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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주님이 주시는 참된 양식, 참된 음료 (요한복음 6장41절~59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23.

 

[聖詩] 주님이 주시는 참된 양식, 참된 음료 (요한복음 641~59) / ,일역 : 李觀衡

 

하늘로 내려온 생명의 빵,

주님의 손길이 닿은 은혜의 양식.

세상의 배고픔 채우지 못할 때,

주님 안에 있는 참된 만족을 맛보네.

 

내가 주는 이 떡은 내 살이라,”

주님의 말씀 속에 생명이 머무네.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들일 때,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살리시네.

 

세상의 빵은 잠시의 배부름뿐,

주님의 양식은 영원히 굶주리지 않으리.

그의 피는 참된 음료,

목마른 영혼을 채우시는 사랑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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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てさる

 

からってけるパン

みの

世間えをたせぬ

えてさるわうね

 

えようとするパンはである

御言葉けるものである

れる

永遠としてらをらせるね

 

こののパンはくの満腹ばかり

永久えないぞ

あの

きのた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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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참된 양식, 참된 음료

(しゅ)(あた)えて(くだ)さる(まこと)()(もの)()(もの)

 

하늘로 내려온 생명의 빵,

(てん)から(くだ)って()()けるパン

주님의 손길이 닿은 은혜의 양식.

(しゅ)(めぐ)みの()(もの)

세상의 배고픔 채우지 못할 때,

世間(せけん)()えを()たせぬ(とき)

주님 안에 있는 참된 만족을 맛보네.

(しゅ)(あた)えて(くだ)さる(まこと)()(もの)(あじ)わう

 

내가 주는 이 떡은 내 살이라,”

(わたし)(あた)えようとするパンは()(いのち)(ため)(わたし)(にく)である

주님의 말씀 속에 생명이 머무네.

(しゅ)御言葉(みことば)()けるものである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들일 때,

(しゅ)(にく)()()()れる(とき)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살리시네.

永遠(えいえん)(いのち)として(われ)らを(よみがえ)らせるね

 

세상의 빵은 잠시의 배부름뿐,

この()のパンは(しばら)くの満腹(まんぷく)ばかり

주님의 양식은 영원히 굶주리지 않으리.

(しゅ)()(もの)永久(とこしえ)()えない

그의 피는 참된 음료,

あの(かた)()(まこと)()(もの)

목마른 영혼을 채우시는 사랑의 샘.

(かわ)きの(れい)()たす(あい)(いず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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