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무상 세월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섧은 세월
밟고서서
한올 울컥
토해내며
석양 베고
누우나니
저승길이
펼쳐지네..
-------------------------
儚い歳月
恨めしい歳月
踏んで立ち、
一筋 むっと
吐き出しながら
夕陽を枕にし、
横たわるのに
死出の旅が
広が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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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세월
儚(はかな)い歳月(としつき)
섧은 세월
恨(うら)めしい歳月(としつき)
밟고서서
踏(ふ)んで立(た)ち、
한올 울컥
一筋(ひとすじ) むっと
토해내며
吐(は)き出(だ)しながら
석양 베고
夕陽(ゆうひ)を枕(まくら)にし、
누우나니
横(よこ)たわるのに
저승길이
死出(しで)の旅(たび)が
펼쳐지네..
広(ひろ)が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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