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 (호세아 11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어릴 적 내가 널 불렀으나
멀어져 가는 널 여전히 기다렸다.
내 사랑의 줄로 너를 감싸 안았지만
너는 나를 알지 못했구나.
나는 너를 먹이고 너를 품었으나
너는 내게서 등을 돌렸도다.
그러나 내 마음은 너를 포기 못하리
나의 긍휼은 끝이 없으리라.
내 분노로 너를 삼키지 아니하리니
나는 사람이 아니요, 너의 하나님이라.
돌아오라, 너를 품는 이곳으로
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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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捨てることのない神の愛
幼い頃私が君に手招きしたけど
遠ざかった君を依然として待ってた。
我が愛の綱で引き寄せたけど
君は気付かなかった。
私は君を食べさせ、抱いたけど
君は私に背いた。
しかし我が心は見捨てることのないから
我が哀れみは限りないぞ。
我が怒りにより、君を飲むことはないから
私は人でなく、君の神である。
立ち返りなさい、君を懐いたここへ
我が愛は決して変わらなか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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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
見捨(みす)てることのない神(かみ)の愛(あい)
어릴 적 내가 널 불렀으나
幼(おさな)い頃(ころ)私(わたし)が君(きみ)に手招(てまね)きしたけど
멀어져 가는 널 여전히 기다렸다.
遠(とお)ざかった君(きみ)を依然(いぜん)として待(ま)ってた。
내 사랑의 줄로 너를 감싸 안았지만
我(わ)が愛(あい)の綱(つな)で引(ひ)き寄(よ)せたけど
너는 나를 알지 못했구나.
君(きみ)は気付(きづ)かなかった。
나는 너를 먹이고 너를 품었으나
私(わたし)は君(きみ)を食(た)べさせ、抱(いだ)いたけど
너는 내게서 등을 돌렸도다.
君(きみ)は私(わたし)に背(そむ)いた。
그러나 내 마음은 너를 포기 못하리
しかし我(わ)が心(こころ)は見捨(みす)てることのないから
나의 긍휼은 끝이 없으리라.
我(わ)が哀(あわ)れみは限(かぎ)りないぞ。
내 분노로 너를 삼키지 아니하리니
我(わ)が怒(いか)りにより、君(きみ)を飲(の)むことはないから
나는 사람이 아니요, 너의 하나님이라.
私(わたし)は人(ひと)でなく、君(きみ)の神(かみ)である。
돌아오라, 너를 품는 이곳으로
立(た)ち返(かえ)りなさい、君(きみ)を懐(いだ)いたここへ
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으리라.
我(わ)が愛(あい)は決(けっ)して変(か)わらなか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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