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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요한복음 9장35절~41절)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5.

[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요한복음 935~41) /,일역 : 李觀衡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자,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느니라.

육신의 눈은 떠져있지만,

마음의 눈은 감긴 채로이도다.

 

믿음 없는 바리새인

스스로는 볼 수 없나니.

주님 앞에 선 이들은,

믿음으로 눈을 뜨리라.

 

스스로 본다 하는 자는,

더욱 어둠에 머무나니.

주를 믿고 빛으로 나오라,

그 빛 안에 죄사함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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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御子じないひとは霊的盲目です

 

御子じない

真理れないんだ

いてるけれど

じたままである

 

信仰いパリサイ

れないのに

たちは

信仰として目覚めるぞ

 

れるとの

まりけるから

そのによりさ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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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聖詩] (かみ)御子(みこ)(しん)じないひとは霊的(れいてき)盲目(もうもく)です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자,

(かみ)御子(みこ)(しん)じない(もの)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느니라.

真理(しんり)(ひかり)()れないんだ

육신의 눈은 떠져있지만,

(にく)()()いてるけれど

마음의 눈은 감긴 채로이도다.

(こころ)()()じたまである

 

믿음 없는 바리새인

信仰(しんこう)()いパリサイ(びと)

스스로는 볼 수 없나니.

(みずか)()れないのに

주님 앞에 선 이들은,

(しゅ)(したが)(もの)たちは

믿음으로 눈을 뜨리라.

信仰(しんこう)として目覚(めざ)める

 

스스로 본다 하는 자는,

(みずか)()れるとの(もの)

더욱 어둠에 머무나니.

(やみ)(とど)まり(つづ)けるから

주를 믿고 빛으로 나오라,

(しゅ)(しん)(ひかり)()

그 빛 안에 죄사함있느니라.

その(ひかり)により(つみ)(ゆる)さ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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