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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위협에 굴하지 않는 확실한 자기 고백 (요한복음 9장13절~34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4.

 

[聖詩] 위협에 굴하지 않는 확실한 자기 고백 (요한복음 913~34) / ,일역 : 李觀衡

 

사람들이 나를 끌고 가도

나는 본 것을 말하리라.

눈먼 자로 살던 지난날,

이제는 빛을 본다네.

 

그가 진흙을 발라 주셨고,

나는 물로 씻었을 뿐이라.

어둠 속에 갇혔던 내가

이제는 밝은 빛을 보네.

 

무엇을 더 말하랴,

나는 오직 진리를 따르리라.

그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나는 그분의 구원을 믿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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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かしにしないかな自己告白

 

たちがパリサイたちのれてっても

真実ろう

盲人としてきたぎし

きるね

 

あのってさり

っただけである

められた

るいれるね

 

っても無駄である

はただ真理うはずなんだ

あのくな

はあのいを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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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위협에 굴하지 않는 확실한 자기 고백

(おど)かしに(くっ)しない(たし)かな自己告白(じここくはく)

 

사람들이 나를 끌고 가도

(ひと)たちがパリサイ(びと)たちの(ところ)()れて()っても

나는 본 것을 말하리라.

(わたし)真実(しんじつ)(かた)ろう

눈먼 자로 살던 지난날,

盲人(もうじん)として()きた()ぎし()

이제는 빛을 본다네.

(いま)(ひかり)(あいだ)()きるね

 

그가 진흙을 발라 주셨고,

あの(かた)(どろ)()って(くだ)さり

나는 물로 씻었을 뿐이라.

(わたし)(いけ)(みず)(あら)っただけである

어둠 속에 갇혔던 내가

(やみ)()()められた(ぼく)

이제는 밝은 빛을 보네.

(いま)(あか)るい(ひかり)()れる

 

무엇을 더 말하랴,

(なに)()っても無駄(むだ)である

나는 오직 진리를 따르리라.

(わたし)はただ真理(しんり)(したが)はずなんだ

그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あの(かた)(だれ)()

나는 그분의 구원을 믿노라.

(わたし)はあの(かた)(すく)いを(しん)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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