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자비한 햇살 조각
울 밑에 쏟아지고
정성껏 손수 담근
엄마표 고향 맛이
사계절 밑반찬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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瓶(かめ)
眩しく慈悲深い陽射
垣根の中に降り注ぎ、
手ずから丁寧に醸す
母印の故郷の味が
四季を通じて御数として
熟す瓶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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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瓶(かめ)
자비한 햇살 조각
眩(まぶ)しく慈悲深(じひぶか)い陽射(ひざし)
울 밑에 쏟아지고
垣根(かきね)の中(なか)に降(ふ)り注(そそ)ぎ、
정성껏 손수 담근
手(て)ずから丁寧(ていねい)に醸(かも)す
엄마표 고향 맛이
母印(ははじるし)の故郷(ふるさと)の味(あじ)が
사계절 밑반찬으로
四季(しき)を通(つう)じて御数(おかず)として
익어가는 장독대
熟(じゅく)す瓶台(かめ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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