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요한복음 3장10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11.

 

[聖詩]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요한복음 310~21) / ,일역 : 李觀衡

 

어둠 속 길 잃은 세상을 향해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은

끝없는 하늘처럼 넓고 깊도다.

 

죄의 짐 무겁게 얹힌 우리 위해

십자가로 길 여신 구원의 손길.

믿는 자마다 생명을 얻으리니

어둠을 떠나 진리로 나아가네.

 

정죄 아닌 사랑으로 품으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그 사랑을 찬양하며 따르리라.

 

-------------------

 

ひとりわされた

 

道迷ったこのかって

としてられた御恩

ひとりわされた

てしない

 

重荷罪人らの

十字架として道開いたいの御手

じるごと命得るから

真理むね

 

めるのでなくとして

永遠さる

このとしてられたイエス

そのえつつう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ひとり()(つか)わされた(かみ)(あい)

 

어둠 속 길 잃은 세상을 향해

(やみ)(なか)道迷(みちまよ)ったこの()()かって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

(ひかり)として()られた(しゅ)御恩(ごおん)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사랑은

ひとり()(つか)わされた(かみ)(あい)

끝없는 하늘처럼 넓고 깊도다.

()てしない(そら)(よう)(ひろ)(ふか)

 

죄의 짐 무겁게 얹힌 우리 위해

重荷(おもに)罪人(つみびと)(われ)らの(ため)

십자가로 길 여신 구원의 손길.

十字架(じゅうじか)として(みち)(ひら)いた(すく)いの御手()

믿는 자마다 생명을 얻으리니

(しん)じる(もの)ごと(いのち)()から

어둠을 떠나 진리로 나아가네.

(やみ)(はな)真理(しんり)(あゆ)むね

 

정죄 아닌 사랑으로 품으시며

(つみ)(さだ)めるのでなく(あい)として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永遠(えいえん)(いのち)(くだ)さる(かみ)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여,

この()(ひかり)として()られたイエス

그 사랑을 찬양하며 따르리라.

その(あい)(たた)えつつ(したが)うぞ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