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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聖詩]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베드로전서5:1~6) / 이창용 목사님

by 일본어강사 2025. 3. 27.

[聖詩]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베드로전서5:1~6) / 이창용 목사님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운 교회를 향한

노사도의 시선 성도에게 머무르노니

우리의 시선은 교회를 향할지니라.

주님은 늘 교회와 성도를 응시하는데

우리가 어찌 주님을 외면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요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이니 고난과 두려움

설령 원형 경기장에 던져져 맹수와 마주한

상황이라도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은혜로 받은 믿음이니 맹수가 대수이겠는가.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이며

양 무리를 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며 지배하려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하느니라.

 

장로들에게 이르노니 자기 영광을 구하지 말며

겸손함으로 사랑하고 섬길지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일러라.’

젊은 자들에게 이르노니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겸손하라,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니.

 

합리적이며 서로 소통을 중시하는 교회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영적

체험을 통해 믿음을 성장시켜야 하느니라.

권위적이지 않으며 권위가 상실되지 않는

교회, 장로와 젊은 성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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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召命そして謙遜 / 일역 이관형

 

てた教会への

老使徒視線聖徒まるから

らの視線教会くべきである

教会聖徒見詰めるのに

どうしてらがけられるのか

 

キリスト世間された存在でなく

世間されただから苦難

縦令円形競技場され猛獣った

状況でも正体性れてはいけない

御恩けた信仰だから猛獣大変なのか

 

苦難証人でありわれる栄光にあずかるとして

れをするキリスト

れをするのに強制されてするのではなく

しい利得めるからではなく

支配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れの模範となりなさい

 

長老たちにめるのに自分栄光めず

謙遜えるべきである。'一粒

もしちてねばかな

たちよ長老たちに

謙遜にせよ謙遜にはまれるから

 

合理的いの疎通重視する教会

知識るのでなく霊的

体験じて信仰成長させるべきである

権威的でなく権威われない

教会長老聖徒謙遜...

 

ぶりは破滅先立高慢れに先立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力強御手にへりくだりなさい

ちょうどあなたがたをくしてくださ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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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召命(しょうめい)(あい)そして謙遜(けんそん)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운 교회를 향한

(しゅ)()(あたい)()てた教会(きょうかい)への

노사도의 시선 성도에게 머무르노니

老使徒(ろうしと)視線(しせん)聖徒(せいと)(とど)まるから

우리의 시선은 교회를 향할지니라.

(われ)らの視線(しせん)教会(きょうかい)()べきである

주님은 늘 교회와 성도를 응시하는데

(しゅ)(つね)教会(きょうかい)聖徒(せいと)見詰(みつ)めるのに

우리가 어찌 주님을 외면할 수 있는가.

どうして(われ)らが(しゅ)(そむ)けられるのか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요

キリスト(じん)世間(せけん)()()された存在(そんざい)でなく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이니 고난과 두려움

世間(せけん)()された(もの)だから苦難(くなん)(おそ)

설령 원형 경기장에 던져져 맹수와 마주한

縦令(たとえ)円形(まるがた)競技場(きょうぎじょう)()()され猛獣(もうじゅう)()()った

상황이라도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状況(じょうきょう)でも正体性(しょうたいせい)(わす)れてはいけない

은혜로 받은 믿음이니 맹수가 대수이겠는가.

御恩(ごおん)()けた信仰(しんこう)だから猛獣(もうじゅう)大変(たいへん)なのか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이며

苦難(くなん)証人(しょうにん)であり(あら)われる栄光(えいこう)にあずかる(もの)として

양 무리를 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ひつじ)()れを(ぼく)するキリスト(じん)()(かた)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かみ)(ひつじ)()れを(ぼく)するのに強制(きょうせい)されてするのではなく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며 지배하려

(いや)しい利得(りとく)(もと)める(こころ)からではなく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하느니라.

支配(しはい)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れの模範(もはん)となりなさい

 

장로들에게 이르노니 자기 영광을 구하지 말며

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すす)めるのに自分(じぶん)栄光(えいこう)(もと)めず

겸손함으로 사랑하고 섬길지니라. ‘한 알의 밀이

謙遜(けんそん)(あい)(つか)えるべきである。'一粒(ひとつぶ)(むぎ)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일러라.’

もし()()ちて()ねば(ゆた)かな()(むす)

젊은 자들에게 이르노니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わか)(ひと)たちよ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したが)

겸손하라,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니.

謙遜(けんそん)にせよ謙遜(けんそん)(もの)には(めぐ)まれるから

 

합리적이며 서로 소통을 중시하는 교회

合理的(ごうりてき)(たが)いの疎通(そつう)重視(じゅうし)する教会(きょうかい)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영적

(たん)知識(ちしき)()るのでなく霊的(れいてき)

체험을 통해 믿음을 성장시켜야 하느니라.

体験(たいけん)(つう)じて信仰(しんこう)成長(せいちょう)させるべきである

권위적이지 않으며 권위가 상실되지 않는

権威的(けんいてき)でなく権威(けんい)(うしな)われない

교회, 장로와 젊은 성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教会(きょうかい)長老(ちょうろう)(わか)聖徒(せいと)謙遜(けんそん)(あい)...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たか)ぶりは破滅(はめつ)先立(さきだ)(こころ)高慢(こうまん)(たお)れに先立(さきだ)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かみ)力強(ちからづよ)御手(みて)(した)にへりくだりなさいちょうど()(とき)あなたがたを(たか)くしてくださ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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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ペテロ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 五章(ごしょう)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베드로전서5:1~6)

http://www.wdpc.co.kr/main/sub.html?page=3&num=4540&pageCode=10&category=&srcYear=&keyfield=&key=&Mode=view&vodType=1

 

주일오전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벧전 5:1-6 이창용목사

www.wdpc.co.kr

 

 

1. そこで(わたし)あなたがたのうちの

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おな)じく長老のひとり

キリストの苦難(くなん)証人(しょうにん)また

やがて(あら)われる栄光(えいこう)にあずかる(もの)として

(すす)めします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あなたがたのうちにいる(かみ)(ひつじ)()れを

(ぼく)しなさい強制(きょうせい)されてするのではなく

(したが)って自分(じぶん)から(すす)んでそれをなし

(いや)しい利得(りとく)(もと)める(こころ)からではなく

()めてそれをしなさい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あなたがたはその()()てられている(ひと)たちを

支配(しはい)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れの模範(もはん)

なりなさい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そうすれば大牧者(だいぼくしゃ)(あら)われるときに

あなたがたはしぼむことのない栄光(えいこう)(かんむり)

()けるのです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5. (おな)じように(わか)(ひと)たちよ

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したが)いなさい

みな(たが)いに謙遜(けんそん)()()けなさい

(かみ)(たか)ぶる(もの)敵対(てきたい)

へりくだる(めぐ)みを(あた)えられるからです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かみ)力強(ちからづよ)

御手(みて)(した)にへりくだりなさい

ちょうど()(とき)

あなたがたを(たか)くしてくださるためです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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