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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2.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1~9) / ,일역 : 李觀衡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

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

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

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

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

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

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

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

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

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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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罰

 

びの歌止めてしみの近付

罪悪みつつきに

えて裏切りのんだから

御怒りにより苦痛近付こう

 

葡萄酒穀物はこれ以上喜びはえられなかろう

々にらばり苦痛々をきよう

りのしい希望懐いたから

らにくぞ

 

罪悪種蒔いてきの実結ぶだろう

んだ苦痛もう

めるべきなんだ

罪悪いのらなきゃ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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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つみ)(さば)刑罰(けいばつ)()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

(よろこ)びの(うた)()めて(かな)しみの()近付(ちかづ)

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

罪悪(ざいあく)(みち)(あゆ)みつつ(さば)きに()

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

(いつわ)(かみ)(つか)えて裏切(うらぎ)りの(みち)(えら)んだから

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かみ)御怒(みいか)りにより苦痛(くつう)()近付(ちかづ)こう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

葡萄酒(ぶどうしゅ)穀物(こくもつ)はこれ以上(いじょう)(よろこ)びは(あた)られなかろう

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

(くにぐに)()らばり苦痛(くつう)(ひび)()きよう

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

(いつわ)りの()(にえ)(ささ)(むな)しい希望(きぼう)(いだ)いたから

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かみ)(かれ)らに(そむ)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

罪悪(ざいあく)(たね)()いて(さば)きの()(むす)だろう

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

(いつわ)(みち)(えら)んだ(もの)苦痛(くつう)(みち)(あゆ)もう

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

(かみ)(あい)(さと)()(あらた)めるべきなんだ

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罪悪(ざいあく)()(かた)()(すく)いの(みち)()(かえ)らなきゃ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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