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음행으로 사라져 버린 첫사랑의 영광 (호세아 9장10절~17절) / 시,일역 : 李觀衡
한때는 나의 빛, 첫사랑의 노래
깊은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 채웠느니
하지만 배신의 그림자 다가와,
황금빛 나날들은 어둠 속에 잠기도다.
호세아의 탄식, 예언자의 경고
내 사랑은 그릇된 길을 가고 있었느니
마치 꽃이 시들듯, 우리의 영광도 사라져
과거의 달콤함은 쓴 맛으로 변하도다.
주님은, 돌아오라 너의 길을 바꾸라,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시나
그날의 영광은 기억 속에만 남아
영원히 사라진 첫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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淫行により消えた初めの愛の栄光
一時は我が光、初恋の歌
深い川らしく流れ、我が心満たしたのに
裏切りの影近付き、
金色の日々は暗闇の中に浸るなぁ。
ホセアの嘆き、預言者の警告
我が愛は過ちの道を歩んでたから
丸で花が萎れる様に我らの栄光も消えちゃい、
過去の甘味は苦味に変わったね。
主は、立ち返れ、お前の道を変えろ
叉 我が懐に帰れと言われるけど
その日の栄光は記憶の中にだけ刻まれ、
永遠に消えちゃった初めの愛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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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으로 사라져 버린 첫사랑의 영광
淫行(いんこう)により消(き)えた初(はじ)めの愛(あい)の栄光(えいこう)
한때는 나의 빛, 첫사랑의 노래
一時(ひととき)は我(わ)が光(ひかり)、初恋(はつこい)の歌(うた)
깊은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 채웠느니
深(ふか)い川(かわ)らしく流(なが)れ、我(わ)が心(こころ)満(み)たしたのに
하지만 배신의 그림자 다가와,
裏切(うらぎ)りの影(かげ)近付(ちかづ)き、
황금빛 나날들은 어둠 속에 잠기도다.
金色(きんいろ)の日々(ひび)は暗闇(くらやみ)の中(なか)に浸(ひた)るなぁ。
호세아의 탄식, 예언자의 경고
ホセアの嘆(なげ)き、預言者(よげんしゃ)の警告(けいこく)
내 사랑은 그릇된 길을 가고 있었느니
我(わ)が愛(あい)は過(あやま)ちの道(みち)を歩(あゆ)んでたから
마치 꽃이 시들듯, 우리의 영광도 사라져
丸(まる)で花(はな)が萎(しお)れる様(よう)に我(われ)らの栄光(えいこう)も消(き)えちゃい、
과거의 달콤함은 쓴 맛으로 변하도다.
過去(かこ)の甘味(あまみ)は苦味(にがみ)に変(か)わったね。
주님은, 돌아오라 너의 길을 바꾸라,
主(しゅ)は、立(た)ち返(かえ)れ、お前(まえ)の道(みち)を変(か)えろ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시나
叉(また) 我(わ)が懐(ふところ)に帰(かえ)れと言(い)われるけど
그날의 영광은 기억 속에만 남아
その日(ひ)の栄光(えいこう)は記憶(きおく)の中(なか)にだけ刻(きざ)まれ、
영원히 사라진 첫사랑의 노래.
永遠(えいえん)に消(き)えちゃった初(はじ)めの愛(あい)の歌(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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