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장17절~35절) / 李觀衡
베다니 마을에 슬픔이 깃들고,
나사로 누운 집엔 눈물이 흐르네.
주님이 오시니 희망이 싹트고,
마르다의 마음에 믿음이 돋는도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시고,
죽음을 넘어선 길을 여시네.
믿는 자 살아서 영원히 살리니,
주님의 말씀에 생명이 솟는도다.
무덤 앞 눈물로 사랑을 보이시고,
기적의 능력으로 어둠을 깨뜨리시네.
나사로 일어나 걸어 나오니,
죽음도 이긴 주 영광 찬란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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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17~35)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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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蘇(よみがえ)りと命(いのち)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165&pid=3
よみがえりといのち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ヨハネの福音書 11:17〜35) | 일본어 큐티 | CGN
17 イエスがおいでになると、ラザロは墓の中に入れられて、すでに四日たっていた。18 ベタニアはエルサレムに近く、十五スタディオンほど離れたところにあった。19 マルタとマリアのと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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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それで、イエスがおいでになってみると、
ラザロは墓(はか)の中(なか)に入(い)れられて四日(よっか)もたっていた。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ベタニヤはエルサレムに近(ちか)く、
三(さん)キロメートルほど離(はな)れた所(ところ)にあった。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大(おお)ぜいのユダヤ人(じん)がマルタとマリヤのところに来(き)ていた。
その兄弟(きょうだい)のことについて慰(なぐさ)めるためであった。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マルタは、イエスが来(こ)られたと聞(き)いて迎(むか)えに行(い)った。
マリヤは家(いえ)ですわっていた。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マルタはイエスに向(む)かって言(い)った。
「主(しゅ)よ。もしここにいてくださったなら、
私(わたし)の兄弟(きょうだい)は死(し)ななかったでしょうに。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今(いま)でも私(わたし)は知(し)っております。
あなたが神(かみ)にお求(もと)めになることは何(なん)でも、
神はあなたにお与(あた)えになります。」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イエスは彼女(かのじょ)に言(い)われた。
「あなたの兄弟(きょうだい)はよみがえります。」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マルタはイエスに言(い)った。
「私(わたし)は、終(お)わりの日(ひ)のよみがえりの時(とき)に、
彼(かれ)がよみがえることを知(し)っております。」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イエスは言(い)われた。「わたしは、よみがえりです。いのちです。
わたしを信(しん)じる者(もの)は、死(し)んでも生(い)きるのです。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また、生(い)きていてわたしを信(しん)じる者(もの)は、
決(けっ)して死(し)ぬことがありません。このことを信じますか。」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彼女(かのじょ)はイエスに言(い)った。「はい。主(しゅ)よ。私(わたし)は、
あなたが世(よ)に来(こ)られる神(かみ)の子(こ)キリストである、と
信(しん)じております。」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8 こう言(い)ってから、帰(かえ)って行(い)って、
姉妹(しまい)マリヤを呼(よ)び、「先生(せんせい)が見(み)えています。
あなたを呼んでおられます」とそっと言った。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マリヤはそれを聞(き)くと、
すぐ立(た)ち上(あ)がって、イエスのところに行(い)った。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さてイエスは、まだ村(むら)に入(はい)らないで、
マルタが出迎(でむか)えた場所(ばしょ)におられた。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マリヤとともに家(いえ)にいて、彼女(かのじょ)を慰(なぐさ)めていた
ユダヤ人(じん)たちは、マリヤが急(いそ)いで立(た)ち上(あ)がって
出(で)て行(い)くのを見(み)て、マリヤが墓(はか)に泣(な)きに行くのだろうと
思(おも)い、彼女について行った。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マリヤは、イエスのおられた所(ところ)に来(き)て、お目(め)にかかると、
その足(あし)もとにひれ伏(ふ)して言(い)った。
「主(しゅ)よ。もしここにいてくださったなら、
私(わたし)の兄弟(きょうだい)は死(し)ななかったでしょうに。」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そこでイエスは、彼女(かのじょ)が泣(な)き、
彼女といっしょに来(き)たユダヤ人(じん)たちも泣いているのを
ご覧(らん)になると、霊(れい)の憤(いきどお)りを覚(おぼ)え、
心(こころ)の動揺(どうよう)を感(かん)じて、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言(い)われた。「彼(かれ)をどこに置(お)きましたか。」
彼らはイエスに言った。「主(しゅ)よ。来(き)てご覧(らん)ください。」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イエスは涙(なみだ)を流(なが)された。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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