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핍박자를 전도자로 세우신 하나님 (갈라디아서 1장11절~24절) / 시,일역 : 李觀衡
한때는 핍박의 길을 걷던 자,
주님 앞에 서서 전도자가 되니
인간의 뜻 아닌 하늘의 부르심이라
놀라운 구원의 계획이 드러나는도다.
갈라디아 땅에 전해진 소식,
하나님의 손길로 바뀐 운명.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은 자
구원의 노래를 전하는도다
인간의 능력 아닌 주의 은혜,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
진리의 말씀 세상 끝까지 전하여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리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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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害者を指導者にされた恵み深い神
一時は逼迫の道を歩んだ者
主の御前で指導者になったのは
人間でなく天の召命であるから
驚くべき救いの計画が明らかになるんだ。
ガラテヤ地に伝わった便り
神の御手により、変わった運命
暗闇から光を得た者
救いの歌を伝えるんだ。
人間の能力でなく、主の御恩
イエスだけが我らの道
真理の御言葉、この世果てまで伝え、
全ての栄光、神に捧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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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자를 전도자로 세우신 하나님
迫害者(はくがいしゃ)を指導者(しどうしゃ)にされた恵(めぐ)み深(ぶか)い神(かみ)
한때는 핍박의 길을 걷던 자,
一時(ひととき)は逼迫(ひっぱく)の道(みち)を歩(あゆ)んだ者(もの)
주님 앞에 서서 전도자가 되니
主(しゅ)の御前(みまえ)で指導者(しどうしゃ)になったのは
인간의 뜻 아닌 하늘의 부르심이라
人間(にんげん)でなく天(てん)の召命(しょうめい)であるから
놀라운 구원의 계획이 드러나는도다.
驚(おどろ)くべき救(すく)いの計画(けいかく)が明(あき)らかになるんだ。
갈라디아 땅에 전해진 소식,
ガラテヤ地(ち)に伝(つた)わった便(たよ)り
하나님의 손길로 바뀐 운명.
神(かみ)の御手(みて)により、変(か)わった運命(うんめい)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은 자
暗闇(くらやみ)から光(ひかり)を得(え)た者(もの)
구원의 노래를 전하는도다
救(すく)いの歌(うた)を伝(つた)えるんだ。
인간의 능력 아닌 주의 은혜,
人間(にんげん)の能力(のうりょく)でなく、主(しゅ)の御恩(ごおん)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
イエスだけが我(われ)らの道(みち)
진리의 말씀 세상 끝까지 전하여
真理(しんり)の御言葉(みことば)、この世(よ)果(は)てまで伝(つた)え、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리로라.
全(すべ)ての栄光(えいこう)、神(かみ)に捧(ささ)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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