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영광을 드러낸 부활의 표적 (요한복음 11장36절~44절) / 李觀衡
눈물 속에 가득 찬 슬픔의 자리,
마르다와 마리아의 탄식 소리.
사랑하신 나사로 무덤에 묻혀,
사흘을 지나도록 어둠에 갇히니.
"돌을 옮겨라" 말씀하시나니,
절망 속 희망이 싹트느니라.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시며,
아버지 뜻대로 이루시는도다.
"나사로야, 나오라!" 외치실 때,
죽음이 떠나고 생명이 깨어.
부활의 기적으로 드러나니
하나님 영광이 빛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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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을 드러낸 부활의 표적 (요한복음 11:36~44)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37 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38 이에 예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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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を現(あらわ)した復活(ふっかつ)のしるし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166&pid=3
神の栄光を現した復活のしるし (ヨハネの福音書 11:36〜44) | 일본어 큐티 | CGN
36 ユダヤ人たちは言った。「ご覧なさい。どんなにラザロを愛しておられたことか。」37 しかし、彼らのうちのある者たちは、「見えない人の目を開けたこの方も、ラザロが死な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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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そこで、ユダヤ人(じん)たちは言(い)った。
「ご覧(らん)なさい。主(しゅ)はどんなに彼(かれ)を
愛(あい)しておられたことか。」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しかし、「盲人(もうじん)の目(め)をあけたこの方が、
あの人(ひと)を死(し)なせないでおく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か」と
言(い)う者(もの)もいた。
37 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そこでイエスは、またも心(こころ)のうちに憤(いきどお)りを
覚(おぼ)えながら、墓(はか)に来(こ)られた。墓はほら穴(あな)であって、
石(いし)がそこに立(た)てかけてあった。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イエスは言(い)われた。「その石(いし)を取(と)りのけなさい。」
死(し)んだ人(ひと)の姉妹(しまい)マルタは言った。「主(しゅ)よ。
もう臭(くさ)くなっておりましょう。四日(よっか)になりますから。」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イエスは彼女(かのじょ)に言(い)われた。「もしあなたが信(しん)じるなら、
あなたは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を見(み)る、
とわたしは言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そこで、彼(かれ)らは石(いし)を取(と)りのけた。
イエスは目(め)を上(あ)げて、言(い)われた。「父(ちち)よ。わたしの願(ねが)いを
聞(き)いてくださったことを感謝(かんしゃ)いたします。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わたしは、あなたがいつもわたしの願(ねが)いを聞(き)いてくださることを
知(し)っておりました。しかしわたしは、回(まわ)りにいる群衆(ぐんしゅう)の
ために、この人々(ひとびと)が、あなたがわたしをお遣(つか)わしになったことを
信(しん)じるようになるために、こう申(もう)したのです。」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そして、イエスはそう言(い)われると、大声(おおごえ)で叫(さけ)ばれた。
「ラザロよ。出(で)て来(き)なさい。」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すると、死(し)んでいた人(ひと)が、手(て)と足(あし)を長(なが)い布(ぬの)で
巻(ま)かれたままで出(で)て来(き)た。彼(かれ)の顔(かお)は布切(ぬのぎ)れで
包(つつ)まれていた。イエスは彼らに言(い)われた。「ほどいてやって、
帰(かえ)らせなさい。」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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