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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장11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28.

[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11~19) / ,일역 : 李觀衡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

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

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지혜와 분별을 잃어

어리석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떠난 마음,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그들의 죄악이 쌓여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회개하지 않는 자들

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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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像淫行われたたち

 

淫行われたたち

真理からざかり

偶像いて

える

 

知恵分別

かなんで

からざかった

暗闇

 

(かれ)らの罪悪(ざいあく)()もり

(さば)くの()近付(ちかづ)のに

()(あらた)めない(もの)

滅亡(めつぼう)(みち)(あゆ)む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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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偶像(ぐうぞう)淫行(いんこう)(こころ)(うば)われた(もの)たち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さけ)淫行(いんこう)(こころ)(うば)われた(もの)たち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

真理(しんり)(みち)から(とお)ざかり

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

偶像(ぐうぞう)(ひざまず)いて

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いつわ)(かみ)(つか)える

 

지혜와 분별을 잃어

知恵(ちえ)分別(ふんべつ)(うしな)

어리석은 길을 걸으며

(おろ)かな(みち)(あゆ)んで

하나님을 떠난 마음,

(かみ)から(とお)ざかった(こころ)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暗闇(くらやみ)(まよ)

 

그들의 죄악이 쌓여

(かれ)らの罪悪(ざいあく)()もり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さば)くの()近付(ちかづ)のに

회개하지 않는 자들

()(あらた)めない(もの)

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滅亡(めつぼう)(みち)(あゆ)む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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