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오늘 하루 이렇게
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
햇빛은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
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
사는 나에게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
사는 날 동안
어둠이나 없도록
해와 달이
번갈아 비춰주는 걸
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
日と月
今日一日 こうやって
ただそのまま生きてる私にも
陽射は
等しく照ります。
☞☞
昨夜の様に省みずに
生きてる私に
月明かりは今日も等しく照ります。
☞☞
生きてる間
暗くないように
日と月が
交互に照ることを
ただただ有り難い遊子だと思ってます。
---------------
해와 달
日(ひ)と月(つき)
오늘 하루 이렇게
今日(きょう)一日(いちにち) こうやって
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
ただそのまま生(い)きてる私(わたし)にも
햇빛은
陽射(ひざし)は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等(ひと)しく照(て)ります。
☞☞
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
昨夜(ゆうべ)の様(よう)に省(かえり)みずに
사는 나에게
生(い)きてる私(わたし)に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月明(つきあ)かりは今日(きょう)も等(ひと)しく照(て)ります。
☞☞
사는 날 동안
生(い)きてる間(あいだ)
어둠이나 없도록
暗(くら)くないように
해와 달이
日(ひ)と月(つき)が
번갈아 비춰주는 걸
交互(こうご)に照(て)ることを
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ただただ有(あ)り難(がた)い遊子(ゆうし)だと思(おも)ってます。
728x90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하나 갖고서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11.02 |
---|---|
[聖詩]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11.01 |
[聖詩]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백성 (호세아 7장1절~16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4.10.31 |
천사표 외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0) | 2024.10.31 |
[聖詩] 회복의 주권자에게 돌아오십시오 (호세아 6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