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위협에 굴하지 않는 확실한 자기 고백 (요한복음 9장13절~34절) / 시,일역 : 李觀衡
사람들이 나를 끌고 가도
나는 본 것을 말하리라.
눈먼 자로 살던 지난날,
이제는 빛을 본다네.
그가 진흙을 발라 주셨고,
나는 물로 씻었을 뿐이라.
어둠 속에 갇혔던 내가
이제는 밝은 빛을 보네.
무엇을 더 말하랴,
나는 오직 진리를 따르리라.
그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나는 그분의 구원을 믿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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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脅かしに屈しない確かな自己告白
人たちがパリサイ人たちの所に連れて行っても
私は真実を語ろう
盲人として生きた過ぎし日
今は光の間に生きるね。
あの方は泥を塗って下さり、
私は池の水で洗っただけである。
闇に閉じ込められた僕が
今は明るい光を見れるね。
何を言っても無駄である
私はただ真理に従うはずなんだ。
あの方が誰か聞くな
私はあの方の救いを信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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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위협에 굴하지 않는 확실한 자기 고백
脅(おど)かしに屈(くっ)しない確(たし)かな自己告白(じここくはく)
사람들이 나를 끌고 가도
人(ひと)たちがパリサイ人(びと)たちの所(ところ)に連(つ)れて行(い)っても
나는 본 것을 말하리라.
私(わたし)は真実(しんじつ)を語(かた)ろう
눈먼 자로 살던 지난날,
盲人(もうじん)として生(い)きた過(す)ぎし日(ひ)
이제는 빛을 본다네.
今(いま)は光(ひかり)の間(あいだ)に生(い)きるね。
그가 진흙을 발라 주셨고,
あの方(かた)は泥(どろ)を塗(ぬ)って下(くだ)さり、
나는 물로 씻었을 뿐이라.
私(わたし)は池(いけ)の水(みず)で洗(あら)っただけである。
어둠 속에 갇혔던 내가
闇(やみ)に閉(と)じ込(こ)められた僕(ぼく)が
이제는 밝은 빛을 보네.
今(いま)は明(あか)るい光(ひかり)を見(み)れるね。
무엇을 더 말하랴,
何(なに)を言(い)っても無駄(むだ)である
나는 오직 진리를 따르리라.
私(わたし)はただ真理(しんり)に従(したが)うはずなんだ。
그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あの方(かた)が誰(だれ)か聞(き)くな
나는 그분의 구원을 믿노라.
私(わたし)はあの方(かた)の救(すく)いを信(しん)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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