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
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
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
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
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
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
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
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
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
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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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を裁く刑罰の日
喜びの歌止めて悲しみの日は近付き、
罪悪の道を歩みつつ裁きに遭う。
偽り神を仕えて裏切りの道を選んだから
神の御怒りにより、苦痛の日が近付こう。
葡萄酒と穀物はこれ以上喜びは与えられなかろう。
国々に散らばり、苦痛の日々を生きよう。
偽りの生け贄を捧げ、虚しい希望懐いたから
神は彼らに背くぞ。
罪悪の種蒔いて裁きの実結ぶだろう
偽り道を選んだ者、苦痛の道を歩もう。
神の愛を悟り、悔い改めるべきなんだ。
罪悪の生き方を捨て、救いの道に立ち返らなきゃ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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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罪(つみ)を裁(さば)く刑罰(けいばつ)の日(ひ)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
喜(よろこ)びの歌(うた)止(と)めて悲(かな)しみの日(ひ)は近付(ちかづ)き、
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
罪悪(ざいあく)の道(みち)を歩(あゆ)みつつ裁(さば)きに遭(あ)う。
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
偽(いつわ)り神(かみ)を仕(つか)えて裏切(うらぎ)りの道(みち)を選(えら)んだから
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神(かみ)の御怒(みいか)りにより、苦痛(くつう)の日(ひ)が近付(ちかづ)こう。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
葡萄酒(ぶどうしゅ)と穀物(こくもつ)はこれ以上(いじょう)喜(よろこ)びは与(あた)えられなかろう。
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
国々(くにぐに)に散(ち)らばり、苦痛(くつう)の日々(ひび)を生(い)きよう。
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
偽(いつわ)りの生(い)け贄(にえ)を捧(ささ)げ、虚(むな)しい希望(きぼう)懐(いだ)いたから
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神(かみ)は彼(かれ)らに背(そむ)くぞ。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
罪悪(ざいあく)の種(たね)蒔(ま)いて裁(さば)きの実(み)結(むす)ぶだろう
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
偽(いつわ)り道(みち)を選(えら)んだ者(もの)、苦痛(くつう)の道(みち)を歩(あゆ)もう。
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
神(かみ)の愛(あい)を悟(さと)り、悔(く)い改(あらた)めるべきなんだ。
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罪悪(ざいあく)の生(い)き方(かた)を捨(す)て、救(すく)いの道(みち)に立(た)ち返(かえ)らなきゃなら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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