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창조 이전부터 존재하신 하나님 아들 (요한복음 8장48절~59절) / 시,일역 : 李觀衡
태초 이전 빛이신 주,
말씀으로 세상 지으셨나니.
시간보다 먼저 계시며,
영원 속에 거하시는 주이시도다.
아브라함도 기뻐한 이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돌을 드는 무리 앞에서도,
진리는 변치 않으셨느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형상,
우리 위해 이 땅에 오셨나니.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
天地創造の前からおられた神の御子
初めの前から光である主
御言葉により、天地創造なさったので
時間より先におられ、
永遠の生命の主である。
アブラハムも喜んだ御名
私は自らいる者である。
石を取った者らに対しても
真理は変わらなかったのである。
見えぬ神の御姿
我らの為、この世に来られ、
信じる者ごと、永生を賜わる、
神の御子、イエス・キリス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창조 이전부터 존재하신 하나님 아들
天地創造(てんちそうぞう)の前(まえ)からおられた神(かみ)の御子(みこ)
태초 이전 빛이신 주,
初(はじ)めの前(まえ)から光(ひかり)である主(しゅ)
말씀으로 세상 지으셨나니.
御言葉(みことば)により、天地創造(てんちそうぞう)なさったので
시간보다 먼저 계시며,
時間(じかん)より先(さき)におられ、
영원 속에 거하시는 주이시도다.
永遠(えいえん)の生命(せいめい)の主(しゅ)である。
아브라함도 기뻐한 이름,
アブラハムも喜(よろこ)んだ御名(みな)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私(わたし)は自(みずか)らいる者(もの)である。
돌을 드는 무리 앞에서도,
石(いし)を取(と)った者(もの)らに対(たい)しても
진리는 변치 않으셨느니라.
真理(しんり)は変(か)わらなかったのである。
보이지 않는 하나님 형상,
見(み)えぬ神(かみ)の御姿(みすがた)
우리 위해 이 땅에 오셨나니.
我(われ)らの為(ため)、この世(よ)に来(こ)られ、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시는,
信(しん)じる者(もの)ごと、永生(えいせい)を賜(たま)わる、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神(かみ)の御子(みこ)、イエス・キリスト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눈먼 사람을 치유하신 세상의 빛 예수님 (요한복음 9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5.02.03 |
---|---|
상수리나무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1) | 2025.02.03 |
무제 1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1) | 2025.02.02 |
[聖詩] 진리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 (요한복음 8장31절~47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5.02.01 |
[자유시] 국화 차를 마시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