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인가? (사도행전 16:11~18) / 이창용 목사님
바람 타고 배를 띄워
주의 뜻에 순종하며
먼 길 가는 발걸음에
기도가 앞서야 하리라.
낯선 땅의 문을 열고
복음 씨를 뿌리리라.
복음과 한 몸이 되어
주의 사랑 전하리라.
어둠 속에 갇힌 영혼
주님 빛을 바라보리.
기도하며 나아가니
주의 말씀 울려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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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宣教とは何か?/ 일역 이관형
風伝い、船を浮べ、
主の御心に従順し、
先が長い足取りに
祈りは最優先すべきであるぞ。
見知らぬ所の扉を開き、
福音の種を蒔くぞ。
福音と一つとなり、
主の愛、伝えるぞ。
暗闇に囲まれた魂
主の光を浴びるぞ。
祈りながら進んだら
主の御言葉響き渡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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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인가?
神様(かみさま)の宣教(せんきょう)とは何(なに)か?
바람 타고 배를 띄워
風伝(かぜづた)い、船(ふね)を浮(うか)べ、
주의 뜻에 순종하며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に従順(じゅうじゅん)し、
먼 길 가는 발걸음에
先(さき)が長(なが)い足取(あしと)りに
기도가 앞서야 하리라.
祈(いの)りは最優先(さいゆうせん)すべきであるぞ。
낯선 땅의 문을 열고
見知(みし)らぬ所(ところ)の扉(とびら)を開(ひら)き、
복음 씨를 뿌리리라.
福音(ふくいん)の種(たね)を蒔(ま)くぞ。
복음과 한 몸이 되어
福音(ふくいん)と一(ひと)つとなり、
주의 사랑 전하리라.
主(しゅ)の愛(あい)、伝(つた)えるぞ。
어둠 속에 갇힌 영혼
暗闇(くらやみ)に囲(かこ)まれた魂(たましい)
주님 빛을 바라보리.
主(しゅ)の光(ひかり)を浴(あ)びるぞ。
기도하며 나아가니
祈(いの)りながら進(すす)んだら
주의 말씀 울려퍼지네.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響(ひび)き渡(わた)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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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하나님의 선교란 무엇인가?
(사도행전 16:11~18) : https://www.youtube.com/watch?v=eDLQdreAr6A&t=1s
9. ある夜(よ)、パウロは幻(まぼろし)を見(み)た。
ひとりのマケドニヤ人(じん)が彼(かれ)の前(まえ)に立(た)って、
「マケドニヤに渡(わた)って来(き)て、私(わたし)たちを
助(たす)けてください。」と懇願(こんがん)するのであった。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パウロがこの幻(まぼろし)を見(み)たとき、私(わたし)たちは
ただちにマケドニヤに出(で)かけることにした。神(かみ)が
私たちを招(まね)いて、彼(かれ)らに福音(ふくいん)を
宣(の)べさせるのだ、と確信(かくしん)したからである。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1. そこで、私(わたし)たちはトロアスから船(ふね)に乗(の)り、
サモトラケに直航(ちょっこう)して、
翌日(よくじつ)ネアポリスに着(つ)いた。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それからピリピに行(い)ったが、ここはマケドニヤの
この地方(ちほう)第一(だいいち)の町(まち)で、
植民都市(しょくみんとし)であった。
私(わたし)たちはこの町に幾日(いくにち)か滞在(たいざい)した。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私(わたし)たちは町(まち)の
門(もん)を出(で)て、祈(いの)り場(ば)があると思(おも)われた
川岸(かわぎし)に行(い)き、そこに腰(こし)をおろして、
集(あつ)まった女(おんな)たちに話(はな)した。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テアテラ市(し)の紫布(むらさきぬの)の商人(しょうにん)で、
神(かみ)を敬(うやま)う、ルデヤという女(おんな)が聞(き)いて
いたが、主(しゅ)は彼女(かのじょ)の心(こころ)を開(ひら)いて、
パウロの語(かた)る事(こと)に心(こころ)を留(と)めるように
された。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そして、彼女(かのじょ)も、またその家族(かぞく)も
バプテスマを受(う)けたとき、彼女は、「私(わたし)を主(しゅ)に
忠実(ちゅうじつ)な者(もの)とお思(おも)いでしたら、どうか、
私の家(いえ)に来(き)てお泊(と)まりください。」と言(い)って
頼(たの)み、強(し)いてそうさせた。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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