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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항아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23.

항아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자비한 햇살 조각

울 밑에 쏟아지고

 

정성껏 손수 담근

엄마표 고향 맛이

 

사계절 밑반찬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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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め)

 

しく慈悲深陽射

垣根

 

ずから丁寧

母印故郷

 

四季じて御数として

瓶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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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かめ)

 

자비한 햇살 조각

(まぶ)しく慈悲深(じひぶか)陽射(ひざし)

울 밑에 쏟아지고

垣根(かきね)(なか)()(そそ)

 

정성껏 손수 담근

()ずから丁寧(ていねい)(かも)

엄마표 고향 맛이

母印(ははじるし)故郷(ふるさと)(あじ)

 

사계절 밑반찬으로

四季(しき)(つう)じて御数(おかず)として

익어가는 장독대

(じゅく)瓶台(かめ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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