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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1. 1.

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오늘 하루 이렇게

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

햇빛은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

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

사는 나에게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

사는 날 동안

어둠이나 없도록

해와 달이

번갈아 비춰주는 걸

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

 

 

  

今日一日 こうやって

ただそのままきてるにも

陽射

しくります

☞☞

昨夜みずに

きてる

月明かりは今日しくります

☞☞

きてる

くないように

交互ることを

ただただ遊子だとってます

 

---------------

 

해와 달

()(つき

 

오늘 하루 이렇게

今日(きょう)一日(いちにち) こうやって

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

ただそのまま()きてる(わたし)にも

햇빛은

陽射(ひざし)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ひと)しく()ります

☞☞

 

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

昨夜(ゆうべ)(よう)(かえり)みずに

사는 나에게

()きてる(わたし)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月明(つきあ)かりは今日(きょう)(ひと)しく()ります

☞☞

 

사는 날 동안

()きてる(あいだ)

어둠이나 없도록

(くら)くないように

해와 달이

()(つき)

번갈아 비춰주는 걸

交互(こうご)()ることを

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ただただ()(がた)遊子(ゆうし)だと(おも)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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