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
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
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
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
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
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
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
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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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りの心を捨て神を求めるべき時
偽りの心を捨て神を求める時
歩んだ道をもう一度振り返るね。
失った真の愛、叉 懐に懐き、
悲しんだ心、再び平安を取り戻すね。
茨の苦しみ、もう脱ぎ捨て、
寂しかった日々、主の懐に懐かれるね。
神の恵み深い光を求めに
清い小川の様に流れる、永久に....
振り返った所に命光り明かし、
燦爛たる救いの光照らされるね。
主と共に歩む、その道は祝福され、
永久の愛により、安息を享受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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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偽(いつわ)りの心(こころ)を捨(す)て神(かみ)を求(もと)めるべき時(とき)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
偽(いつわ)りの心(こころ)を捨(す)て神(かみ)を求(もと)める時(とき)
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
歩(あゆ)んだ道(みち)をもう一度(いちど)振(ふ)り返(かえ)るね。
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
失(うしな)った真(しん)の愛(あい)、叉(また) 懐(ふところ)に懐(いだ)き、
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悲(かな)しんだ心(こころ)、再(ふたた)び平安(へいあん)を取(と)り戻(もど)すね。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
茨(いばら)の苦(くる)しみ、もう脱(ぬ)ぎ捨(す)て、
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
寂(さび)しかった日々(ひび)、主(しゅ)の懐(ふところ)に懐(いだ)かれるね。
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
神(かみ)の恵(めぐ)み深(ぶか)い光(ひかり)を求(もと)めに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清(きよ)い小川(おがわ)の様(よう)に流(なが)れる、永久(とこしえ)に....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
振(ふ)り返(かえ)った所(ところ)に命光(いのちびか)り明(あ)かし、
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
燦爛(さんらん)たる救(すく)いの光(ひかり)照(て)らされるね。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
主(しゅ)と共(とも)に歩(あゆ)む、その道(みち)は祝福(しゅくふく)され、
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永久(とこしえ)の愛(あい)により、安息(あんそく)を享受(きょうじゅ)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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