교로 갚아야 함을 잊지 말지니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인가.
어둠뿐인 이 땅에 구원의 문이 열리는 은혜의 때임을 아시고
추방당한 이곳에 돌아오신 감의도 선교사님을 칭송할지어다.
“만약 내게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을 위해 바치리라”
-루비 켄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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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宣教の借りは宣教で返す! / 일역 이관형
75年を和解で祝福された我らの教会
福音はどのように生きて息づいて業するか
そりゃ神が牧師と長老、聖徒たちを
和解させる恵みにして成るから
我ら皆、互いに和解させる者である。
十字架の愛と復活の能力により、
只管主だけを眺めるようになるのに、もはや
自分の為にではなく、ただ
我らの為に死んで蘇った
方の為に生きる為だからこりゃ
生ける福音であり、福音の能力である。
「キリストのうちにあるなら新しく造られた者で、見よ、全てが新しくなったのである。」
私たちは神とともに働く者として、
神の恵みをむだに受け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我らは神の同役者であり、大使だから。
特に全き自分を捧げ、献身する者たちが
宣教師だから、神の大使として聖なる者である。
75年前元堂教会を設立されたカンイド宣教師
消え行く魂を神と和解させる為、
険しい宣教の道を歩みつつ告げるのに
'神の世話のうちにあるのと同行するのは
本当に驚くべきことであった'と なんと感動的なのか。
又 苦難の中で幸せを唄うのに
「神の大使館になるのと、只管キリストのうちで
発見された、驚くべき救いの証人になるのは
わたしにとって真の幸せだった」と 神の恵みを....
聖なる犠牲が実り、今日我らが此処にいるから
宣教の借金は宣教で返す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
言えらく、「わたしは、恵みの時にあなたに答え、救いの日に
あなたを助けた。」確かに、今は恵みの時、
見よ、今は救いの日です。こりゃなんと幸せな日なのか。
闇ばかりのこの地に救いの門が開く、恵みの時だと思い、
追放された此処に戻ったカンイド宣教師を誉め称えるべきである。
「もし私に千個の命あるなら、全てを韓国の為、捧げるぞ。」
-ルビー·ケンド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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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선교의 빚은 선교로 갚는다! / 일역 이관형
宣教(せんきょう)の借(か)りは宣教(せんきょう)で返(かえ)す!
75년을 화목함으로 축복받은 우리 교회
75年(ねん)を和解(わかい)で祝福(しゅくふく)された我(われ)らの教会(きょうかい)
복음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역사하는가
福音(ふくいん)はどのように生(い)きて息(いき)づいて業(わざ)するか
그건 하나님께서 목사와 장로, 성도들을
そりゃ神(かみ)が牧師(ぼくし)と長老(ちょうろう)、聖徒(せいと)たちを
화목하게 하시는 은혜로 이루어지느니
和解(わかい)させる恵(めぐ)みにして成(な)るから
우리 모두는 서로 화목하게하는 자도다.
我(われ)ら皆(みな)、互(たが)いに和解(わかい)させる者(もの)である。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으로 인해
十字架(じゅうじか)の愛(あい)と復活(ふっかつ)の能力(のうりょく)により、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느니 다시는
只管(ひたすら)主(しゅ)だけを眺(なが)めるようになるのに、もはや
우리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自分(じぶん)の為(ため)にではなく、ただ
우리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我(われ)らの為(ため)に死(し)んで蘇(よみがえ)った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 이것이
方(かた)の為(ため)に生(い)きる為(ため)だからこりゃ
살아 숨 쉬는 복음이요, 복음의 능력이니라.
生(い)ける福音(ふくいん)であり、福音(ふくいん)の能力(のうりょく)である。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キリストのうちにあるなら新(あたら)しく造(つく)られた者(もの)で、見(み)よ、全(すべ)てが新(あたら)しくなったのである。」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니
私(わたし)たちは神(かみ)とともに働(はたら)く者(もの)として、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지니라.
神の恵(めぐ)みをむだに受(う)け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대사이니 말이다.
我(われ)らは神(かみ)の同役者(どうやくしゃ)であり、大使(たいし)だから。
특히 온전히 자신을 바쳐 헌신하는 이들이
特(とく)に全(まった)き自分(じぶん)を捧(ささ)げ、献身(けんしん)する者(もの)たちが
선교사이니, 하나님의 대사로서 거룩하도다.
宣教師(せんきょうし)だから、神(かみ)の大使(たいし)として聖(せい)なる者(もの)である。
75년 전 원당 교회를 설립하신 감의도 선교사님
75年前(ねんまえ)元堂教会(ウォンダンきょうかい)を設立(せつりつ)されたカンイド宣教師(せんきょうし)
스러져가는 영혼들을 하나님과 화목게 하기 위해
消(き)え行(ゆ)く魂(たましい)を神(かみ)と和解(わかい)させる為(ため)、
험난한 선교의 길을 걸어가시며 말씀하시나니
険(けわ)しい宣教(せんきょう)の道(みち)を歩(あゆ)みつつ告(つ)げるのに
‘하나님의 도우심안에 있는 것과 동행하는 것은
'神(かみ)の世話(せわ)のうちにあるのと同行(どうこう)するのは
정말 놀라운 일이였다’고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本当(ほんとう)に驚(おどろ)くべきことであった'と なんと感動的(かんどうてき)なのか。
또한 어려움 가운데 행복을 노래하시나니
又(また)苦難(くなん)の中(なか)で幸(しあわ)せを唄(うた)うのに
“하나님의 대사관이 되는 것과 오직 그리스도
「神(かみ)の大使館(たいしかん)になるのと、只管(ひたすら)キリストのうちで
안에서 발견된 놀라운 구원의 증인이 되는 것은
発見(はっけん)された、驚(おどろ)くべき救(すく)いの証人(しょうにん)になるのは
나에게 참 행복한 일이었다.”고 하나님의 은혜를....
わたしにとって真(まこと)の幸(しあわ)せだった」と 神(かみ)の恵(めぐ)みを....
거룩한 희생이 열매 맺어 오늘 우리가 여기 있으니
聖(せい)なる犠牲(ぎせい)が実(みの)り、今日(こんにち)我(われ)らが此処(ここ)にいるから
선교의 빚은 선교로 갚아야 함을 잊지 말지니라.
宣教(せんきょう)の借金(しゃっきん)は宣教(せんきょう)で返(かえ)すことを忘(わす)れないように。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言(い)えらく、「わたしは、恵(めぐ)みの時(とき)にあなたに答(こた)え、救(すく)いの日(ひ)に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あなたを助(たす)けた。」確(たし)かに、今(いま)は恵みの時、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인가.
見(み)よ、今は救いの日です。こりゃなんと幸(しあわ)せな日(ひ)なのか。
어둠뿐인 이 땅에 구원의 문이 열리는 은혜의 때임을 아시고
闇(やみ)ばかりのこの地(ち)に救(すく)いの門(もん)が開(ひら)く、恵(めぐ)みの時(とき)だと思(おも)い、
추방당한 이곳에 돌아오신 감의도 선교사님을 칭송할지어다.
追放(ついほう)された此処(ここ)に戻(もど)ったカンイド宣教師(せんきょうし)を誉(ほ)め称(たた)えるべきである。
“만약 내게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을 위해 바치리라”
「もし私(わたし)に千個(せんこ)の命(いのち)あるなら、全(すべ)てを韓国(かんこく)の為(ため)、捧(ささ)げるぞ。」
-루비 켄드릭-
-ルビー·ケンド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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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二(だいに) 五章(ごしょう)
선교의 빚은 선교로 갚는다! (고린도후서5:20~6:2)
주일오전
선교의 빚은 선교로 갚는다! 고후 5:20-6:2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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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こういうわけで、私(わたし)たちはキリストの
使節(しせつ)なのです。ちょうど神(かみ)が私たちを通(とお)して
懇願(こんがん)しておられるようです。私たちは、キリストに
代(か)わって、あなたがたに願(ねが)います。神の和解(わかい)を
受(う)け入(い)れなさい。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神(かみ)は、罪(つみ)を知(し)らない方(かた)を、
私(わたし)たちの代(か)わりに罪とされました。それは、
私たちが、この方にあって、神の義(ぎ)となるためです。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コリント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二(だいに) 六章(ろくしょう)
1. 私(わたし)たちは神(かみ)とともに働(はたら)く者(もの)と
して、あなたがたに懇願(こんがん)します。神の恵(めぐ)みを
むだに受(う)け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神(かみ)は言(い)われます。「わたしは、恵(めぐ)みの
時(とき)にあなたに答(こた)え、救(すく)いの日(ひ)にあなたを
助(たす)けた。」確(たし)かに、今(いま)は恵みの時、
今は救いの日です。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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