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요한복음 9장35절~41절) /시,일역 : 李觀衡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자,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느니라.
육신의 눈은 떠져있지만,
마음의 눈은 감긴 채로이도다.
믿음 없는 바리새인
스스로는 볼 수 없나니.
주님 앞에 선 이들은,
믿음으로 눈을 뜨리라.
스스로 본다 하는 자는,
더욱 어둠에 머무나니.
주를 믿고 빛으로 나오라,
그 빛 안에 죄사함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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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の御子を信じないひとは霊的に盲目です
神の御子を信じない者
真理の光を見れないんだ。
肉の目は開いてるけれど
心の目は閉じたままである。
信仰の無いパリサイ人
自ら見れないのに
主に従う者たちは
信仰として目覚めるぞ。
自ら見れるとの者は
闇に留まり続けるから
主を信じ、光に出よ
その光により、罪は赦さ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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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聖詩] 神(かみ)の御子(みこ)を信(しん)じないひとは霊的(れいてき)に盲目(もうもく)です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자,
神(かみ)の御子(みこ)を信(しん)じない者(もの)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느니라.
真理(しんり)の光(ひかり)を見(み)れないんだ。
육신의 눈은 떠져있지만,
肉(にく)の目(め)は開(あ)いてるけれど
마음의 눈은 감긴 채로이도다.
心(こころ)の目(め)は閉(と)じたままである。
믿음 없는 바리새인
信仰(しんこう)の無(な)いパリサイ人(びと)
스스로는 볼 수 없나니.
自(みずか)ら見(み)れないのに
주님 앞에 선 이들은,
主(しゅ)に従(したが)う者(もの)たちは
믿음으로 눈을 뜨리라.
信仰(しんこう)として目覚(めざ)めるぞ。
스스로 본다 하는 자는,
自(みずか)ら見(み)れるとの者(もの)は
더욱 어둠에 머무나니.
闇(やみ)に留(とど)まり続(つづ)けるから
주를 믿고 빛으로 나오라,
主(しゅ)を信(しん)じ、光(ひかり)に出(で)よ
그 빛 안에 죄사함있느니라.
その光(ひかり)により、罪(つみ)は赦(ゆる)さ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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