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이스라엘의 아킬레스건 (출애굽기 14장10절~21절) / 이창용 목사님
광야의 길목에 서서 두려움에 떨던 그들,
뒤쫓는 병거 소리에 심장이 얼어붙네.
모세를 원망하며 되뇌이던 슬픈 외침,
"애굽의 종이 차라리 나았으리라."
그러나 주님의 음성, 모세의 지팡이 들어,
바다에 길을 내시며 구원을 예비하시네.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리시니
믿음의 발걸음으로 건너는 바다속 마른 땅.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두려움은 기쁨 되어 찬송이 울려 퍼지네.
이스라엘의 약함 속에 임하신 주님의 강함,
바다는 닫히고 주님의 영광만이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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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エルのアキレス腱 / 일역 이관형
荒野の街角に佇み、恐れに震えた彼ら
追い掛ける戦車の所為、心臓が凍りつくね。
モーセを恨んで繰り返した悲しい叫び
「寧ろエジプトの仕えたほうが私たちには良かった。」
しかし主の御声、モーセの杖を上げ、
海に道を開き、救いを備えたね。
エホバが強い東風で海を退かせ、
信仰の足取りで渡る海の底の陸地
エジプトの陣営とイスラエルの陣営との間に至り、
恐れは喜びとなって賛美が響き渡るね。
イスラエルのアキレス腱に臨んだ主の力
海は閉ざされ、主の栄光だけ永久に輝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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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아킬레스건
イスラエルのアキレス腱(けん)
광야의 길목에 서서 두려움에 떨던 그들,
荒野(あらの)の街角(まちかど)に佇(たたず)み、恐(おそ)れに震(ふる)えた彼(かれ)ら
뒤쫓는 병거 소리에 심장이 얼어붙네.
追(お)い掛(か)ける戦車(せんしゃ)の所為(せい)、心臓(しんぞう)が凍(こお)りつくね。
모세를 원망하며 되뇌이던 슬픈 외침,
モーセを恨(うら)んで繰(く)り返(かえ)した悲(かな)しい叫(さけ)び
"애굽의 종이 차라리 나았으리라."
「寧(むし)ろエジプトの仕(つか)えたほうが私(わたし)たちには良(よ)かった。」
그러나 주님의 음성, 모세의 지팡이 들어,
しかし主(しゅ)の御声(みこえ)、モーセの杖(つえ)を上(あ)げ、
바다에 길을 내시며 구원을 예비하시네.
海(うみ)に道(みち)を開(ひら)き、救(すく)いを備(そな)えたね。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리시니
エホバが強(つよ)い東風(ひがしかぜ)で海を退(しりぞ)かせ、
믿음의 발걸음으로 건너는 바다속 마른 땅.
信仰(しんこう)の足取(あしと)りで渡(わた)る海(うみ)の底(そこ)の陸地(りくち)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エジプトの陣営(じんえい)とイスラエルの陣営との間(あいだ)に至(いた)り、
두려움은 기쁨 되어 찬송이 울려 퍼지네.
恐(おそ)れは喜(よろこ)びとなって賛美(さんび)が響(ひび)き渡(わた)るね。
이스라엘의 약함 속에 임하신 주님의 강함,
イスラエルのアキレス腱(けん)に臨(のぞ)んだ主(しゅ)の力(ちから)
바다는 닫히고 주님의 영광만이 빛나리라.
海(うみ)は閉(と)ざされ、主(しゅ)の栄光(えいこう)だけ永久(とこしえ)に輝(かがや)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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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十四章(じゅうよんしょう)
이스라엘의 아킬레스건
(일본어 큐티듣기)
10. パロは近(ちか)づいていた。それで、イスラエル人(じん)が
目(め)を上(あ)げて見(み)ると、なんと、エジプト人が
彼(かれ)らのあとに迫(せま)っているではないか。
イスラエル人は非常(ひじょう)に恐(おそ)れて、
主(しゅ)に向(む)かって叫(さけ)んだ。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そしてモ-セに言(い)った。「エジプトには墓(はか)が
ないので、あなたは私(わたし)たちを連(つ)れて来(き)て、
この荒野(あらの)で、死(し)なせるのですか。私たちを
エジプトから連れ出(だ)したりして、いったい何(なん)という
ことを私たちにしてくれたのです。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私(わたし)たちがエジプトであなたに言(い)ったことは、
こ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私たちのことはかまわないで、
私たちをエジプトに仕(つか)えさせてください。』事実(じじつ)、
エジプトに仕えるほうがこの荒野(あらの)で死(し)ぬよりも
私たちには良(よ)かったのです。」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それでモ-セは民(たみ)に言(い)った。「恐(おそ)れては
いけない。しっかり立(た)って、きょう、あなたがたのために
行(おこな)われる主(しゅ)の救(すく)いを見(み)なさい。
あなたがたは、きょう見るエジプト人(じん)を
もはや永久(えいきゅう)に見ることはできない。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主(しゅ)があなたがたのために戦(たたか)われる。
あなたがたは黙(だま)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主(しゅ)はモ-セに仰(おお)せられた。
「なぜあなたはわたしに向(む)かって叫(さけ)ぶのか。
イスラエル人(じん)に前進(ぜんしん)するように言(い)え。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 あなたは、あなたの杖(つえ)を上(あ)げ、あなたの手(て)を
海(うみ)の上(うえ)に差(さ)し伸(の)ばし、海を分(わ)けて、
イスラエル人(じん)が海の真中(まんなか)のかわいた地(ち)を
進(すす)み行(ゆ)くようにせよ。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見(み)よ。わたしはエジプト人(じん)の心(こころ)をかたくなにする。
彼(かれ)らがそのあとからはいって来(く)ると、わたしは
パロとその全軍勢(ぜんぐんぜい)、戦車(せんしゃ)と騎兵(きへい)を
通(とお)して、わたしの栄光(えいこう)を現(あら)わそう。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パロとその戦車(せんしゃ)とその騎兵(きへい)を通(とお)して、
わたしが栄光(えいこう)を現(あら)わすとき、エジプトはわたしが
主(しゅ)であることを知(し)るのだ。」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 ついでイスラエルの陣営(じんえい)の前(まえ)を
進(すす)んでいた神(かみ)の使(つか)いは、移(うつ)って、
彼(かれ)らのあとを進んだ。それで、雲(くも)の柱(はしら)は
彼らの前から移って、彼らのうしろに立(た)ち、
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 エジプトの陣営(じんえい)とイスラエルの陣営との
間(あいだ)にはいった。それは真(ま)っ暗(くら)な雲(くも)であったので、
夜(よる)を迷い込(こ)ませ、一晩中(ひとばんじゅう)、
一方(いっぽう)が他方(たほう)に近(ちか)づくことはなかった。
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 そのとき、モ-セが手(て)を海(うみ)の上(うえ)に
差(さ)し伸(の)ばすと、主(しゅ)は一晩中(ひとばんじゅう)
強(つよ)い東風(ひがしかぜ)で海を退(しりぞ)かせ、
海を陸地(りくち)とされた。それで水(みず)は分(わ)かれた。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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