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6장1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바다 건너 몰려온 무리,
주님의 기적을 기다리네.
험한 세상 속에 지친 마음,
그분 앞에 소망을 드리네.
작은 아이의 보리떡 다섯,
물고기 두 마리 손에 담겨.
나눔의 시작은 작았으나,
주님의 손에 넘치게 되네.
풍랑 이는 깊은 바다 위,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네.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며,
주님은 평안을 가져오시네.
우리의 부족함, 두려움 모두,
예수 안에서 채워지리라.
생명의 떡, 평강의 주님,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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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の問題を解決して下さるイエス・キリスト
テベリヤの湖の向こう岸の大ぜいの人の群れ
主のしるしを待ってるね。
険しい世間に疲れた心
あの方に望みを差し上げるね。
少年が大麦のパンを五つ
小さい魚を二匹持っています。
分かち合いの始まりは詰まらなかったけど
人々が食べたうえ、なお余ったもので十二のかごがいっぱいになった。
険しい波風の深い海
弟子たちは恐れに震えているね。
「私である。恐れるな」と言われ、
主は平安を与えて下さるね。
我らの足りなさ、恐れ皆
イエスにより、満たされるぞ。
命のパン、平安の主
生き方を解決さ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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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生活(せいかつ)の問題(もんだい)を解決(かいけつ)して下(くだ)さるイエス・キリスト
바다 건너 몰려온 무리,
テベリヤの湖(みずうみ)の向(む)こう岸(ぎし)の大(おお)ぜいの人(ひと)の群(む)れ
주님의 기적을 기다리네.
主(しゅ)のしるしを待(ま)ってるね。
험한 세상 속에 지친 마음,
険(けわ)しい世間(せけん)に疲(つか)れた心(こころ)
그분 앞에 소망을 드리네.
あの方(かた)に望(のぞ)みを差(さ)し上(あ)げるね。
작은 아이의 보리떡 다섯,
少年(しょうねん)が大麦(おおむぎ)のパンを五(いつ)つ
물고기 두 마리 손에 담겨.
小(ちい)さい魚(うお)を二匹(にひき)持(も)っています。
나눔의 시작은 작았으나,
分(わ)かち合(あ)いの始(はじ)まりは詰(つ)まらなかったけど
주님의 손에 넘치게 되네.
人々(ひとびと)が食(た)べたうえ、なお余(あま)ったもので十二(じゅうに)のかごがいっぱいになった。
풍랑 이는 깊은 바다 위,
険(けわ)しい波風(なみかぜ)の深(ふか)い海(うみ)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네.
弟子(でし)たちは恐(おそ)れに震(ふる)えているね。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며,
「私(わたし)である。恐(おそ)れるな」と言(い)われ、
주님은 평안을 가져오시네.
主(しゅ)は平安(へいあん)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ね。
우리의 부족함, 두려움 모두,
我(われ)らの足(た)りなさ、恐(おそ)れ皆(みな)
예수 안에서 채워지리라.
イエスにより、満(み)たされるぞ。
생명의 떡, 평강의 주님,
命(いのち)のパン、平安(へいあん)の主(しゅ)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네.
生(い)き方(かた)を解決(かいけつ)さ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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