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요한복음 3장10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어둠 속 길 잃은 세상을 향해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은
끝없는 하늘처럼 넓고 깊도다.
죄의 짐 무겁게 얹힌 우리 위해
십자가로 길 여신 구원의 손길.
믿는 자마다 생명을 얻으리니
어둠을 떠나 진리로 나아가네.
정죄 아닌 사랑으로 품으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그 사랑을 찬양하며 따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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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子を遣わされた神の愛
闇の中、道迷ったこの世に向かって
光として来られた主の御恩
ひとり子を遣わされた神の愛は
果てしない空の様に広く深い。
重荷の罪人の我らの為、
十字架として道開いた救いの御手
信じる者ごと、命得るから
闇を離れ、真理に歩むね。
罪に定めるのでなく愛として
永遠の命を下さる神
この世に光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
その愛を称えつつ従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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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ひとり子(こ)を遣(つか)わされた神(かみ)の愛(あい)
어둠 속 길 잃은 세상을 향해
闇(やみ)の中(なか)、道迷(みちまよ)ったこの世(よ)に向(む)かって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
光(ひかり)として来(こ)られた主(しゅ)の御恩(ごおん)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은
ひとり子(こ)を遣(つか)わされた神(かみ)の愛(あい)は
끝없는 하늘처럼 넓고 깊도다.
果(は)てしない空(そら)の様(よう)に広(ひろ)く深(ふか)い。
죄의 짐 무겁게 얹힌 우리 위해
重荷(おもに)の罪人(つみびと)の我(われ)らの為(ため)、
십자가로 길 여신 구원의 손길.
十字架(じゅうじか)として道(みち)開(ひら)いた救(すく)いの御手(みて)
믿는 자마다 생명을 얻으리니
信(しん)じる者(もの)ごと、命(いのち)得(え)るから
어둠을 떠나 진리로 나아가네.
闇(やみ)を離(はな)れ、真理(しんり)に歩(あゆ)むね。
정죄 아닌 사랑으로 품으시며
罪(つみ)に定(さだ)めるのでなく愛(あい)として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永遠(えいえん)の命(いのち)を下(くだ)さる神(かみ)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この世(よ)に光(ひかり)として来(こ)られたイエス
그 사랑을 찬양하며 따르리라.
その愛(あい)を称(たた)えつつ従(したが)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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