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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4.

 

[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1~15) / ,일역 : 李觀衡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

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

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

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

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

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

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

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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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のめるべき

 

りのめる

んだをもう一度振るね

った 

しんだ平安すね

 

しみもう

しかったかれるね

めに

小川れる永久....

 

った命光かし

燦爛たるいの光照らされるね

その祝福され

永久により安息享受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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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いつわ)りの(こころ)()(かみ)(もと)めるべき(とき)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

(いつわ)りの(こころ)()(かみ)(もと)める(とき)

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

(あゆ)んだ(みち)をもう一度(いちど)()(かえ)るね

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

(うしな)った(しん)(あい)(また) (ふところ)(いだ)

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かな)しんだ(こころ)(ふたた)平安(へいあん)()(もど)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

(いばら)(くる)しみもう()()

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

(さび)しかった(ひび)(しゅ)(ふところ)(いだ)かれるね

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

(かみ)(めぐ)(ぶか)(ひかり)(もと)めに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きよ)小川(おがわ)(よう)(なが)れる永久(とこしえ)....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

()(かえ)った(ところ)命光(いのちびか)()かし

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

燦爛(さんらん)たる(すく)いの(ひかり)()される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

(しゅ)(とも)(あゆ)その(みち)祝福(しゅくふく)され

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永久(とこしえ)(あい)により安息(あんそく)享受(きょうじゅ)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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