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베드로전서5:1~6) / 이창용 목사님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운 교회를 향한
노사도의 시선 성도에게 머무르노니
우리의 시선은 교회를 향할지니라.
주님은 늘 교회와 성도를 응시하는데
우리가 어찌 주님을 외면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요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이니 고난과 두려움
설령 원형 경기장에 던져져 맹수와 마주한
상황이라도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은혜로 받은 믿음이니 맹수가 대수이겠는가.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이며
양 무리를 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며 지배하려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하느니라.
장로들에게 이르노니 자기 영광을 구하지 말며
겸손함으로 사랑하고 섬길지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일러라.’
젊은 자들에게 이르노니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겸손하라,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니.
합리적이며 서로 소통을 중시하는 교회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영적
체험을 통해 믿음을 성장시켜야 하느니라.
권위적이지 않으며 권위가 상실되지 않는
교회, 장로와 젊은 성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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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召命と愛そして謙遜で / 일역 이관형
主が血の値で建てた教会への
老使徒の視線、聖徒に留まるから
我らの視線は教会に向くべきである。
主は常に教会と聖徒を見詰めるのに
どうして我らが主を背けられるのか。
キリスト人は世間に投げ出された存在でなく、
世間に召された者だから苦難と恐れ、
縦令円形の競技場に投げ出され、猛獣と向き合った
状況でも正体性を忘れてはいけない。
御恩で受けた信仰だから猛獣が大変なのか。
苦難の証人であり、現われる栄光にあずかる者として
羊の群れを牧するキリスト人の生き方は?
神の羊の群れを牧するのに強制されてするのではなく、
卑しい利得を求める心からではなく、
支配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群れの模範となりなさい。
長老たちに勧めるのに自分の栄光を求めず、
謙遜に愛し、仕えるべきである。'一粒の麦が
もし地に落ちて死ねば、豊かな実を結ぶ'
若い人たちよ。長老たちに従い、
謙遜にせよ。謙遜な者には恵まれるから。
合理的で互いの疎通を重視する教会
単に知識を得るのでなく、霊的
体験を通じて信仰を成長させるべきである。
権威的でなく、権威が失われない
教会、長老と若い聖徒の謙遜と愛で...
「高ぶりは破滅に先立ち、心の高慢は倒れに先立つ。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神の力強い御手の下にへりくだりなさい。
神が、ちょうど良い時に、あなたがたを高くしてくださ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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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召命(しょうめい)と愛(あい)そして謙遜(けんそん)で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운 교회를 향한
主(しゅ)が血(ち)の値(あたい)で建(た)てた教会(きょうかい)への
노사도의 시선 성도에게 머무르노니
老使徒(ろうしと)の視線(しせん)、聖徒(せいと)に留(とど)まるから
우리의 시선은 교회를 향할지니라.
我(われ)らの視線(しせん)は教会(きょうかい)に向(む)くべきである。
주님은 늘 교회와 성도를 응시하는데
主(しゅ)は常(つね)に教会(きょうかい)と聖徒(せいと)を見詰(みつ)めるのに
우리가 어찌 주님을 외면할 수 있는가.
どうして我(われ)らが主(しゅ)を背(そむ)けられるのか。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요
キリスト人(じん)は世間(せけん)に投(な)げ出(だ)された存在(そんざい)でなく、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이니 고난과 두려움
世間(せけん)に召(め)された者(もの)だから苦難(くなん)と恐(おそ)れ、
설령 원형 경기장에 던져져 맹수와 마주한
縦令(たとえ)円形(まるがた)の競技場(きょうぎじょう)に投(な)げ出(だ)され、猛獣(もうじゅう)と向(む)き合(あ)った
상황이라도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状況(じょうきょう)でも正体性(しょうたいせい)を忘(わす)れてはいけない。
은혜로 받은 믿음이니 맹수가 대수이겠는가.
御恩(ごおん)で受(う)けた信仰(しんこう)だから猛獣(もうじゅう)が大変(たいへん)なのか。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이며
苦難(くなん)の証人(しょうにん)であり、現(あら)われる栄光(えいこう)にあずかる者(もの)として
양 무리를 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羊(ひつじ)の群(む)れを牧(ぼく)するキリスト人(じん)の生(い)き方(かた)は?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神(かみ)の羊(ひつじ)の群(む)れを牧(ぼく)するのに強制(きょうせい)されてするのではなく、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며 지배하려
卑(いや)しい利得(りとく)を求(もと)める心(こころ)からではなく、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하느니라.
支配(しはい)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群(む)れの模範(もはん)となりなさい。
장로들에게 이르노니 자기 영광을 구하지 말며
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勧(すす)めるのに自分(じぶん)の栄光(えいこう)を求(もと)めず、
겸손함으로 사랑하고 섬길지니라. ‘한 알의 밀이
謙遜(けんそん)に愛(あい)し、仕(つか)えるべきである。'一粒(ひとつぶ)の麦(むぎ)が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일러라.’
もし地(ち)に落(お)ちて死(し)ねば、豊(ゆた)かな実(み)を結(むす)ぶ'
젊은 자들에게 이르노니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若(わか)い人(ひと)たちよ。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従(したが)い、
겸손하라,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니.
謙遜(けんそん)にせよ。謙遜(けんそん)な者(もの)には恵(めぐ)まれるから。
합리적이며 서로 소통을 중시하는 교회
合理的(ごうりてき)で互(たが)いの疎通(そつう)を重視(じゅうし)する教会(きょうかい)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영적
単(たん)に知識(ちしき)を得(え)るのでなく、霊的(れいてき)
체험을 통해 믿음을 성장시켜야 하느니라.
体験(たいけん)を通(つう)じて信仰(しんこう)を成長(せいちょう)させるべきである。
권위적이지 않으며 권위가 상실되지 않는
権威的(けんいてき)でなく、権威(けんい)が失(うしな)われない
교회, 장로와 젊은 성도의 겸손과 사랑으로...
教会(きょうかい)、長老(ちょうろう)と若(わか)い聖徒(せいと)の謙遜(けんそん)と愛(あい)で...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高(たか)ぶりは破滅(はめつ)に先立(さきだ)ち、心(こころ)の高慢(こうまん)は倒(たお)れに先立(さきだ)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神(かみ)の力強(ちからづよ)い御手(みて)の下(した)にへりくだりなさい。神が、ちょうど良(よ)い時(とき)に、あなたがたを高(たか)くしてくださ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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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ペテロ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 五章(ごしょう)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베드로전서5:1~6)
주일오전
소명과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벧전 5:1-6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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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そこで、私(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うちの
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同(おな)じく長老のひとり、
キリストの苦難(くなん)の証人(しょうにん)、また、
やがて現(あら)われる栄光(えいこう)にあずかる者(もの)として、
お勧(すす)めします。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あなたがたのうちにいる、神(かみ)の羊(ひつじ)の群(む)れを、
牧(ぼく)しなさい。強制(きょうせい)されてするのではなく、
神に従(したが)って、自分(じぶん)から進(すす)んでそれをなし、
卑(いや)しい利得(りとく)を求(もと)める心(こころ)からではなく、
心を込(こ)めてそれをしなさい。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あなたがたは、その割(わ)り当(あ)てられている人(ひと)たちを
支配(しはい)するのではなく、むしろ群(む)れの模範(もはん)と
なりなさい。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そうすれば、大牧者(だいぼくしゃ)が現(あら)われるときに、
あなたがたは、しぼむことのない栄光(えいこう)の冠(かんむり)を
受(う)けるのです。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5. 同(おな)じように、若(わか)い人(ひと)たちよ。
長老(ちょうろう)たちに従(したが)いなさい。
みな互(たが)いに謙遜(けんそん)を身(み)に着(つ)けなさい。
神(かみ)は高(たか)ぶる者(もの)に敵対(てきたい)し、
へりくだる者に恵(めぐ)みを与(あた)えられるからです。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神(かみ)の力強(ちからづよ)い
御手(みて)の下(した)にへりくだりなさい。
神が、ちょうど良(よ)い時(とき)に、
あなたがたを高(たか)くしてくださるためです。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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